/2009-05-16"유희X의 스케X북"이라는 음악 프로를 오늘로 두어번째 보는데... (흑 난 이하나 나올 때가 좋았는데 너무 빨리 바뀌어버렸네 ㅠ,.ㅡ) 중간에 잠시 모 개그우먼이 나와서 객석을 돌아다니면서 지난번에 봤을 때는 남남 둘이서 온 방청객, 오늘은 여자 둘이서 온 방청객 한쌍을 찾아서 앞에 가서 뭐라 놀리고 있다... 뭐 저런데는 주로 커플이 방청하기 마련이니 눈에 띄긴 할 거고, 막판에는 선물을 주면서 끝내기는 하는데... 왜 나는 저 코너가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까. 게다가 코너 이름은 "수질 검사". 뭐랄까, 거의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날 지경...-- Raymundo 2009-5-16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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