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위 일기에 썼듯이, 10살쯤 더 먹어서 보니까 "이런 막장하고는ㅋㅋㅋ" 하면서 웃으면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여성을 위한 옷 입는 법 기사 같긴 한데], 서민으로서 소탈함을 지키면서 귀족들의 눈에 감지되기 위해서는 이것도 "ㅋㅋㅋ"하면서 읽어야 할런지... 여전히 좀 기분이 안 좋긴 합니다.-- Raymundo 2009-2-2 12:36 am
Comments & Trackbacks풋.-- Nyxity 2009-2-2 6:28 pm
오랜만입니다. 97학번 이제현 에텔베르토예요. 간만에 희상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는데 검색이 쉽게 되네요. 잘 지내시죠? ^^ 댓글을 보니 하영이도 잘 있는 것 같습니다만. @하영~ 올만~ :) 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lightgrayblue.tistory.com 저 기억나시면 안부 남겨주세요~ -- 이제현 2009-2-3 4:45 am
혹시 90이던가.. 김현태 사도요한이라는 선배님 아시나요? 여기 한인성당에서 울톨릭 선배님을 만나버려서 말이죠 ^^; -- 이제현 2009-2-9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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