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6처음 가 본 찜질방(출처: [마린블루스]) 으음... 돈 아깝다고 거기서 맹물만 먹어서 그런가... 저렇게 감동적이지는 않던데... 갔던 곳이 꽤 유명한 곳 같은데, 가운 차림의 사람들이 와글와글 거리니까 정신이 없어서 별로였다. 하긴 사람이 없는 곳은 시설이나 서비스가 안 좋다는 얘기일테니... 원래 사우나 같이 덥고 습하게 해 놓은 곳에서 오래 버티지를 못하는데 그래도 생각만큼 고생스럽지는 않고, 땀 빼고 씻고 나오니 꽤 개운했던 것도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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