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횡설수설/2005

마지막으로 [b]

1. 12월
2. 11월
3. 10월
4. 9월
5. 8월
6. 7월
7. 6월
8. 5월
9. 4월
10. 3월
11. 2월
12. 1월

1. 12월

[30일 '퇴소' 문희준, 운전병 됐다] - 평소에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감정은 없었는데 (남들이 놀릴 때 맞장구치긴 했었군 -,.-;) 1야수교로 간다니 옛날 생각 나서 좀 안 되긴 안 됐다.
-- Raymundo 2005-12-30 2:59 pm

딱히 좋고 나쁘고 한 감정이 없었다니요..
-- Zehn02 2006-1-5 9:04 pm

아, 아니 이 댓글 달린 걸 모르고 있었구려. 아니 그게 말이지...
-- Raymundo 2006-1-6 11:54 pm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해라.] from 이정환닷컴
-- Raymundo 2005-12-28 10:10 am

[작업화면을 swf 플래쉬로 만들기.]
-- Raymundo 2005-12-28 9:39 am

[개 이야기 중 '마리모 이야기'] - ㅠ,.ㅠ
-- Raymundo 2005-12-27 11:55 pm

마리모 이야기가 들어 있는 "All About My Dog"을 봤어요. 뽀찌 이야기도 ㅜ.ㅜ
-- Canday 2006-1-6 11:39 pm

[도라에몽 (가짜) 마지막회] via Jof:주절주절 - ㅠ,.ㅠ
-- Raymundo 2005-12-27 10:37 pm

[왜 우리는 현실보다 거짓을 선택하는가? : 인지부조화 이론] - 오호라
-- Raymundo 2005-12-24 12:39 am

[김진숙지도위원이 박근혜에게 보내는 편지]
-- Raymundo 2005-12-20 8:01 am

[이글루스 API를 이용해서 플리커에서 이글루스로 포스팅하기.] - 신기해라
-- Raymundo 2005-12-20 7:50 am

[지난주 케로로군소 89화에서.. 대박패러디;;;] - 푸웃
-- Raymundo 2005-12-18 6:21 pm

[황우석 발빼기, 조선일보 정도는 되어야지!!] - 전혀 비꼬거나 반어의 의미가 아니라 문제 그대로의 의미로 말하거니와, 존경스럽습니다 조선일보, 님아가 짱쳐드셈.
-- Raymundo 2005-12-17 11:28 am

["돈많이 버세요~"]
-- Raymundo 2005-12-16 1:20 pm

[“황우석 연구 줄기세포 자체가 없다”노성일 이사장 "황 교수가 '참담한 심정' 인정" 밝혀] - 차라리 이게 오보라면 좋으련만...
-- Raymundo 2005-12-15 7:20 pm

기사의 내용이 좀 바뀌었습니다.
-- Raymundo 2005-12-15 9:12 pm

[공휴일 특선 만화영화 총집합] - 감동의 물결.. 저런 작품들을 구해서 보고 싶은데, 워낙 옛날 것은 또 찾기 힘들군요. (공룡아 불을 뿜어라는 자막이 없어서 못 보고 있음 ㅠ,.ㅠ) 어디 가면 볼 수 있을까요?
-- Raymundo 2005-12-13 5:42 pm

와 대단.
-- Nyxity 2005-12-13 7:15 pm

[리플놀이]
-- Raymundo 2005-12-10 10:41 pm

["너, 가짜 해병이지" 마구 때려…알고 보니 선배 해병] -_-;;;;
-- Raymundo 2005-12-10 10:31 am

이제서야 이걸 보다니..;; 헐... 이거 웃겨서 미치겠네요.
나도 저렇게 두들겨 맞으면 어떡하나.. ㅜ,.ㅡ
-- bab2 2006-2-15 1:59 pm

^^;
-- Raymundo 2006-2-15 3:36 pm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같이있는걸 바라만 봐야 할까요..] - 뜨거운 주제라서 여기에 링크해 둠. 그 옛남자란 인간이나 그 어머니란 인간이나 이해할 수 없군.
-- Raymundo 2005-12-8 11:57 am

[Self_Fish's 명랑 문화 공작소 - 051026] - 이건 태고 이래 인류의 절반에게 주어진 최고의 난제다!
-- Raymundo 2005-12-7 7:02 pm

[하늘에서의 AMD 광고]
-- Raymundo 2005-12-6 2:16 pm

["내 캐시백포인트 돌려주세요!"] - 암튼 전화로 뭐 주네 마네 하는 것들은...
-- Raymundo 2005-12-4 11:29 am

[군대만화-짬] - 만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다. 정말 리얼... 과장도 축소도 없고, 주인장군대에서 운전병이다보니 더욱 더 실감이 난다. 입대 직후와 자대 배치 직후의 장면으로 넘어갈 때는 가슴이 막혀서 클릭을 못 할 정도였음.
-- Raymundo 2005-12-4 2:10 am

306에서 3사단으로 크학....
-- Nyxity 2005-12-4 11:32 am

3사단 가는길에 있는 커다락 백골마크, 백골주.. 으헉...
-- Nyxity 2005-12-4 11:49 am

그림체가 낯익다 했더니 [호민의 삼류만화]의 작가셨네.
-- Raymundo 2005-12-4 2:16 am

[프로그래밍에 적합한 폰트 순위] - fixedsys를 쓰는데, 사이즈가 오직 9밖에 없어서 곤란. 다른 것도 써봐야겠네요.
-- Raymundo 2005-12-2 3:03 pm

2. 11월

[작별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소록도 43년 봉사 ‘파란눈 수녀님’ 2명 고향으로] - 경의를 표합니다.
-- Raymundo 2005-11-30 9:34 pm

[40년봉사후 떠난 수녀 "눈뜨면 한국 생각 잠들면 소록도 꿈"]
-- Raymundo 2005-12-29 10:37 am

[43년 봉사하고 말없이 떠나… 소록도 벽안의 천사들] - 소록도를 떠나는 이유가 정말 눈물짓게 하네요
-- Raymundo 2005-11-30 9:49 pm

['황우석 천하', 포털 파시즘 속의 MBC]
-- Raymundo 2005-11-30 8:57 pm

["고수익 올릴 수 있다" 다단계 투자에 속은 부부 '참극']
-- Raymundo 2005-11-30 6:46 pm

[호떡 먹다 질식해 사망] - 저런
-- Raymundo 2005-11-30 6:45 pm

방금 TV에 나온 기상 리포터 왈,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계속되겠습니다~" ... 저, 저기, 아직 이번 주 화요일인데 다음 주 중반까지라니... 3한4온의 아름다운 전통은 어디로? ㅠ,.ㅠ
-- Raymundo 2005-11-29 8:36 am

[송년회 화주 화상 조심을] - 저런 짓을 왜 하는데?
-- Raymundo 2005-11-29 8:28 am

[족욕, 대단히 위험하다.] - @.@;;
-- Raymundo 2005-11-28 4:36 pm

[강원래씨 부인 김송씨.]
-- Raymundo 2005-11-27 10:16 pm

[역사는 반복된다.]
-- Raymundo 2005-11-27 6:53 am

[아들의 국제전화데이트에 전셋집 날리게 된 가장의 눈물]
-- Raymundo 2005-11-26 10:45 am

[전화요금 1,500만원 때문에 '이혼 위기'] - 21살이면 생각 좀 하며 살 법 한데... -_-;; 그러나 전화란게 주인 혼자 금고에 보관하고 쓸 수 없는 것이니만큼, 갑자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되면 회사에서 통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봄. 그네들이 그래줄 것 같지는 않지만.
-- Raymundo 2005-11-30 4:35 pm

[메시지서비스가 낳은 거대한 핸드폰결제 사기]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11-23 3:29 pm

[대학가... 우울하다....] - 그러고보니 선거철.
-- Raymundo 2005-11-22 7:58 am

["생명윤리가 '황우석' 잡아 먹는다고?"]
-- Raymundo 2005-11-20 5:54 am

[중앙일보-변명은 허용되지 않는다.] - 그 사진부장의 블로그를 봤는데... 진심으로 쓴 글이라면 정말 암울하다.
-- Raymundo 2005-11-19 6:41 am

[커맨드라인으로 구성된 홈페이지] via Babel:ToPic
-- Raymundo 2005-11-18 2:10 pm

[광수체 사용하다 쇠고랑]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11-18 12:55 pm

[살인의 충동] from 풀빵닷컴
-- Raymundo 2005-11-18 8:33 am

[디지털 현관문 고장, 화재 6분 만에 시어머니·며느리 숨져] - 저런...
-- Raymundo 2005-11-18 8:24 am

[미니스커트를 입은 페미니스트]
-- Raymundo 2005-11-18 4:53 am

Jof:우주류 - 감동
-- Raymundo 2005-11-15 5:56 pm

['서로 한 대씩만 때린다더니...'] -_-;;;
-- Raymundo 2005-11-15 10:58 am

[서동과 선화공주...그리고...]
-- Raymundo 2005-11-15 12:45 am

[부산 아펙 ‘아인슈타인’ 환생] - @.@;;; 이것 참.. 귀엽다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 Raymundo 2005-11-15 12:33 am

[가습기도 버립시다]
-- Raymundo 2005-11-14 9:39 pm

[지하철 유모차 사건의 재구성]
-- Raymundo 2005-11-14 8:59 pm

[“내년 설은 1월 29일입니다”] - 기사 뒷부분에 초등학교 1학년생은 학창시절 내내 3일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해 불쌍하다... 정말 불쌍하긴 한데, 학생이면 설은 방학이잖나!!!
-- Raymundo 2005-11-14 3:39 pm

[여성의 복잡한 심리] - 첨엔 피식 웃고 말았는데 하도 곳곳에서 보이니까 궁금해진다. 1) 도대체 제일 처음 글이 올라온 곳이 어딘가 2) 피자 얘기하고 프랑크푸르트 법원하고 무슨 관계인가 - 그 남자가 여자를 폭행치사한 게 저 피자 대화를 하다가 발생했다는 얘기인가? 3) 독일발 뉴스든 뭐든 좋으니 진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자료는 어디에 있는가?
-- Raymundo 2005-11-12 3:27 pm

밀가루이야기
-- Raymundo 2005-11-12 10:01 am

낚시기사 세 개 [신동엽 폭탄발언! ‘이효리 섹시함은 인정할 수 없다’] [김정현, "조은숙 오늘밤이 첫날밤 아닐걸"] [선동열 "이승엽은 삼성에 와도 내가 쓰지 않겠다" 강경발언] - 세 번째는 낚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목 한 번 기가 막히다 싶어서... 정말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것 같기도...
-- Raymundo 2005-11-11 9:06 pm

[우리는 인터넷사용중에 납치당하고 있다!!!]
-- Raymundo 2005-11-11 3:38 pm

[커피값 영수증]
-- Raymundo 2005-11-10 1:16 pm

[덧글당 100원 적립<시즌2>] - GyparkWiki 역시 Diary/2004-12-23 이후로도 계속 "페이지 수정 한 번당 10원 적립"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
-- Raymundo 2005-11-10 12:28 pm

[‘검색어 1위’ 장서희 얼굴에 무슨 일?] - TV보고 놀란 사람이 우리 뿐이 아니었군
-- Raymundo 2005-11-10 12:25 pm

[순수문학은 고결해서 그리하더냐?-미안하다, 베꼈다.] [밥벌이, 베끼기… 인간에 대한 예의]
-- Raymundo 2005-11-9 5:14 pm

[무지 빠른 RSS 구독기 - 한RSS] - 오호
-- Raymundo 2005-11-9 5:14 pm

블로그라인즈에 있던 구독 목록을 그대로 가져와서 옮기는 것도 문제없이 되고 속도도 빨라서 아주 맘에 듭니다.
-- Raymundo 2005-11-12 2:05 pm

[약혼녀에 '살인죄 같은' 10년형] - 이거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그 약혼녀 같은데... 결국은?
-- Raymundo 2005-11-9 8:17 am

"그것이 알고싶다"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증거없이 상황증거만으로 몰고가는건 좀.. 다른 드러난 죄를 이용해서 구형한 것은 수긍할 수 있지만.
-- Nyxity 2005-11-9 11:17 am

그러게요. 그나저나 저 여자가 범인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엽기를 넘어 괴기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얘기가 다 맞다면)
-- Raymundo 2005-11-9 4:02 pm

[럭키스타 키스학] - @.@;;; 공중파는 무리....겠지?
-- Raymundo 2005-11-9 7:59 am

[삼성생명, 고객 통장은 모두 내 것?]
-- Raymundo 2005-11-7 1:46 pm

[애먼 엄한 쓰지 말고 애먼 쓰세요]
-- Raymundo 2005-11-6 1:30 pm

[지하철 에스컬레이트 '보행금지' 추진] - 처음에 에스컬레이트 가운데 줄을 그어 걸어 갈 수 있게 할 때도 참 어이가 없더니만 결국? 근데 그 때도 선진국 타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Raymundo 2005-11-3 5:28 pm

[성게군 성게양에게 청혼하여 승낙받음] - 아이구 축하
-- Raymundo 2005-11-3 12:25 pm

3. 10월

[불쌍하고 안타까운 리플]
-- Raymundo 2005-10-30 5:26 pm

[장난이라는 설이...] 뭐 어차피 웃자는 거니 장난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분명히 마지막화 나오는 그 주에 입대하는 사람들은 있었을테니...
-- Raymundo 2005-10-30 5:35 pm

["대리운전 하다 사고나면 100% 업체 책임" 판결] - 보험회사가 조 씨에게도 과속 운전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니, 암튼 돈 안 내 줄 핑계 찾는 것 하고는....
-- Raymundo 2005-10-30 5:09 pm

[머리 아파도 '빨간약', 배 아파도 '빨간약']
-- Raymundo 2005-10-28 7:03 pm

[장염이라더니 전역 한달 반만에 '췌장암 말기'] - 이런 사람들이 얼마다 더 있을런지...
-- Raymundo 2005-10-28 6:55 pm

[장군이 사병 폭행 ‘시끌’] - 물론 그 사병이 도저히 말로 어쩔 수 없는 고문관이었을 수도 있긴한데, 도대체 왜 "비닐하우스"니 "멸치 보관"이니 하는 일을 사병이 해야 하는데?
-- Raymundo 2005-10-28 12:10 am

[테팔이들 조심하셔요..]
-- Raymundo 2005-10-25 12:43 pm

[군 병원에선 위궤양이랬는데... 위암 말기 판정받은 청년 "살려달라"] - 물론 암이나 되는 병이 군대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정말 너무하잖은가.
-- Raymundo 2005-10-24 1:33 pm

[노충국씨 마지막 말 "아버지 미안해요..."] - 명복을 빕니다.
-- Raymundo 2005-10-28 12:11 am

[마린블루스 10월19일자] - 동감300%
-- Raymundo 2005-10-19 8:40 pm

근데 조 광고 볼때마다 궁금했던 것이 가판대 신문이 반대로 날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 Nyxity 2005-10-19 11:25 pm

글쎄요, 기억이 안 나서...
-- Raymundo 2005-10-20 8:41 pm

[*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이 속담이 왜???] - *에 들어갈 말이 "꼴뚜기"라고 대답한 사람이 대다수였다니... 구글에서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군요. 처음 출처가 어딜런지? (주인장도 숭어, 망둥이, 꼴뚜기를 알아보지도 구분하지도 못하지만)
-- Raymundo 2005-10-18 10:55 pm

[네이버 지식in - 영어로 바꿔주세요]
-- Raymundo 2005-10-18 8:02 pm

[혈액형별 성격 분류에 관하여] - 최근 글은 아닙니다만...
-- Raymundo 2005-10-18 2:02 pm

[요츠바랑 아마추어 오프닝?] via Jof:주절주절 - 원더풀!
-- Raymundo 2005-10-15 7:52 am

[‘상주 참사’ 벗길수록 요지경] - 어디까지 가나...
-- Raymundo 2005-10-6 2:54 pm

[별 파는 ‘21세기 봉이 김선달”…USC코리아사 8개월만에 2만여명에 판매]
-- Raymundo 2005-10-3 9:13 am

[마린블루스 10월1일자] - 동감
-- Raymundo 2005-10-2 7:00 pm

청계천 바로보기 [1 청계천 복원의 스펙터클과 그 너머] [2 '이명박식 신개발주의'와 청계천의 불행] [3 '이명박의 야심'과 '청계 인공하천']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5-10-1 2:03 pm

4. 9월

[11억 뜯은 무서운 무속인 가족]
-- Raymundo 2005-9-30 4:16 pm

[`웬디스 손가락` 현상금의 주인공은?]
-- Raymundo 2005-9-28 5:03 pm

[심해의 괴물 카메라에 포착됐다] - 정말일까?
-- Raymundo 2005-9-28 4:59 pm

[경남도교육청, 스님비하 시험문항 물의]를 빚더니만 [경남교육감, 조계사 방문 사과]하고 [스님비하 물의 경남교육과학연구원장 직위해제]했다는군요.
-- Raymundo 2005-9-24 6:36 pm

['플래쉬 8.0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해킹 수법 등장]
-- Raymundo 2005-9-23 6:19 pm

[영어만 써야 하는 대학 건물 '눈길'] - '눈흘김'이 아니고?? 이런 건 정말 싫어...
-- Raymundo 2005-9-22 2:03 pm

[길을 가다 사고 현장을 봤을 때] - KPUG 만능문답 게시물.
-- Raymundo 2005-9-20 10:36 am

[중국 천연가스 엽기도둑 활개]
-- Raymundo 2005-9-13 2:50 pm

[美 ‘체류지 주소’ 제출 의무화]
-- Raymundo 2005-9-12 10:52 pm

5. 8월

['도로끝이 바다' 모르고 운전 중 사망, 국가가 배상] - 밤에 가로등도 없었다면 정말 알아보기 힘들었을텐데... 원고에게도 책임을 묻다니...
-- Raymundo 2005-8-25 6:54 pm

테스트
-- Raymundo 2005-11-17 3:34 pm

[엄마, 누가 온다!]
-- Raymundo 2005-8-24 5:07 pm

[지구촌 최악 엽기독재자 이번엔 ‘립싱크 금지령’] - 희한한 놈들도 많지...
-- Raymundo 2005-8-24 2:52 pm

[손오공 편히 쉬거라.. 우리에겐 그가 있다] - 만화방에서 첫권 잠깐 들춰보다 말았는데... 이런 만화였단 말인가...
-- Raymundo 2005-8-23 12:42 pm

[감독 경질한 기술위원장은 ‘승승장구’…축구협 간부들 책임 면하고 승진]
-- Raymundo 2005-8-23 12:05 pm

[시각장애인들, 현금인출기 ‘공포’]
-- Raymundo 2005-8-22 7:46 pm

비장애인이라.. 저도 그표현 잘 쓰는 편인데.. 새삼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이 참 슬프네요.
-- Zehn02 2005-8-22 8:40 pm

["필리핀 주민의 저주의 대상이 된 한국 원조"]
-- Raymundo 2005-8-22 2:45 pm

참 애매한게, EDCF의 저런 식의 원조가 비난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타이드애이드의 폐혜는 물론 '경제저격수의 고백'같은 책에서도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양면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는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사 내용이 개발과정에서 철거문제를 말하고자 하는지, 재경부의 심사과정이 문제인지, 타이드애이드의 폐혜를 말하는지 두리뭉실해서 무엇을 비판하고자 하는지 명확하지가 않군요. EDCF보다 ODA로 자금을 늘려야 한다는 건 타당한 주장입니다만 저 사례로 그 주장의 근거를 삼기는 힘들듯하네요.
-- Nyxity 2005-8-22 3:19 pm

솔직히 저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서... ^^; 두리뭉실하다는 것에는 공감입니다. 링크한 이유는... 철로변 마을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
-- Raymundo 2005-8-22 3:48 pm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 Raymundo 2005-8-20 8:44 pm

[김수현이 '친절한 금자씨'에 독설을 퍼부었다고?]
-- Raymundo 2005-8-18 7:10 pm

위 글 내용 중 "변호사들"에 관한 얘기를 눈여겨 본 후에, 다음 두 기사를 연달아 보세요. [문제의 원래 기사], 기사의 원문을 보고자 뉴스엔에 들어갔다가 찾으려는 기사는 안 보이고 대신 검색된 [다른 기사] -_-;;;;;;;;;;
-- Raymundo 2005-8-18 7:16 pm

[면허 응시 '광복절 특사들' 차몰고 왔다 무면허 적발] -_-;
-- Raymundo 2005-8-18 11:10 am

[한국인 강 빠뜨린 미군 “재미삼아…”] -_-
-- Raymundo 2005-8-17 1:27 pm

[불조심 포스터]
-- Raymundo 2005-8-17 9:52 am

['스타크래프트판 태극기'로 8.15 경축! (인터넷 화제)] - 몇 년 전에 돌았던 그림 파일을 이제 와서 기사라고 내자, 리플들에 그에 발맞춰주고 있음... 2005년8월17일 23:12분 현재 13859개
-- Raymundo 2005-8-16 11:12 pm

[광복절 경축행사 빛낸 쥬얼리] - 리플 중 "저런 옷차림은 정말 마음에 안들어. 쥬얼리의 존재이유가 없잖아!" OTL
-- Raymundo 2005-8-15 5:01 pm

[시끄러운 곳에서 통화 잘하는 법] - 오호. 시끄러운 곳에서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못 들을까봐 송화기 쪽을 손으로 막곤 했는데 그게 내게도 도움이 되었었군.
-- Raymundo 2005-8-12 11:59 pm

Babel:NyxityMonologue/양자택일
-- Raymundo 2005-8-12 2:39 pm

[사장님의 '감동 보너스']
-- Raymundo 2005-8-11 2:54 pm

[무심코 데웠다간 ‘뜨겁게’ 당한다]
-- Raymundo 2005-8-11 2:46 pm

[‘먹튀’ 여행사 속출…해외여행상품 주의!]
-- Raymundo 2005-8-10 4:20 pm

[우정의 족구대결] - 동영상을 보면 기사에 안 나와 있는 인터뷰들도 재미있습니다. :-)
-- Raymundo 2005-8-10 4:16 pm

과자개발하다건강을잃은아저씨를위하여 from 모기불통신
-- Raymundo 2005-8-10 2:09 pm

[제5공화국 오프닝 '진짜' 가사] - 와우
-- Raymundo 2005-8-10 9:59 am

[무비스트 평점 최악의 영화 20편]
-- Raymundo 2005-8-9 10:12 pm

[프레시안 : '골리앗' 삼성에 맞선 스무 살 청년의 10개월] via Jof:주절주절 - 저 기사에 있는 "답변서"라는 것을 작성한 사람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적은 걸까 아니면 자기도 민망해 하면서 할 수 없이 적은 걸까...
-- Raymundo 2005-8-9 12:30 am

MSG의진실 from 모기불통신
-- Raymundo 2005-8-8 11:01 pm

[‘목숨 걸고 재판’하다 떠난 한기택 판사] - "떠난 그가 불쌍한 것이 아니라 그 없이 살아야 할 우리가 불쌍하다" 이만한 고별사가 또 있을까.
-- Raymundo 2005-8-8 2:28 pm

[김일병이 될뻔했던 이야기]
-- Raymundo 2005-8-5 8:37 pm

6. 7월

[VoIP(인터넷 전화) 암호화 프로그램 개발] - PGP의 짐머만씨...
-- Raymundo 2005-7-31 9:19 pm

['음악캠프' 생방송중 전라 노출 사고] - 뭐 어차피 음악 방송이라기보다는 시청각 쇼이긴 하지만, 남자의누드는 좀 심했군...
-- Raymundo 2005-7-30 5:36 pm

[성기노출 파문 '음악캠프' 방송 중단] - 아니, 축구장에 관중이 알몸 난입하면 축구 방송 전체를 폐지할 건가?
-- Raymundo 2005-7-31 8:15 pm

[술취한 미군 폭행사건 이달들어 네번째]
-- Raymundo 2005-7-30 11:23 am

[여름방학 초딩 개념관리사 이야기]
-- Raymundo 2005-7-29 1:07 pm

[중대장 '위장 입소', 훈련병 애환 직접 체험] - 간부들이 알고, 조교들이 알면 그게 무슨 위장인데?
-- Raymundo 2005-7-29 11:52 am

["문광부 장관 행차요!" 박수부대 동원 말썽]
-- Raymundo 2005-7-29 12:50 am

['왜 우리집 화장실 이용하냐' 주먹 휘둘러] -_-;;
-- Raymundo 2005-7-28 11:25 am

[JSA부대 실종 장병 시신 모두 발견] - 이런 사고가 있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Raymundo 2005-7-28 4:19 am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53263530 - 아아... 아아...
-- Raymundo 2005-7-27 10:12 pm

[신 Petshop of Horrors]
-- Raymundo 2005-7-27 10:12 pm

알레르기와스테로이드
-- Raymundo 2005-7-27 12:00 pm

부실도시락과복지
-- Raymundo 2005-7-27 12:47 am

죽음을죽인한국현대사
-- Raymundo 2005-7-26 11:44 am

[무책임한 폭로는 얼마나 나쁜가?] from 모기불통신 - 작년 10월 경에 올라온 글입니다. 모기불통신의 옛날 글들을 읽다가...
-- Raymundo 2005-7-25 4:45 pm

안전하게자전거타기
-- Raymundo 2005-7-25 2:04 pm

[수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도꼭지]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7-25 10:56 am

[어이없는 약관......] via Babel:ToPic
-- Raymundo 2005-7-25 9:50 am

[다 함께 해보자. 드라군 놀이.], [광민] - 이 두 개 말고... 여러 만화에 대사를 바꿔서 드라군 놀이를 펼친 패러디 시리즈가 있었는데... 아시는 분 링크 부탁합니다.
-- Raymundo 2005-7-25 8:00 am

['논술형 본고사'가 어때서? - 2008년 서울대 입시안을 지지하는 이유]
-- Raymundo 2005-7-24 9:20 pm

[펌-어제 아침 황정민의 FM 대행진] - 허억...
-- Raymundo 2005-7-21 11:04 pm

["황정민 아나 농담은 '모유수유' 편견 유포 발언"] - 듣고 보니 그렇기도...
-- Raymundo 2005-7-30 6:01 pm

[장원준의 이슈 빨간펜 - 정은임 아나운서 사고와 재판의 전말] via Babel:ToPic - 재판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지하철 공사현장 위를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이도록 합시다.. (근데 다른 차들이 과속하고 있으면 그것도 쉽지 않으니 원...)
-- Raymundo 2005-7-21 5:58 pm

["X파일에 등장하는 재벌은 삼성"]
-- Raymundo 2005-7-21 2:03 pm

[11세 소년, PC방 가기 위해 가재도구 모두 팔아] - 장하다 초딩
-- Raymundo 2005-7-21 9:42 am

[괴한 3명 총기탈취 사건..軍수뇌 당혹] - 민간인에게 총을 겨눌 수도 없고... 이래저래 치이는 불쌍한 사람들.
-- Raymundo 2005-7-21 9:00 am

[방귀 뀐 데 '면박 줬다' 폭행] -_-;
-- Raymundo 2005-7-20 10:37 pm

[열대야 최고 피서지-대관령] - 와우 @.@;;
-- Raymundo 2005-7-20 10:33 pm

이유식농약검출논란
-- Raymundo 2005-7-20 4:49 am

[리얼스토리 - 아버지]
-- Raymundo 2005-7-16 11:19 am

[스타워즈 한글 더빙판..]
-- Raymundo 2005-7-15 10:07 am

[Optimus의 무선 키보드]
-- Raymundo 2005-7-15 9:51 am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웹에 글을 올리는 방법] via Babel:ToPic
-- Raymundo 2005-7-15 9:35 am

[개똥녀, 위키피디아(Wikipedia)에 오르다] - WikiPedia:Dog_poop_girl
- 도대체 누가 저 페이지를 만들었을까 싶어 history를 보니 20대의 미국인 남자. 한국인이 아니었네?
- 사진이라도 모자이크 있는 걸로 바꿔치기해주고 싶긴 한데, 위키피디어에 사용되는 [MediaWiki]는 영 복잡하게 생겨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음... 그간 "위키위키가 딱히 어려울 것이 없다"라고 주장해 왔는데 저건 내가 봐도 어렵게 생겼다... OTL 주인장 홈피도 남이 보면 그렇단 말일까?
-- Raymundo 2005-7-14 4:23 pm

[<조선일보> 기자, 한밤 음주행패]
-- Raymundo 2005-7-14 2:11 pm

[친구의 애인]
-- Raymundo 2005-7-14 12:20 am

[악령의 집] via Jof:주절주절 - 커헉..
-- Raymundo 2005-7-13 10:12 pm

[골프연습장에서 노예처럼 사병을 부리다] -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
-- Raymundo 2005-7-13 12:23 pm

[왜 삼순이는 편모에게서 자라게 되었나-스타 권력화의 문제점] - 아버지 역을 할 배우를 캐스팅할 돈이 부족했던 영향이 크다
-- Raymundo 2005-7-13 10:10 am

[개념없는 동물 소유주 피해사례] - 아이고 머리야...
-- Raymundo 2005-7-12 8:54 pm

[고교교사,학생에 ‘물고문’ 물의…“성적 나쁘다”강제로 최고 물 20잔 먹여] - 정작 리플에 있는 해당 학교 출신들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들이 정말 그 학교 학생들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어차피 신문기사 역시 못 미덥긴 매한가지이니..)
- 옛날부터 학생들이 동의했고
- 등수가 아니라 점수에 따라 먹는 건데 어지간히 공부 안 하지 않으면 나오기도 힘든 점수이고
- 최고 20잔이라지만 실제로 먹는 것은 몇 잔 되지 않고
- 그나마도 못먹겠으면 안 먹어도 되는 거였고
- 공부가 물 먹는 것보다도 쉽다는 걸 알라는 취지였다고 하고 (선생님들, 요새 애들은 그런 정서적인 비유는 못 알아먹는다니깐요 -_-;)
등등... 설령 그 리플들이 다 거짓이라 하더라도, 교실에 들어와 학생들 앞에서 선생을 치는 그 애비의 행동보다는 그 벌칙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 Raymundo 2005-7-12 8:13 pm

[성적 나쁜 학생들에게 벌칙으로 물 먹여 물의-이 사건의 진상]
-- Raymundo 2005-7-13 12:39 pm

[스페인, 최초의 동성부부 탄생]
-- Raymundo 2005-7-12 7:48 pm

[노홍철, 중형차에서 소형차로 바꾼 사연은?] - 사연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래서 바뀐 차가 마티즈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3=3=3
-- Raymundo 2005-7-12 7:46 pm

[포토-노홍철 '재미없으면 왜 해요'] - 사람만 정신없는게 아니라 차까지도...
-- Raymundo 2005-7-12 11:30 pm

[잔혹한 윈도우의 테제]
-- Raymundo 2005-7-12 2:23 pm

[어머 ㅠㅠ 다니엘과 려원 키스하다...] - 첨부 파일 이름에 유의
-- Raymundo 2005-7-11 7:28 pm

[아내에게 바치는 `공로비']
-- Raymundo 2005-7-11 12:43 pm

[삼성화재, 예술가는 무직자?!]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7-11 12:26 pm

[김기덕 감독 ‘노숙자’해프닝]
-- Raymundo 2005-7-11 12:25 pm

[전기료 못내 촛불켜고 자다가...화재로 여중생 안타까운 사망] - 이게 무슨....
-- Raymundo 2005-7-11 11:53 am

[신종 사이버폭력 '가짜 인터넷 뉴스기사' 경보] - 정말 기사 형태의 조작은 도가 지나치다
-- Raymundo 2005-7-11 8:25 am

삭제된 기사로 나오네요. 한발 늦었네.
-- Nyxity 2005-7-11 11:02 am

? 지금도 잘 나오는데요..
-- Raymundo 2005-7-11 11:22 am

어 다시 나오는군요.
-- Nyxity 2005-7-11 11:43 am

[와이퍼는 우리말, 비닦개로 바꿔 불러야 하잖을까요!!!]
-- Raymundo 2005-7-10 11:28 am

[사기 쇼핑몰을 구별하는 방법]
-- Raymundo 2005-7-10 11:22 am

[스포일러?]
-- Raymundo 2005-7-10 11:07 am

[이름갖고 장난치지마!…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 기자 이름이... OTL
-- Raymundo 2005-7-10 10:46 am

[91년 당시 서울대 구내식당] [관련글]
-- Raymundo 2005-7-9 4:47 pm

[이번엔 교장이…시험지·정답 유출] via Jof:주절주절 - 서술형 문제에 대해 ‘이유가 타당’이라는 답을 적어내면서 시험지 유출은 꼬리가 잡혔다. 김군이 미리 받은 정답지에는 ‘이유가 타당하면 정답으로 처리한다’는 출제 교사의 의견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OTL
-- Raymundo 2005-7-8 5:04 pm

[런던 다중폭발…대혼란]
-- Raymundo 2005-7-7 9:03 pm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에 이메일이나 체크할까 보니 저런 변이 벌어졌더군요.

-아, 저는 신기술 3층에 있다가 지금은 런던에 와 있습니다
-- inboklee 2005-7-8 1:44 am

앗,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 그나저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 Raymundo 2005-7-8 9:35 am

[미군 3명, 지나가던 시민 맥주병 가격 뒤 도주]
-- Raymundo 2005-7-7 5:23 pm

[中, 대리욕설 전화 서비스 성행] - 거 참..
-- Raymundo 2005-7-7 4:55 pm

[자비털어 뇌성마비 재활서적 번역출간 고3여고생]
-- Raymundo 2005-7-6 7:50 pm

['칡 없는 칡 냉면', 불량 냉면 업체 무더기] - 리플 "우리 김태히냉면집도 혹시?" :-)
-- Raymundo 2005-7-6 7:43 pm

[`잘못된 의학 상식 전달 `금순` 제작진 공식사과] - 과연 무엇이 진짜일까...
-- Raymundo 2005-7-6 7:41 pm

[역겨운 '시실리' 반상회]
-- Raymundo 2005-7-5 1:55 pm

[쥐덫 안의 쥐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 뭔가 숭고한 장면 같기도 하고...
-- Raymundo 2005-7-5 8:41 am

[한국인 참 멋있다 ~! 맵핵을 찾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 진짜 부끄러워서 정말...
-- Raymundo 2005-7-3 11:49 am

[軍, '주 5일근무' 첫 시행일 표정] 일부 간부들은 병사들이 생산적으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육군은 부대내에 텃밭을 가꾸거나 동물을 사육할 수 있는 소규모 사육장을 조성해 병사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친 놈들, 니네는 아무 것도 안 하는게 사병들 도와주는 거라니깐...
-- Raymundo 2005-7-2 12:43 pm

7. 6월

[재활용에는 끝이 없다]
-- Raymundo 2005-6-30 4:55 pm

[새벽열차는 성추행 무법지대?…철도공사,신고받고도 무대응 비난]
-- Raymundo 2005-6-30 12:12 pm

[한국철도공사] - 전자민원창구 - 고객의소리 - 처리중고객의소리 - 게시자명"양재홍"으로 검색 하면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올린 글을 볼 수 있음. 보면 혈압 오르니 주의.
-- Raymundo 2005-6-30 12:28 pm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인문학 필요하다"] ... 성공회대학교는 고 교수의 ‘인권과 평화’ 강의를 전교생의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고 ... - 정말 멋진 학교라니깐...
-- Raymundo 2005-6-30 12:09 pm

[국적포기자 `응징' 법개정 수포]
-- Raymundo 2005-6-29 10:08 pm

[마티즈라서 다행이야...]
-- Raymundo 2005-6-29 5:56 pm

[파출소장이 대낮 음주 뺑소니] - 잡히게 된 경위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만.
-- Raymundo 2005-6-28 2:28 pm

[연천 단상]
-- Raymundo 2005-6-28 1:20 pm

[‘길거리 지뢰’ 가로동·맨홀뚜껑 점검소홀]
-- Raymundo 2005-6-28 11:25 am

[총기 난사, 언어 폭력이 문제가 아니다]
-- Raymundo 2005-6-24 12:23 pm

[4대 불량 '앉은 자세']
-- Raymundo 2005-6-22 9:20 am

["사병은 공짜?"… CEO처럼 생각하라]
-- Raymundo 2005-6-21 1:22 pm

[윔블던 심판 "샤라포바 ‘괴성'은 고의적 반칙이다"]
-- Raymundo 2005-6-20 9:35 pm

['스타 골든벨'...잘못된 문제 제출 논란...] - ...정말 어의 없었다."라며 일침을 놓았습니다.라는 당신들 기사는 논란이 안 되려나.
-- Raymundo 2005-6-20 5:26 pm

게시판의 글을 그대로 올렸다고 하겠죠.
-- 조프 2005-6-20 6:13 pm

푸하하..
-- Nyxity 2005-6-20 6:02 pm

[총기난사는 계획된 범행] - 기사 내용 중 마지막 부분 : [질문] 김 일병은 사건 직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근무를 계속했다면서요? [답변]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YTN 김기봉입니다. ;;;
-- Raymundo 2005-6-20 6:48 am

푸흡~~
-- Zehn02 2005-6-21 11:02 am

[과자 개발하다 건강을 잃은 아저씨를 위하여 Part 1] [Part 2] [part 3] from 모기불통신 - 놀이방매트의문제의 경우도 그렇고, 이젠 소비자 단체 같은 곳의 발표를 보면 한 번 더 생각하게 됨.
-- Raymundo 2005-6-20 12:16 am

[여름, 냉장고 너무 믿지마세요] - "식중독은 대부분 사람 피부에 많이 살고 있는 포도상구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식중독 독소는 음식을 데우거나 끊이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Raymundo 2005-6-18 3:30 am

[집값 올린다며 도로에 공원 조성]
-- Raymundo 2005-6-16 2:05 pm

[데스노트는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 Raymundo 2005-6-16 2:10 am

저는 싸이를 안하기 때문에...;;
-- Bab2 2005-6-19 3:49 am

[아프리카로 가는 잔칫상]

위 글의 핵심 내용:
아프리카 잠비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물품을 보내주십시오. 
새것, 중고품 가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쓸 만하다 하는 것이면 연중 내내 환영합니다. 
대강 평소 가장 요긴하고 긴급하고 절실한 품목을 아래에 적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 
1. 공책, 지우개, 연필, 볼펜 같은 필기도구 같은 학용품 일절. (네모칸 공책과 한문공책만 제외) 
2. 악기류 (피리, 리듬악기, 기타, 하모니카, 멜로디언 등) 
3. 미술도구 일절(물감, 붓, 파레트, 크레파스, 색연필, 색종이, 가위, 풀 등) 
4. 장난감 (봉제인형이나 동물인형류. 그 밖의 장난감. 고장 나지 않고 온전한 것) 
5. 책가방으로 쓸 수 있는 그 모든 가방(보조가방, 신발주머니, 부직포 가방, 피아노가방, 유치원가방, 책가방, 작은 배낭 등) 
6. 신발 (운동화, 초등생용 하얀 실내화, 샌들 등) 
7. 옷 일체 (긴소매도 좋다. 안 입는 원복이나 운동복도 좋다.) 
8. 모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챙 있는 모든 모자) 
9. 책 (영어로 된 그림책, 동화책, 지도책) 
10. 축구공, 농구공, 배드민턴 같은 가벼운 운동기구

<어른들에게 필요한 것과 기타 생필품> 
1. 옷 일체(긴소매 짧은 소매 모두 좋다. 군복이나 츄리닝류 대환영) 
2. 모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챙 있는 그 모든 모자), 가방류, 신발류. 
3. 성탄트리 
4. 수건 (쓰던 것도 좋다) 세수비누, 세탁비누 등 

* 보내실 곳: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776-24 프란치스꼬 전교봉사 수녀회 
           우편번호 220-937  전화 033) 743-9781 
           (포장 상자에 “아프리카 기증 물품”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 문의하실 곳: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번지 가톨릭회관 4층 426호 
               아프리카 잠비아 선교후원회 
               전화 02)773-0796~7  
-- Raymundo 2005-6-15 4:40 pm

[도미노]
-- Raymundo 2005-6-15 4:26 pm

[쭈꾸미군 제대] - 아이구 축하축하
-- Raymundo 2005-6-14 7:11 pm

[티코를 보내던 날]
-- Raymundo 2005-6-14 12:59 pm

[美교포청년 의로운 죽음…주민들 “영웅” 애도]
-- Raymundo 2005-6-13 11:42 am

[대학생들은 이럴 때 급전이 필요하다?]
-- Raymundo 2005-6-9 5:23 pm

[군대 팬티는 왜 축축 늘어지나] - 한숨만...
-- Raymundo 2005-6-9 5:19 pm

[파키스탄 노동자, "비자 있어도 감금되나요?" 출입국관리소, 합법체류자도 연행해 물의] via Babel:ToPic - 정말 추악하다...
-- Raymundo 2005-6-8 7:41 am

[상상 못할 상상은 없다, Pixar의 방에선 …]
-- Raymundo 2005-6-7 11:47 am

[고무장갑의 용도별 구분사용]
-- Raymundo 2005-6-7 11:12 am

[검찰, "단속 위해 실제 성행위"] -_-;;
-- Raymundo 2005-6-7 10:28 am

[용변 도중 입은 상해 `공무상 재해`]
-- Raymundo 2005-6-7 10:23 am

[LG전자 김쌍수 "왜 삼성처럼 못하나" 호통] "삼성그룹 계열사 직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들어와도 자료협조를 하지 않고 압수된 자료까지 탈취하는데,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하나" - 어처구니 완전 소멸... @.@
-- Raymundo 2005-6-4 3:06 pm

놀이방매트의문제
-- Raymundo 2005-6-3 4:22 pm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해라] & [과자는 ‘독약’ 범벅이다] via Jof:주절주절 - 음. 담배가 생각보다 좋군요. :-$
-- Raymundo 2005-6-2 8:56 pm

[우려대로 '창경궁 난장판', 술 마시고 담배 피고...]
-- Raymundo 2005-6-2 1:26 pm

[고소영, "첼로잡는 손이 예사롭지 않대요"] - 횡설수설에 링크할 만한 기사는 아닌데, "연기는 여전히 예사롭겠지"라는 대답을 하고 싶어서... -.-;
-- Raymundo 2005-6-2 12:31 pm

[왱알왱알]
-- Raymundo 2005-6-2 9:15 am

[동전모아 케냐에 유치원 설립] - 와우
-- Raymundo 2005-6-1 1:32 pm

[캔뚜껑 1만개수집 효심 휠체어 얻고…또 남겼다]라고 하는데, 정말 기특하긴 한데 [캔뚜껑과 휠체어 교환은 근거없는 뜬소문]이랍니다.
-- Raymundo 2005-6-1 1:31 pm

음.. 뜬소문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만 갸륵해서 기증해준 거였나..
-- Zehn02 2005-6-1 10:34 pm

[습지생태보고서 - 어둠 속에서]
-- Raymundo 2005-6-1 12:08 pm

[길거리 경품으로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기 빈발해]
-- Raymundo 2005-6-1 11:02 am

[초보적인 실수...결국 사과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주인장이 중학교 첫 모의고사 수학 1번 문제에 아주 간단한 산수 문제가 나와서 이게 뭐여 하면서 풀었는데 저렇게 틀렸었지요. -.-;;;
-- Raymundo 2005-6-1 10:59 am

8. 5월

[신불자 실상 공개한 현직 판사 글 '화제']
-- Raymundo 2005-5-31 9:19 pm

[동양생명 신입사원 모집요강] - 저런.
-- Raymundo 2005-5-29 10:22 pm

[수학은 노가다다]
-- Raymundo 2005-5-27 1:12 pm

멋 옛날도 아닌 대학원 시절, 게임이론의 문제를 푸는데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전개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 Nyxity 2005-5-27 4:46 pm

어떤 문제에 복수개의 답을 줘서 각 답에 대해 다른 점수를 부여하는 식의 평가방법은 어떨지..;;
-- bab2 2005-5-27 4:45 pm

[마이신-스타워즈]
-- Raymundo 2005-5-26 12:33 pm

원래 제다이는 연애및 결혼 금지인데 저 만화에서는 완전히 무시되었군요..
-- infini 2005-5-30 10:09 am

그야 그렇죠. :-)
-- Raymundo 2005-5-30 11:22 am

[웹마, 이 글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기능들.]
-- Raymundo 2005-5-26 11:41 am

[KTF 벨소리 하나 다운 받는데 10000원..] - 흑백 단음, 주인장 전화기 만세. (이상한 결론 -_-;)
-- Raymundo 2005-5-26 2:06 am

[당신이 투자한 20분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 Raymundo 2005-5-24 10:06 pm

[킹덤 오브 헤븐 스페샬 파이날 - 당신도 잘난 체를 할 수 있다!!]
-- Raymundo 2005-5-22 8:27 am

교통사고 관련 두 가지 : [음주운전으로 앗아간 젊은 꿈] - 사진이 눈뜨고 보기 힘듭니다. 주의하세요.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사고 유발 후 달아나는 장면] -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 조심.
-- Raymundo 2005-5-17 8:39 pm

[그분의 일대기]
-- Raymundo 2005-5-16 1:43 pm

[천원짜리들의 대화...]
-- Raymundo 2005-5-14 10:23 am

[박지성 송 원곡 풀버전 "감동의 물결"] - 제목은 "원곡 풀버전" 어쩌고 해놓고는 정작 본문 하단에 있는 가사라고 올라와있는 것은... "뚫훍뚫훍.."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뉴스 기사"라고 올라와도 되는 건지...
-- Raymundo 2005-5-12 9:23 pm

도깨비뉴스잖아요.
-- Nyxity 2005-5-13 9:20 am

[사람 되세요!]
-- Raymundo 2005-5-12 6:17 pm

[난감한 광고]
-- Raymundo 2005-5-12 1:31 am

[첨단 자물쇠일수록 신뢰하지 않는다.]
-- Raymundo 2005-5-11 8:41 pm

[빨래 뒤 다림질 안 하려면?]
-- Raymundo 2005-5-11 1:28 pm

[대학생 예비군 훈련도중 사망] - 저런...
-- Raymundo 2005-5-10 12:10 am

[감동의 열차 세우기―지하철 1호선 종로3가의 `기적´]
-- Raymundo 2005-5-9 9:26 pm

[KBS너무하네] via Babel:ToPic - 자기 나라 방송을 베껴먹냐
-- Raymundo 2005-5-9 4:03 pm

[아내와 남편]
-- Raymundo 2005-5-7 2:31 pm

[그들이 삼성을 반대하는 이유.]
-- Raymundo 2005-5-7 1:15 pm

['람보' 의 죽음에 감추어진 진실]
-- Raymundo 2005-5-7 1:13 pm

[네이버. 'blog'가 금칙어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Raymundo 2005-5-7 1:05 pm

["삼성 앞에선 담배도 피지마"]
-- Raymundo 2005-5-6 12:22 am

[돈은 펜보다 강하다.]
-- Raymundo 2005-5-5 1:29 pm

[인공지능 타이어]
-- Raymundo 2005-5-5 12:29 pm

["칼퇴근 안하면 벌금"]
-- Raymundo 2005-5-4 3:51 pm

[그분에게 가는길]
-- Raymundo 2005-5-3 9:52 pm

[근영이는 어떻게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나] - 그냥... 기사 제목이 맘에 들어서 올립니다. -.-;; 성 없이 이름만 쓰니 참 좋군요. -.-;;;;;;
-- Raymundo 2005-5-3 9:18 pm

[나르니아 연대기 올해 12월 개봉] - 오오옷
-- Raymundo 2005-5-3 1:15 pm

9. 4월

[동요의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의미] @.@;;
-- Raymundo 2005-4-29 1:25 pm

[어린이 교재. 여전히 개선점 많군요.] -_-;
-- Raymundo 2005-4-28 11:29 pm

쿨럭... 런던브릿지...==;;;
-- bab2 2005-5-3 9:04 am

예전에 아버님이 책장사 할때 (미취학 시절...) 본 책들이 다 저모양이라 어른들 보는 책을 주로 본 기억이 나네요. 애들이 읽기쉽게 문장을 줄이면서 내용전개를 하려니 앞뒤가 안맞는부분도 많고, 애들 보는 책이라고 개발새발 만드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인듯.
-- onesound 2005-4-29 3:00 pm

[황당한 삼성 직원... 공정위 서류 빼앗아 줄행랑] -_-;;
-- Raymundo 2005-4-28 7:21 pm

[북두신권의 이해]
-- Raymundo 2005-4-28 1:29 pm

[실물 크기 스타워즈 전투기, 경매에 나와]
-- Raymundo 2005-4-28 12:13 am

["체르노빌 낙진으로 한국 20,30대 갑상선암 급증"] - 폴란드 정말 대단하다
-- Raymundo 2005-4-27 6:39 pm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알람시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알람시계-2&3] [내가 일어나는법] - :-)
-- Raymundo 2005-4-27 12:29 pm

연정훈은 참으로 축복받은 신랑인 듯. 평생 잊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다. :-)
-- Raymundo 2005-4-26 11:03 pm

[최악의 포장공법... 업그레이드되다] - "최악"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길래... 더 뜯기 힘들어졌다는 얘기인 줄 알고 순간 아찔.
-- Raymundo 2005-4-26 12:13 pm

[TV 오락프로 또 사람 잡을 뻔] - '웃찾사' 개그맨 김기욱씨 말타기 게임 촬영중 중상 결국은 터졌네
-- Raymundo 2005-4-26 8:37 am

[모니터 밝기 조절 가이드]
-- Raymundo 2005-4-25 8:51 pm

['경제 저격수의 고백'을 읽다.]
-- Raymundo 2005-4-25 5:58 pm

음..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저 포스팅에 나와있는 내용만 보자면 그닥 음모론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죠. 한국의 경우도 EDCF를 통한 개도국 협력방안이 저런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돈 꿔주고 그 돈을 통해서 한국의 플랜트를 수출하는 방식이죠. 관련 업무를 2년 전 쯤 했었기 때문에 그 때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는 군요. 아니꼽긴 합니다만 저런 원조라도 필요한 나라가 많습니다. 단점이 점점 부각되어서 선진국에서는 점차 저런 방식의 원조를 줄여나가고 ODA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암튼 저 책은 구매 예정중에 있습니다만 언제 읽게될진..
-- Nyxity 2005-4-25 6:25 pm

그러게요, 숨겨진 사실이 아니라 실제 현상인 셈이니... 그렇지만 이런 글 읽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거나 평소에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 Raymundo 2005-4-25 6:32 pm

아.."선진국에서는 점차 저런 방식의 원조를 줄여나가고 ODA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미국을 예외로한 선진국..입니다.
-- Nyxity 2005-4-25 6:26 pm

[‘삼국지’ ‘십팔사략’ 만화가 고우영씨 별세] - 명복을 빕니다.
-- Raymundo 2005-4-25 3:45 pm

[망하는 식당의 5가지 조건] - 아멘
-- Raymundo 2005-4-25 10:18 am

[세탁 방법] - 중간 이후를 잘 보세요. :-) 그림이 안 보이면 주소창에 URL을 붙여넣기 하면 될 겁니다.
-- Raymundo 2005-4-23 10:51 pm

[득남 소식에도 퇴소 않고 동원훈련] - 저번에 [예비군훈련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룬] 기사보다 더 황당할세. 미담은 뭐고 표창은 또 무어란 말이냐.
-- Raymundo 2005-4-21 8:49 pm

[네이버에서 '퍼온글'과 '창작작품'의 대결이 열리고 있습니다.]
-- Raymundo 2005-4-21 6:44 pm

[공짜 업무 관리 도구, ToDoList] - 써 보지는 않았지만 좋아 보이네... 팜하고 연동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 Raymundo 2005-4-20 1:20 pm

[새 교황에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 - 베네딕토16세]
-- Raymundo 2005-4-20 1:11 pm

[강력형사들, 도둑잡다 강도로 오인돼 경찰행] - 대단한 아줌말세...
-- Raymundo 2005-4-19 3:29 pm

[인천시민들 눈 부릅뜬 식당에서 시의원들끼리 ‘폭탄주 난투극’]
-- Raymundo 2005-4-19 3:27 pm

[덴드로비움 개조 & LED] - 와우
-- Raymundo 2005-4-18 4:13 pm

[암치료비 이젠 짐 벗으세요…국가가 100% 책임진다]라는 기사와, 그 기사는 [전혀 논의되거나 결정된 바도 없으며 모두 사실이 아님]이라는 해명자료... 오보도 이런 오보가... -_-
-- Raymundo 2005-4-18 10:19 am

아니, 어떻게 이렇게 완전히 틀린 기사가..OTL
-- Jay 2005-4-19 9:56 am

["천재 한명이 수십만명 먹여 살린다는 것은 왜곡"] via Jof:주절주절 - 감동이다.
-- Raymundo 2005-4-15 5:58 pm

[김상혁, 안양교도소에서 참회의 공연] - KIN!!!
-- Raymundo 2005-4-14 1:31 pm

와전된 정보랍니다.
-- Jay 2005-4-16 5:03 pm

-_-;;;; 정말인가요... 제가 제대로 낚였군요. 횡설수설 생긴 이후로 초유의 사태가...
-- Raymundo 2005-4-16 8:22 pm

[`새 휴대전화 안 사준다' 여고생 자살]
-- Raymundo 2005-4-14 1:29 pm

["9살 연상인 내 아내를 아시나요?"] - 이런 개XX들을 봤나
-- Raymundo 2005-4-12 6:35 pm

['믿었던 미국'이 일본을 배신한 3가지 이유]
-- Raymundo 2005-4-12 6:07 pm

[블로그 통계학] - 어떻게 이런 주제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쓸 수 있을까... 부럽다. <mysign>
-- Raymundo 2005-4-11 2:54 pm

[택시를 긁었습니다. 택시 기사가 입원했습니다.] - 제목과 내용의 반전. 통쾌함 그 자체.
-- Raymundo 2005-4-9 10:38 am

[식사중 방귀 뀐 부인 폭행한 40대 불구속 입건] -_-;;
-- Raymundo 2005-4-7 10:56 pm

[와탕카 - 귀가]
-- Raymundo 2005-4-7 10:58 am

[서울대, 도서관 폭행사건으로 떠들썩] - 아이고 골때려...
-- Raymundo 2005-4-5 4:58 pm

[양양 대형산불..주민 700여명 대피] - 최대풍속 30m/s... 인명 피해가 없기를.
-- Raymundo 2005-4-5 6:48 am

10. 3월

[평택 ‘업소단속권’ 美軍에 넘겨] -_-;
-- Raymundo 2005-3-31 1:13 pm

[종이접기매트릭스]
-- Raymundo 2005-3-31 1:05 pm

[美 10대 소년, 새농구화 신었다가 목숨 잃어] - 살벌하기도 하지.
-- Raymundo 2005-3-31 10:02 am

응급실에서
-- Raymundo 2005-3-30 10:59 pm

[로또 1등의 비밀] - :-)
-- Raymundo 2005-3-30 9:20 pm

그동안 여보야에게 누누히 했던 말.. 마누라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니깐요..
-- Zehn02 2005-4-2 9:04 am

[인도양서 리히터 규모 8.7규모 강진 발생] - 허억.
-- Raymundo 2005-3-29 9:18 am

["나야"에 속자 애인 행세하며 1억원 뜯어] -.-;;
-- Raymundo 2005-3-26 9:04 am

[마이신-기념일] - 푸하하하
-- Raymundo 2005-3-25 11:39 pm

[며느리 성추행 70대 항소심에서 실형 면해] - "분별력이 떨어진" 사람은 피고가 아니라 당신이야, 판사.
-- Raymundo 2005-3-24 12:05 pm

[인터넷은, 누구꺼에요?]
-- Raymundo 2005-3-23 11:31 pm

[폭력배 동원, 중고생 농장서 강제노역시켜] -_-;
-- Raymundo 2005-3-23 1:36 pm

[기상청 지진경보 엉뚱한 곳에 알렸다]
-- Raymundo 2005-3-23 1:36 pm

["파마 안해준다" 행패부린 40대 대머리 남자 입건]
-- Raymundo 2005-3-23 1:35 pm

[경찰, 무고한 시민 절도범으로 몰아]
-- Raymundo 2005-3-23 1:34 pm

[성폭행피살 5살꼬마 눈물자국이 용의자 차량서 발견돼 ‘덜미’]
-- Raymundo 2005-3-23 1:32 pm

[부부만담] via Jof:주절주절 - 읽다가 쓰러집니다. 왼쪽 카테고리에서 "만담"을 선택해서 전부 읽어 보세요.
-- Raymundo 2005-3-23 12:26 pm

[군부대에 채연이 오면] - 푸웃, 주인장 때는 룰라였는데...
-- Raymundo 2005-3-22 6:57 pm

[“일단 쏘고 보자”… 이라크 살벌한 경호분위기] - 예전 어떤 만화에서 본 내용이 현실로...
-- Raymundo 2005-3-22 1:37 pm

[미디어다음 의견란에 트랙백 지원] - 꽤 좋은 생각 같은데, daum블로그 사용자만 가능한게 참 아쉽다. 앞으로는 도저히 눈뜨고 보지 못할 의견들 틈에서 볼만한 트랙백을 찾는 것도 일이겠네. 아예 의견란은 없애고 트랙백만 여는게 어떨까.
-- Raymundo 2005-3-21 6:46 pm

[오늘의 개그]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3-21 5:33 pm

[요코하마 "안정환 독도발언은 사실무근"] - 앞 얘기는 모르겠는데, 이놈의 기자들 정말 엄한 사람 난처하게 만드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 Raymundo 2005-3-18 8:51 pm

[마산시의회,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 이건 좀... 게다가 이 신속함이라니.
-- Raymundo 2005-3-18 6:15 pm

[KPUG 그냥드립니다 게시판에...] - 멋지군요.
-- Raymundo 2005-3-17 11:33 pm

[등본·이력서까지…잡코리아 개인정보 '줄줄'] ['잡코리아'의 파렴치 행위들]
-- Raymundo 2005-3-17 11:14 am

[군 담배값, '10배 인상' 검토] - 끌고 와서 뭐 해 준 게 있다고...
-- Raymundo 2005-3-15 6:24 pm

[선택과 집중] [선택과 집중 #2] - 허억, 나는 열심히 블로그(정확히는 몇몇 유명한 블로그 툴들을) 흉내 낸다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건 빼버린다는 얘기가... ;;;
-- Raymundo 2005-3-14 6:13 pm

아이쿠야.
-- Nyxity 2005-3-14 6:17 pm

[우리 나라는 왜 운전 중 양보싸인이 없는가?] - 그러게...
-- Raymundo 2005-3-14 5:59 pm

[90%의 의미] from Ari's World - 말을 바꾸면, 실패율이 90%라도 연속으로 성공하거나 1번 실패하고 성공하는 경우가 꽤나 자주 생긴다. 그러니... 로또를 지르자?? :-)
-- Raymundo 2005-3-14 1:29 pm

애석하게도 90%와 99%는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90%에서는 연속 실패나 성공이 꽤나 눈에 띄게 발생하지만, 99%만 되어도 가뭄에 콩나는 정도로 바뀝니다. 로또같이 99.99999% 이상이라면..
-- ari 2005-3-17 1:41 am

허억.. 진심으로 한 말은 아니었어요.. ㅠ,.ㅠ 원래 들었던 생각은 "성공이 90%든 실패가 90%든 결론은 긍정적인 쪽으로 나오네? :-)" 라는 거였는데 말이죠. 꼭 장난을 치고 싶어져서 로또 얘기로...
-- Raymundo 2005-3-17 7:31 am

[지만원과 시스템] - 아이구 통쾌해
-- Raymundo 2005-3-14 1:27 pm

[그래서 더 재미있는 스타워즈]
-- Raymundo 2005-3-11 10:20 pm

[저작권법 왜 만들었냐?] via Babel:ToPic
-- Raymundo 2005-3-10 5:16 pm

[학기 초, 어이 없는 일들.] from 클리앙 - "** 아닌데요"의 압박!
-- Raymundo 2005-3-10 11:23 am

해당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군요.
-- Nyxity 2005-3-10 11:31 am

오잉? 저는 잘 되는데요. 안 보이면 클리앙 자게에서 "학기"로 검색하면 됩니다.
-- Raymundo 2005-3-10 11:35 am

[美서 원숭이 작명권 6억5천만원에 팔려]
-- Raymundo 2005-3-9 6:11 pm

[`헌혈왕' 육군 일병 외삼촌에 간 이식]
-- Raymundo 2005-3-9 6:10 pm

[고급 참치캔에서 파리 나왔다]
-- Raymundo 2005-3-9 6:09 pm

[비리 제보 교사, 매연 뿜고 불손한 언행으로 파면?] - 관련 기사들 주욱 읽고 나면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니 주의.
-- Raymundo 2005-3-9 12:39 pm

[예비군 점심에 요구르트·과일도 제공] - 주인장은 예비군 다 끝났지롱~ :-)
-- Raymundo 2005-3-9 11:51 am

[10년 전의 야후 인덱스 페이지] - 아아 저 37줄 짜리 html로 된 심플한 화면...
-- Raymundo 2005-3-8 8:32 pm

[한국영화는 지금도 진짜유리를 깨고 있다네.]
-- Raymundo 2005-3-8 8:31 pm

2002년 9월 뉴스 [파' 집단강간 형벌 참여 남성 6명 교수형]에 의하면, 남동생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여 부족회의에서 그 누나를 강간하라고 판결했고, 그 형벌에 참여한 남성들에게 사형을 언도했다는 건데... 오늘 기사에서 [5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1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는군요. 야만의 세상...
-- Raymundo 2005-3-7 4:58 pm

[부산 폭설이 여고생 살렸다…19층서 추락한 여고생 눈 때문에 ‘멀쩡’]
-- Raymundo 2005-3-7 3:49 pm

[게임은 공짜로 하는게 아니다. 그런데...]
-- Raymundo 2005-3-7 12:14 pm

[앙드레김의 새로운 교복...] - 푸웃~
-- Raymundo 2005-3-7 11:42 am

[최첨단 화장실, 되레 치질 부른다?] - 1일1회5분이내라... 5분이나 있는 적도 드무니 뭐...
-- Raymundo 2005-3-7 11:38 am

[중국요리 '네 단어'만 기억하세요] - 오호
-- Raymundo 2005-3-6 7:36 am

[여자는 충성심이 없다?]
-- Raymundo 2005-3-4 10:18 pm

[여자는 충성심이 없다? 를 읽고]
-- Raymundo 2005-3-4 10:19 pm

[쑥담배 등 ‘금연보호제’ 해롭기는 마찬가지… 타르함량 담배보다 최고 38배] - 뭬이야?
-- Raymundo 2005-3-4 9:34 pm

[천사의 이름] - 마지막 줄이 압권.
-- Raymundo 2005-3-4 9:22 pm

[성인사이트 접속률, 여성이 더 높은 이유] -_-;;;
-- Raymundo 2005-3-3 10:24 pm

["만취해 車에서 뛰어내린 승객도 보험적용"] - 저번에 올렸던 [“만취한 술집손님 안전, 종업원이 책임져야”판결]도 그렇고... 정말 술취하는 것에 관대하네..
-- Raymundo 2005-3-1 12:56 pm

11. 2월

[뒤끝이 있어야 정상이다?!]
-- Raymundo 2005-2-28 6:01 pm

["아이들 대신 제가 다쳐서 다행이예요"] - ㅠ,.ㅠ
-- Raymundo 2005-2-28 5:46 pm

[우익을 꿈꾸는 젊은이를 위한 기초 상식]
-- Raymundo 2005-2-24 9:55 am

[현대 남양종합연구소 운전특별시범] - @.@;;;
-- Raymundo 2005-2-21 7:32 pm

["김민수 전 교수 복직 반대" 집단 사표] - 가관
-- Raymundo 2005-2-21 6:22 pm

흥!! 다 그만 두라고 해.. 능력있는 젊은 교수들 많이 있을텐데..
-- zehn02 2005-2-22 11:26 am

절대 동감
-- Danny 2005-2-22 12:19 pm

[팔없는 졸업앨범 '말썽']
-- Raymundo 2005-2-21 6:06 pm

[상대편 핸드폰 꺼져 있음 즉시 끊으세요] via Jof:주절주절 - 이런 빌어먹을...
-- Raymundo 2005-2-20 9:49 pm

["내 잘못은 아니지만 미안합니다."] - 그러게.. 주인장도 생각해 왔던 것.
-- Raymundo 2005-2-20 4:36 pm

[동방신기]
-- Raymundo 2005-2-20 8:34 am

요새 유행하고 있는 퍼즐들 한 번 정리를...
-- Raymundo 2005-2-17 3:16 pm

[학습용 휴지]
-- Raymundo 2005-2-16 10:42 pm

[日 "서민고객 모셔라" vs 한국 "돈되는 고객만…"] - Diary/2004-08-27의 기억이...
-- Raymundo 2005-2-16 10:32 pm

[게이 펭귄을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 Raymundo 2005-2-16 11:01 am

[택시안서 살인 공모하다 덜미]
-- Raymundo 2005-2-16 10:44 am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점] -_-;
-- Raymundo 2005-2-15 10:51 pm

[엘리베이터 경고문]
-- Raymundo 2005-2-15 10:44 pm

[시장서 200달러에 산 도장이 5000년 된 이라크 문화재] - 처참하다 정말..
-- Raymundo 2005-2-15 10:44 pm

[상식 퍼즐] - 수학 퍼즐을 다 풀면 나옴.
-- Raymundo 2005-2-13 2:29 pm

[수학 퍼즐] - 코드 퍼즐을 다 풀면 나옴.
-- Raymundo 2005-2-13 2:14 pm

그러게요.
-- 조프 2005-2-13 9:21 pm

[코드 퍼즐] - 아래 이미지 퍼즐을 다 풀면 나옴.
-- Raymundo 2005-2-13 12:01 pm

[이미지 퍼즐]
-- Raymundo 2005-2-13 3:56 am

[전체 정답표] - 훔쳐보고 싶은 유혹을 참는 것도 힘들다..
-- Raymundo 2005-2-13 2:07 pm

[논픽션 '아내' 있었다] - 아이고 세상에...
-- Raymundo 2005-2-12 11:10 am

[휴대폰 분실시 대처방법]
-- Raymundo 2005-2-12 9:40 am

[압구정동 ‘초호화 재건축’ 추진 논란] - "세계화의 덫"에 나왔던 브라질의 어느 동네의 모습이 서울에도...
-- Raymundo 2005-2-8 12:16 am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알람시계]
-- Raymundo 2005-2-6 11:42 pm

[의심나는 것은 의심나는 대로 전하라] from [리드미파일]
-- Raymundo 2005-2-6 11:38 pm

['탈무드', "샤워중 허밍은YES, 노래는 NO!"]
-- Raymundo 2005-2-5 11:59 pm

[한손으로 큐브 맞추기]
-- Raymundo 2005-2-3 7:58 am

["개 사육장 옆에서 인간이하 생활"]
-- Raymundo 2005-2-3 7:11 am

[‘네티즌이 하면 불법,높으신 분이 하면 합법?’…장관·의원이 저작권법 위반]
-- Raymundo 2005-2-3 7:06 am

['제대로' 사기친 여자, 알고보니 감방동료 부인]
-- Raymundo 2005-2-3 12:28 am

[카지노서 6천만원 잭팟…강원랜드 “지역주민이라 못줘” 시비]
-- Raymundo 2005-2-2 7:33 pm

[WOW하던 게이머 사망] 아이고...
-- Raymundo 2005-2-2 12:22 am

[고교시절 원한 품고 동창생 `싸이월드 테러']
-- Raymundo 2005-2-2 12:20 am

[모 사이트에서 뽑은 "가장 괴상한 팜 프로그램 10선"]
-- Raymundo 2005-2-1 11:55 pm

[광주지하철, 폭설 특수 만끽] "(삐리리)는 승객 등장" -_-;;;
-- Raymundo 2005-2-1 8:24 pm

[제가 저작권법 위반이라니...] - 또 한 명 걸려들었네요... 이거 홈피에 올리온 사진이나 그림들 쭉 훑어서 지우던가 해야지 원...
-- Raymundo 2005-2-1 6:17 pm

[저작권 행패에 관한 대처방안] - 이거 보면 개인 홈페이지가 문제가 된 경우는 그리 겁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고..
-- Raymundo 2005-2-1 6:33 pm

12. 1월

[미묘한 차이 - 나눠주기] from [ari's world]
-- Raymundo 2005-1-31 12:13 pm

안녕하세요. Raymundo님. ari입니다.
우선 제 글을 링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은 부탁을 하나 드리면 글 제목 옆에 사이트의 이름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글이라면 브레이크뉴스, 네이버 뉴스와 같은 식으로 말이지요.
-- ari 2005-2-1 4:59 pm

앗, 안녕하세요, 찾아와 주셔서 영광입니다. :-) 예전에는 꼬박꼬박 사이트의 이름까지 붙였는데, 어차피 퍼오는게 아니라 링크해서 직접 가서 보게 하는거라 별 상관없겠거니 싶어서 게으르게 되었네요. 죄송하고요, 위는 고쳐놓았습니다~ ^_^
-- Raymundo 2005-2-1 5:30 pm

[희대의 디카 사기용의자, 경찰에 잡혀] - 이놈이 얼마나 해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KPUG이나 Clien등에서도 이름을 들을 수 있었음
-- Raymundo 2005-1-30 12:05 pm

['운전중 먹던 엿이 목에 걸려...' 버스 넘어져]
-- Raymundo 2005-1-30 6:08 am

[이니셜GE]
-- Raymundo 2005-1-30 5:58 am

[차 번호판]
-- Raymundo 2005-1-29 1:40 pm

[네거티브 마케팅] - 개념을 톱으로 썰었나에 동감
-- Raymundo 2005-1-29 4:25 am

[‘임용탈락’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 ‘승소’] [2,399일 서울대 ‘야만의 마술’에 취했다] - 정말 길었다... 축하합니다.
-- Raymundo 2005-1-28 6:50 pm

[서울대 “김민수교수 3월1일 복직”]
-- Raymundo 2005-2-1 8:19 pm

[“윈도 복제해준곳 신고하면 사용혜택”]
-- Raymundo 2005-1-28 1:29 am

[고객 아이디·비번 사용 ‘물의’]
-- Raymundo 2005-1-28 1:26 am

[미 대학 연구결과 “화장실 변기가 데스크톱 보다 깨끗”]
-- Raymundo 2005-1-27 12:30 pm

[닭싸움 금지로 ‘닭 복싱’ 추진]
-- Raymundo 2005-1-27 12:29 pm

[VIP 대접받는 경차] - 서울도 좀 본받지? 근데 관공서 주차장보다 공영주차장 좀....
-- Raymundo 2005-1-27 9:54 am

[美LA 열차사고는 자살기도 운전자 소행] - 자살을 기도...마지막 순간에 차량에서 뛰쳐나왔다 -_-;;
-- Raymundo 2005-1-27 9:52 am

[‘야후(Yahoo)’아기는 기자가 꾸며낸 이야기] -_-;
-- Raymundo 2005-1-27 9:50 am

[페라리F355, SM5와 충돌…3명사상,거의 폐차직전] - 자나 깨나 안전운전
-- Raymundo 2005-1-27 9:47 am

[`엄청난 씀씀이` 중동왕족들이 사는 법] - 좀 더 보람있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나저나 리플 중 우리 마이더스님은 프랑스 여행갈때 파리를 통째로 빌린다가 압권!
-- Raymundo 2005-1-27 9:43 am

[아이들이 추위에 “시장님 사랑해요” 맹연습한 까닭] - 현기증이 나...
-- Raymundo 2005-1-26 8:49 pm

[새엄마는 외계인] via Jof:주절주절
-- Raymundo 2005-1-26 10:28 am

[한국전투복의 우수성..]
-- Raymundo 2005-1-26 1:42 am

["내 이마에 광고하세요", 3천8백만원 e-bay 낙찰]
-- Raymundo 2005-1-25 8:32 pm

[빵·떡에 들어가는 밤 ‘표백제 범벅’]
-- Raymundo 2005-1-25 1:38 pm

[엄마의 말실수]
-- Raymundo 2005-1-24 5:44 pm

[당신을 지켜주는 ‘호신용’ 가방] - 행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서 범죄자가 수작부릴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는 효과는 있을 듯
-- Raymundo 2005-1-23 11:54 am

[‘섬 가라앉는다’ 괴소문..안다만제도 공황상태]
-- Raymundo 2005-1-23 11:10 am

[“여름방학 숙제는 부당” 미 고교생 소송 제기]
-- Raymundo 2005-1-23 11:09 am

[경영권 뺏으려 사장을 마약사범으로 몰아]
-- Raymundo 2005-1-23 11:07 am

[인도서 쓰나미 피해자 25일만에 극적 구조]
-- Raymundo 2005-1-23 11:06 am

[애상곡]
-- Raymundo 2005-1-22 1:45 pm

[배용준 패러디 '준 베어' 일본서 출시 ; 예약쇄도]
-- Raymundo 2005-1-22 12:57 pm

[엄마 의식잃자 즉각 구조전화.."너, 네살 맞아?"] - 이런 교육은 필수!
-- Raymundo 2005-1-22 12:55 pm

['자살하겠다' 가출남편 찜질방서 '쿨쿨'] - 피식
-- Raymundo 2005-1-22 12:52 pm

http://www.marineblues.net/mb/diary/05work/img/20050121.jpg
(출처: [마린 블루스])
선인장양 표정이!! (-_-)=b
-- Raymundo 2005-1-21 10:35 pm

[붉은 혜성 샤아의 3배의 비밀!!!]
-- Raymundo 2005-1-19 8:26 pm

예전부터 횡설수설란에 답글달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뎅...^^

기동전사건담 다 보고 z건담 조금 보다 그만 뒀었는데 다시 봐야 겠네요.ㅎㅎ
-- 김안 2005-1-19 8:56 pm

나는 Z는 다 보고 오리지널은 안 봤는데... :-)
-- Raymundo 2005-1-19 9:22 pm

[블로거는 사실로 말한다] via Jof:도시락사업 - 강력 추천
-- Raymundo 2005-1-19 7:29 pm

[KBS SKY스포츠, 이종격투기 프로그램 전면폐지] - 어차피 집에 해당 채널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결국 한 번도 못 보고 끝나네
-- Raymundo 2005-1-17 12:05 pm

[사병이 매달 봉급 50% 결식아동 지원] - 성서의 과부의 헌금 이야기...
-- Raymundo 2005-1-17 12:03 pm

[눈싸움하다 주먹다짐…3명 입건]
-- Raymundo 2005-1-17 12:01 pm

[자리맡을 때 유용한 물건]
-- Raymundo 2005-1-17 10:41 am

[인터뷰- 국내 첫 인간형로봇 '휴보' 탄생시킨 오준호 KAIST 교수] - 인건비는 연구팀 개별 인원 당 50만원 정도 들어갔다. 이러한데 어떻게 10억원 이상 더 들 수 있겠나. 저기... 월 50이겠죠? 설마 지금껏 지출한 총액이 50은 아니겠죠? -_-;;
-- Raymundo 2005-1-17 8:53 am

[다음 RSS넷이 비밀글을 읽어온다는 이야기.] - 흐음... 확실히 넷 상에서는 뭐든 수습하기 힘든 법.
-- Raymundo 2005-1-16 9:30 pm

[애플 너마저....]
-- Raymundo 2005-1-15 12:27 pm

[휴대폰 '어머나' 때문에 전화불통?] - 번호만 눌러봤으면 됐지 전화는 왜 건데..
-- Raymundo 2005-1-13 6:20 am

요새 핸드폰 음이 세련되었네요.. 몇년전 재밌다고 해본적이 있었는데 쫌 별로였음. 40화음에 더 좋은 핸드폰으로 하면 어떨까.. 궁금궁금..
-- Zehn02 2005-1-13 6:30 pm

[흔들면 걸리는 휴대폰 나왔다] -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왠지 웃음이... :-)
-- Raymundo 2005-1-13 3:33 am

[LCD 작업장 타이노동자 집단 ‘앉은뱅이병’] - 저런...
-- Raymundo 2005-1-12 10:22 pm

['한강수타령'이 보여준 과거에 대한 이중성]
-- Raymundo 2005-1-12 7:58 pm

[지하철 방화범 현상금 3천만원으로]
-- Raymundo 2005-1-12 7:58 pm

[북한산 PDA 中서 판매 시작] - 와우
-- Raymundo 2005-1-12 7:58 pm

[“이제 경로할인 그것마저…”] 철도공사, KTX, 새마을호 경로할인 폐지 검토
-- Raymundo 2005-1-12 7:42 pm

[공익제보자 모임 발족..."미래의 공익제보자들 돕겠다"] - 이런 모임이 필요한 현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부디 좋은 성과 거두길.
-- Raymundo 2005-1-12 7:41 pm

[11세 소녀와 결혼 그리스 청년 논란]
-- Raymundo 2005-1-11 9:52 pm

[아부그라이브 고문, '야만적 합리화' 파문] - "미국 전역의 치어리더들은 일년에도 6번에서 8번 피라미드를 쌓지 않냐" 이 놈은 변호를 하러 나온 거 맞나... X맨인가?
-- Raymundo 2005-1-11 4:22 pm

[“만취한 술집손님 안전, 종업원이 책임져야”판결] - 업소가 안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판결은 뭔가 좀...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취하는 것에 어지간히 관대한 사회로세.
-- Raymundo 2005-1-11 2:08 pm

[10억짜리 양로원 기증한 김성애 원장]
-- Raymundo 2005-1-10 9:10 pm

[KBS `미사` 주제가 가수조작 파문]
-- Raymundo 2005-1-10 9:02 pm

[이종격투기팬 화났다] - 사연이 참..
-- Raymundo 2005-1-10 9:00 pm

[소년 탐정 김전일의 비밀....]
-- Raymundo 2005-1-10 5:51 pm

[“너무 뚱뚱해서 집에서 못 살아요”] - 11살 당시에 113kg... -o-;;
-- Raymundo 2005-1-8 12:37 pm

[加 승려, 지진해일 피해자 돕기 위해 사찰 내놔]
-- Raymundo 2005-1-8 9:07 am

[파맛 시리얼 이어 ‘대파맛 핫도그’]
-- Raymundo 2005-1-8 9:07 am

[100만원짜리 구찌가방에 흔들린 '기자와 아내'] - 이 때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MBC `사실은..' 신강균기자, 보도국장 보직 사퇴]하며 일이 일파만파 커지는군요. 받고 입닦은 사람들은 여전히 잘 살고 있을 텐데...
-- Raymundo 2005-1-7 9:55 pm

[군인들의 고스톱]
-- Raymundo 2005-1-7 4:10 pm

[수시합격 친구 등록금 강취 20대 검거]
-- Raymundo 2005-1-7 4:08 pm

[사회적 공헌 크다면 음주 면허취소 구제 사유] - 미쳤군 미쳤어
-- Raymundo 2005-1-7 3:50 pm

["한국 카메라폰 못막겠어"] - 카메라는 커녕 흑백에 단음 멜로디로 3년째 버텨주는 내 전화기 만세
-- Raymundo 2005-1-7 1:03 pm

[영국 정부, '치질 위험 없는 휴지 ' 18년간 연구]
-- Raymundo 2005-1-7 1:00 pm

[미국 구호 지원금은 이라크 전쟁 비용 이틀분]
-- Raymundo 2005-1-7 12:24 am

[프리소프트웨어의 세계로 오세요]
-- Raymundo 2005-1-6 11:58 pm

[미사에서 임수정의 능력] - Nyxity님이 알려주신 링크로 교체.
-- Raymundo 2005-1-6 10:38 pm

[어머 박효신의 팬이 될까보다.] via Babel:ToPic
-- Raymundo 2005-1-6 9:16 am

[정품 안쓰고 중고품으로 車 정비]
-- Raymundo 2005-1-5 10:38 pm

[“성매매 누명 벗었지만 국가배상은 못받아”] - 검사는 뒤집어씌우고 판사는 검사 감싸주고...
-- Raymundo 2005-1-5 2:58 pm

[전여옥, ‘불타는 지옥철’ 논평 부메랑맞다]
-- Raymundo 2005-1-5 12:08 am

[SK대덕기술원서 폭발사고, 6명 부상]
-- Raymundo 2005-1-5 12:04 am

[병원닫고 간호사함께 스리랑카로 간 의사] - 경의를 표합니다
-- Raymundo 2005-1-5 12:03 am

[소포, 약속 보다 늦게 배달 되면 '공짜'] - 우체국 웬일이래...
-- Raymundo 2005-1-4 11:18 pm

[영업배상책임보험이라는거 아세요?] - 퍼 온 글인데... 글 본문과, 그 아래 달린 "제이아범"님(보험관련 업무를 하심)의 리플을 죽 연달아 읽어 볼 것. :-)
-- Raymundo 2005-1-4 8:18 pm

[군의회 의원, 카드 훔쳐 쓰다 덜미]
-- Raymundo 2005-1-3 5:22 pm

[‘태백산맥’ 이적표현물이면서 권장도서?]
-- Raymundo 2005-1-3 5:21 pm

[과학영재시험 `문제 유출' 의혹 제기]
-- Raymundo 2005-1-3 2:15 pm

[현직 판사, 동전 던지기로 판결 내려]
-- Raymundo 2005-1-3 2:15 pm

[인도여성, 충견 덕에 아들 셋 모두 살려]
-- Raymundo 2005-1-3 2:05 pm

[멕시코에 `방탄 와이셔츠' 등장] - 살벌한 세상...
-- Raymundo 2005-1-2 3:14 pm

[건물 다 짓고보니 남의 땅]
-- Raymundo 2005-1-2 3:11 pm

[뻘쭘한 사건]
-- Raymundo 2005-1-2 1:40 pm


잡담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8-12-23 9:15 am (변경사항 [d])
1527 hits | Permalink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