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 엇. 늦게 봤습니다. 축하합니다. 전 결혼한 지 8개월 됐는데 여전히 아내와 싸우고 지내요. 아내가 말씀하실 때 경청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기초 정리: 신던 양말은 정리해서 놓고 양변기 커버는 사용이 끝나면 항상 내려준다. 기타 등등 - 2004-11-8 12:57 am
Raymundo : 광진/ 그런 말 한 후배는 자네가 처음이야~ 나중에 놀러 오면 후하게 먹여 보내도록 하지 ^_^ 으음, 다른 일손이 필요할 지 모르겠다만 찍사라도 필요하게 되면 부탁하도록 하마. 울톨릭 애들이나 많이 끌고 와 다오 ^_^ - 2004-10-21 10:09 pm
광진 : 형 30일에 도와드릴일 없어요? ㅋㅋ...그래도 후밴데.. - 2004-10-21 10:02 pm
Raymundo : 언젠가는/ 예, 이 달 말에 결혼한답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 - 2004-10-20 12:45 am
언젠가는 : 이런.. 제가 사오정이었나 보네요.. 방명록만 보고 했나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조만간 하시나 봐요? - 2004-10-19 9:45 am
Raymundo : 언젠가는/ 허억, 아직은 안 했는데요... 제 혼사길을 막으시면 곤란합니다. ^^;;; - 2004-10-18 10:39 am
Zehn02 : 이런 사태가!!!!!!! 이건 사진 편집자의 농간이여... - 2004-9-21 9:40 am
Raymundo : syong/ 근데 그게 왜 "사태"인데!!! :-) - 2004-9-21 9:34 am
syong : 어째 편집된 그림 상으로는 형이 더 어려보이는 사태가.. ^^ 으흐~ 두분의 뜻깊은 결실을 기원합니다. - 2004-9-21 9:31 am
Raymundo : 신수현/ 그럴 걸 그랬나 ^^;;; 먼 곳에서 찾아와주어 고맙구나. 잘 지내렴. - 2004-9-21 9:17 am
신수현 : 오빠 결혼한다며여??추카추카~~와이프 되실분두여!! 호칭이 뭔가? 도통 그런거에 약해서리~ㅋㅋ 하여간 결혼식 몬가서 섭섭해여,,내년 울언니결혼할때 같이 하지?? 다 갈수있게~~*^^* - 2004-9-21 8:44 am
Raymundo : Jhyoon/ 정말이네, 직접 고치지 그랬냐. 제로보드의 글번호는.. 앞 글이 삭제되도 변하지 않는 거 아니던가? 이상하네.. 아니면 내가 처음부터 잘못 링크했나.. - 2004-9-20 11:45 pm
Jhyoon : 횡설수설 란 현재 최상위 항목의 링크가 이상합니다! ... 멋도모르고 따라갔다가 약간의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ㅡㅡ; - 2004-9-20 11:22 pm
Raymundo : bab2/ 나중에 다시 클리에로 돌아올 때 쓸 수 있으려나 해서 남겨둔 건데, 한동안은 Zire71 에 남아 있지 싶으니.. (그러니 무선랜 뽐뿌 좀 넣지 마셈!!) 나머지 얘기는 메일로 하지요. 제가 메일 드리겠습니다. - 2004-9-18 9:50 am
bab2 : 혹시 사용이 없으실경우에 중고매물로 내놓을 계획이 있으신지...? ''a - 2004-9-18 9:06 am
Raymundo : bab2/ 한 번 더, 못 들었습니다 @.@;;;; 로드스캔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 2004-9-17 7:47 pm
Amaranth : Raymundo/ 네에..역시 힘들어서..흑흑.. 공부 더 한다음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날로 번창 하세요^^ - 2004-8-30 12:01 pm
Raymundo : Amaranth/ 안녕하세요, 뭐 제가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지만, 완전 비공개가 아닌 다음에야 이왕이면 ext 버전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려서 퍼뜨리면 더 좋으니까요 ^^ 위키위키사용안내를 뒤져보시면 수정 권한을 얻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슨 대단한 거라고 숨겨놓은 건 아닙니다만 -.-;;;) - 2004-8-28 11:29 pm
Amaranth : 적용된사이트에 목록을 넣으려고 하니;; 수정이 안되는 군요..ㅠ_ㅠ;; 몰래몰래와서 가끔식 소스 훔쳐가는 사람입니다. 넓게 오픈된 홈은 아니지만 예의상 목록은 남겨야 되겠지요?;; - 2004-8-28 10:33 pm
Zehn02 : 눈 부은 건 좀 어떠신지요.. 아마 눈병이 아니라 피곤해서 그런 것 같아요. 푹쉬면 낫겠지.. 오늘 하루 집에서 푸욱 쉬시구려. 그리고 아까 말한거 예약끝나면 알려주세요. - 2004-8-27 2:15 pm
Raymundo : Spike/ 답글 달아야지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다네. smlee 양이 중국에서 돌아오면 한 번 보자~ - 2004-7-26 4:49 pm
Raymundo : LILIS/ 늦었지만 여기서도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 2004-7-26 4:48 pm
Spike : 형, 놀러왔다 가요~ 언제 한 번 연구실에도 가봐야 하는데... ^^; - 2004-7-20 12:33 am
LILIS : 음.. iris ell의 자체 문제 같군요. 위키로는 못 보내나 봅니다. ;ㅁ; - 2004-7-19 7:59 pm
Raymundo : 천하한량/ 아직 테스트 중이다만, 거의 된 것 같구먼. - 2004-7-19 2:08 pm
천하한량 : 이제 트랙백 되요? - 2004-7-19 6:53 am
Zehn02 : 음.. 괜찮을거 같은데 왜 숨기지? 음.. 나라면.. 애들이 들어온다면 당연히 숨겨야지!!! 그날로 무조건 제로보드 회원제로 회원이 아니면 게시판도 못 보게 해 놓을테야... - 2004-7-15 9:01 am
Raymundo : 애나/ 아... 그거 네 홈페이지에서 묻고 나서 잊고 있었다 ^_^;;; 사건이라면 사건이군. - 2004-7-13 10:20 pm
애나 : 저야 머 과외 제자들이 제 홈에 들어오건 말건 별 상관없지만서도..갱은 그게 무지 싫었나봅니다..ㅎㅎ 그 이후에 소심하게 면박을 주길래 내심 미안해서..ㅋㅋㅋ(그래도 밥은 안샀어요!! 냐하하) - 2004-7-13 4:49 pm
애나 : 갱에게 물어보셨어요? ㅎㅎㅎ 일전에 갱의 과외 제자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그들에게 -_-;; 갱의 진면목을 알고 싶으면 싸이월드에 가보라고 했던 사건입니다. ( _ _) 덕분에 갱은 싸이의 모든 자료를 1촌 공개로 돌려놓고, 방명록에 자신의 본질을 언급하는 글이 올라올까바 전전긍긍해야했지요 -_-;; - 2004-7-13 4:47 pm
Raymundo : syong/ 덕분은 무슨 임마, 내가 어제 학교에서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제대로 찾아가 보지도 못했다. 수고 많았어~ ^_^; - 2004-7-12 4:57 pm
syong : 숑임돠~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먹고 잘 쉬다(?) 나왔습니다. ^^; 감사드려요~ - 2004-7-12 4:22 pm
zehn02 : 아아.. 그리고 깜짝 놀랄 준비하고 올것! 눈 크게 뜨고!!!!!! - 2004-7-10 5:16 pm
zehn02 : 그나저나 배고프요.. 얼른 시간이 되어 만나.. 밥 먹고 싶소... 꼬르륵~~ - 2004-7-10 5:15 pm
Raymundo : Zehn02/ 알겠습니다. 집에 차 놔두고 가지요. - 2004-7-10 4:52 pm
Zehn02 : 6시 강남역 씨티 극장 옆에 커피파는 데.. 전에 봤던 그곳!! - 2004-7-10 4:47 pm
Raymundo : Bab2/ 답장 드렸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메일로 하지요. - 2004-7-3 4:09 am
bab2 : gmail로 메일 보냈습니다. 어차피 메시지 자체를 그대로 넘겨드리는거니 별 상관없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으흐흐흐.. 전 걍 Isilo쓰기로 했어요.. ㅠㅠ - 2004-7-3 3:29 am
Raymundo : 워낙 무겁다는 평이 있어서 망설이던 참인데, 일단 써보고 업글할 수 있으면 저야 감사하죠. ^_^; 이 글 보시고 나면 지워주세요. 혹시 모르니... - 2004-7-3 1:50 am
오세영 : 라이문도님 구경하고 갑니다..여기 흔적도 한 줄 남겨보네요..^^ - 2004-6-7 8:02 pm
Raymundo : 한량/ 아직 트랙백 기능은 만들어지지 않았음. -_-;; 내 쪽에서 너에게 트랙백을 보낼 방법은 아예 없고, 네 쪽에서 나에게는 네가 아이디 만들어 로그인한 후 직접 페이지를 수정해서 달면 되지. :-) 근데 주인장페이지는 잠겨 있어서 안 됨. 그나저나 토모라... 정말 정확한 것 같은데. -.-; - 2004-6-2 10:54 pm
천하한량 : 이건 트랙백 어떻게 걸어요? - 2004-6-2 10:41 pm
천하한량 : 형. 나는 아즈망가 그 테스트에서 Takino Tomo래는데 이게 칭찬이유? 욕이유? - 2004-6-2 10:38 pm
Raymundo : 후타리/ ?? 어디에서 발견했고 무슨 버튼인지, 뭐가 그런걸까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요? - 2004-6-2 4:13 am
후타리 : 한글위키를 다시 번역해가서 그런걸까..라고 갸웃거리다가..그냥 이곳이 생각나서..헤헤..pda에 설치한 위키는 멋집니다..ㅠ.ㅠ - 2004-6-2 12:43 am
후타리 : 금방 일본쪽의 위키에서 한글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버튼에 찾아보기라고 적혀 있어서.. - 2004-6-2 12:43 am
Raymundo : 후타리/ 위키에 관한 질문은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저번에도 그러시더니만 :-) - 2004-5-29 12:42 am
후타리 : 주말 재미나게 보내세요..(후다다다다닥) - 2004-5-29 12:27 am
후타리 : 앗..뭔가..미묘하게 달라진듯..(해상도를 바꿔 들어와서 그런가 -0-) - 2004-5-29 12:26 am
Raymundo : 언젠가는/ 뭘요~ 근데 세로로 길어서 너무 휑한 감이 있긴 하군요. ^^; - 2004-5-28 5:39 pm
언젠가는 : 대문에 달아놓으시다니.. 쑥스럽네요.. - 2004-5-28 5:18 pm
Raymundo : 언젠가는/ 오오.. 멋지군요. 그림 링크는 수정했고요. 저 그림을 대문에 달아놓고 자랑해야겠습니다. :-) 요피 멋지군요. - 2004-5-27 4:58 pm
언제가는 : 앗. 주소만 올리려 했는데, 화면가득이 이미지가 나와네요.. 지저분하게 해서 죄송.. - 2004-5-27 4:48 pm
언젠가는 : 주인장님의 위키를 제 요피에 설치했습니다. 요피에다가 아파치 깔고, perl깔고, 컹커러깔고 했지요. 훌륭하게 떴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한글이 url encoding이 안되는 문제. 다른 브라우저 같은면 utf-8 옵션이 있을텐데. 그것도 없고 해서 지금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지요.. 요피에 설치했기에 링크주소도 없고 하여 주인장님의 요피 스냅샵을 보여드립니다. [스냅샷] 갈고 닦아 잘 쓰겠습니다.. - 2004-5-27 4:46 pm
Raymundo : 애나/ 음 못 볼 것 같구나. :-) 잘 놀도록. - 2004-5-26 2:39 pm
애나 : 올만에 사람들 홈을 다 돌아다니고 있어요..ㅎㅎ 오늘 저녁에 뵐려나? ^-^ - 2004-5-26 2:11 pm
Raymundo : 후타리님이 질문 남기신 것은 게시판에 옮겼습니다. - 2004-5-26 2:28 am
Raymundo : 후타리/ 아뇨, 가끔씩 있는 일입니다. :-) 이상한 글자만 남기고 사라지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뭐. 그냥은 페이지 수정이 안 되게 막아놓았고, UseModWiki사용자ID만들기를 잘 보고 아이디를 만들어 로그인하시면 웬만한 페이지들은 직접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뭐 개인 홈페이지에 와서 수정할 일도 별로 없겠습니다만. :-) - 2004-5-26 2:00 am
후타리 : 앗 죄송해요..아랫글..무심결에..ㅠ.ㅠ 엉엉..너무 죄송해요.지워보려고 했는데..안 지워지고..ㅠ.ㅠ 우웅.정말 죄송합니다...ㅠ.ㅠ - 2004-5-26 1:51 am
후타리 : 뒤늦게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이곳에서 수정된소스덕에 더 편히 위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제가 할수 있는건 css조금 건드는거 뿐이지만..아무튼.....에엥...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욧! - 2004-5-24 1:15 pm
eli : '드디어 효력'이 아니에요...전 맨날 그 그림에 "너무" 효력을 느낀 나머지 그저 보기만...흑흑... - 2004-5-21 2:01 am
Raymundo : 무릉거사/ 그 그림이 드디어 효력을.. ㅠ,.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5-19 7:37 pm
무릉거사ⓓ¹ºº : 넘 훌륭합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가라고 해서...^^;;; - 2004-5-19 5:58 pm
Raymundo : 언젠가는/ 물론입니다. 저 혼자 만든 것도 아닌데요. :-) - 2004-5-18 9:13 am
언젠가는 : useMod 위키를 쓰고 있었는데, 파일업로드 되는 위키 찾다보니, 주인장님의 훌륭한 위키를 발견하였습니다. 가져가 써봐도 되겠지요? - 2004-5-18 8:59 am
Raymundo : Exstall/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 - 2004-5-15 9:06 pm
Exstall : 아. ^^ 두달에 한번꼴로 오는 익스톨입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입맛대로 wiki를 바꾸시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그럼 수고하시구요 ^^ - 2004-5-15 7:45 pm
Raymundo : 천하한량/ 만원이라니깐. 재정 관리는 한열이가 하니까 한열이에게 얘기하면 되고, 그리고 자네가 바라는 것처럼 "적게 쓸테니 싸게 해줘"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음. - 2004-5-2 4:38 pm
천하한량 : 월 만원이 넘는가보네. 그리고 내가 1기가까지 필요있을까요. 대략 300메가정도면 떡을치고도 남음이 잇을듯한데. 이정도면 얼마일까요? 형한테 말하면 되요? - 2004-5-2 3:46 pm
Raymundo : 천하한량/ 몇 메가? 현재 여유공간과 이용자 수를 감안하면 1기가도 넘게 줄 수 있다. :-) 가격은 만만치는 않지만 (월 1 - 처음 계약할 때 필요없이 너무 좋은 사양으로 계약하는 바람에) 좀 지나서 적자가 해소되면 낮출 수 있을 거고, 쓸 사람을 더 끌어모아오면 더 싸게도 되겠지. 얘기하면 그날 안에 아이디 암호 만들어 줄 수 있다. 물론 자기가 쓸 블로그툴 같은 것은 알아서 설치해야지. - 2004-5-2 12:58 pm
천하한량 : 형. 그 울톨릭 서버계정은 얼마나 여유가 있어요? 몇 메가정도 할당가는한지. 그리고 가격은 ^^. 참 그리고 이야기 하면 얼마만에 쓸수 있어요? - 2004-5-2 12:34 pm
Raymundo : 김안/ 위키위키사용안내를 보면 도움이 좀 되려나, 아니면 역효과만 날 수도.. :-) 화면에 보이는 링크를 전부 다 따라가보겠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도 없다네. 그리고 매번 올 때마다 어디가 바뀌었나 찾아볼 필요 없이 최근변경내역을 보고 지난 번 이후에 달라진 페이지만 보면 돼. 로그인해서 볼 경우는 지난 번 왔을 때 이후에 달라진 구체적인 내용까지 정확히 가려내서 볼 수 있으니 더 편하지. - 2004-5-1 10:28 pm
Zehn02 : ↓ 거참.. 남의 것 돌려주는 거면서 뻔뻔시럽기는.. 누가 보면 주인장이 돌려받는 건줄 알고 있겠네요. 메롱.. - 2004-4-22 10:09 am
Raymundo : Marten/ 하긴 숑에게 진작에 얘기하지 않은 내 잘못도 있군. 뭐 내 방에서 1년 넘게 묵혔던 것이니 한 달 쯤 더 묵힌다고 큰 일 나지야 않겠지 ^^;;;; 기판에 곰팡이 스는 거 아닌가 몰라.. -_-;;;; - 2004-4-22 1:17 am
Marten : 앗...수용이한테 DVD-ROM 전달 못했음....헉....까먹고 있었음... - 2004-4-22 12:50 am
Raymundo : 윤미영/ 음.. 여기 적혔으니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않겠지. :-) 별로 볼 것은 없는 홈피다만 자주 놀러와~ - 2004-4-20 11:56 pm
Raymundo : 미영/ 축하해 놓고 할 소리는 아닌데, 자네 생일이란 것을 내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긁적긁적) 당연히 졸톨릭 홈페이지에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안 나오더구먼? 앗, 그러고보니 문제를 못 풀어 가입을 못 하고 있다 그랬지.. - 2004-4-2 7:44 pm
Raymundo : jhyoon/ 반가워~ 이젠 여기서 함부로 연구실 사람 흉은 못 보겠군 ^^ - 2004-3-21 5:03 pm
Jhyoon : wiki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것 같긴 하지만 diary 만드는게 (만든다기 보다도 그냥 페이지 소스 긁어가는 건데도) 생각보다 힘드네요TT... - 2004-3-21 11:42 am
Raymundo : Exstall/ 안녕하세요, 해결되었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테스트 도중에도 mp3 가 안 읽히게 되는 경우가 생겼는데 스틱을 뺐다 다시 꽂으니 되기도 하고... - 2004-3-19 4:35 am
Exstall : 간만에 또 들렸습니다 ^^ 그냥 보구 가려다가 ^^ sj30 이야기가 나오길래.. 디오펜 새버전에선 메몰스틱에서의 한글 문제가 해결 된건가요? ^^ KPUG 가서 확인 해봐야 겠군요 ^^ - 2004-3-19 12:34 am
Raymundo : ComeTrue/ 아이구, RoadScan 이 아니었더라면 그 TE 를 제가 사겠다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 지금 디오펜 시험판을 받아서 잠깐 테스트하고 있는데 mp3 화일 두 개 넣었을 때는 괜찮군요. (더 넣고 싶어도 사전과 GPS 데이타 때문에 공간이... -.-;) - 2004-3-18 1:15 pm
ComeTrue : 안녕하세요^^ kpug의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lien에 메모리스틱 한글 관련 질문글 올리셨더군요. 일단 sj30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4.0+디오펜 조합으로 메모리스틱에서 한글 문제가 없다면 TE를 팔 생각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004-3-18 12:28 pm
Raymundo : Zehn02/ 마영이 누나와 같은 맥락 아닐까? :-) - 2004-3-2 11:18 am
Zehn02 : 미영// 아래 지영 언니는 혹시 날 말하는 건가? 이녀석 때려줄테야.. - 2004-3-2 9:53 am
Raymundo : 한량/ Diary/2004-02-26를 보면 알 거고.. 인갱은 그 후에 다시 새벽 1시부터 녹두에 졸업생 환송식에 갔걸랑. 스키장에서부터 전화로 "나 갈때까지 남아 있어야 해!" 하면서... ^^ 고로 불태운 건 내가 아니지. 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 체력이.. ㅠ,.ㅠ - 2004-3-1 9:31 pm
Raymundo : 미영/ 그때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할 뿐이었는데, 그리 말해주니 고맙다. 다시 한 번 졸업 축하해~ 그리고 졸톨릭 가입 문제는.. 딱 한 문제만 잘 풀면 되는데? 주찬식을 잘 떠올려 보도록. :-) - 2004-3-1 9:29 pm
Raymundo : 오옷, 하루에 두 건의 한줄잡담이!!! (처음 한줄잡담 달았을때의 그 번창함은 어디로... ㅠ,.ㅠ) - 2004-3-1 9:25 pm
천하한량 : 무언가 큰 사고가 있었던게야. 불태우고, 죄송하고 하는 말들이 오가는 걸 보니. 형 체력도 좋수 - 2004-3-1 1:22 pm
전미영 : 근영오빠 안녕하세요? 밑에 갱두 보이네요.^^(갱 안녕?) 지난번 힘든일 있었을 때 도움주신것 정말 감사해요^^지영언니도!! 맨날 멜 드려야지, 멜드려서 감사하단말 해야지...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워낙 스몰 마인드라^^).오늘은 날씨가 참 화창하네요. 봄이오긴 왔나봐요. 참 졸톨릭가입은..못했답니다. 가입할때 필요한 문제를 못풀어서리.ㅋㅋ.건강하세요!! - 2004-3-1 12:33 pm
Raymundo : 인갱/ 죄송할 건 또 뭔감, 나도 잘 놀았는데 뭐.. 환송회는 잘 불태웠니? ^^ - 2004-2-27 5:55 pm
인갱 : 오빠!! 어젠 정말 죄송하고도 감사했어요 ;ㅁ;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잘 쉬셨나 모르겠네요. 헤헤.. 언제나 감사합니다 ^-^a. - 2004-2-27 3:39 pm
Raymundo : PlusAlpha/ 안녕하세요. 물론 괜찮습니다. 말없이 가져가면 화가 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까지 정중하게 말씀하시는데 어찌... :-) 다만 스타일쉬트, 즉 이곳의 색상만은 나중에라도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색맹 수준으로 미적 감각이 없는 터라 이나마도 정말 힘들게 꾸민 거라서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2004-2-16 3:44 pm
PlusAlpha : 안녕하세요? 고려바위의 PlusAlpha라고 합니다. 이번에 Raymundo님의 위키소스를 가져다가 개인위키를 만들었음을 신고합니다. ^^ 와보면 아시겠지만 소스는 물론이고 초기화면과 일기장 포맷까지 그대로 베꼈습니다. T.T 아무리 봐도 GyparkWiki만큼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초기화면의 예를 더 찾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허락해주실거죠? 위키에 익숙해지면 저도 제 나름의 스타일로 바꿔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주소는 http://jiyeon.pe.kr 입니다. - 2004-2-16 3:17 pm
Raymundo : eli/ 근데 여전히 접속이 안 되는데? wo.to 주소로 가니 예전 계정으로 들어가는듯.. - 2004-2-16 7:18 am
eli : 홈피 이제 띄웠습니다. 계정도 바뀌고,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니 며칠 내렸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제 홈피의 부재를 확인하고 추궁해주시니(?) 너무 고맙기 그지없어요, 엉엉~~~ 놀러와 주세요^^ - 2004-2-16 12:40 am
Raymundo : eli !! 자네 홈페이지 어디로 사라진 거야? - 2004-2-15 11:36 pm
Raymundo : 한량/ 며칠 전에 자다가 집 옆을 지나는 싸이렌 소리가 하도 요란해서 깬 적이 있는데, 큰 불이라도 났었나? (자네 홈에 언급된 방화가 혹시 그 날인가..) 내일 결혼식 세 번에 공연까지라, 가고는 싶은데 어찌 될 지 모르겠다. 노력해 볼께. :-) - 2004-2-13 11:51 pm
천하한량 : 형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요? 시간있음 내일 노둣돌 공연 보러가요. 나는 못가지만. ^^ - 2004-2-13 10:00 pm
Raymundo : 애나/ 잘 지내니? 잘 못 지내는 것 같더라만 ^^; 힘내라 힘! 그리고 한줄잡당 상자는.. 오래된 글을 안 보이게 처리해서 글의 양이 작아지면 덩달아 작아지는 거지, 뭐 별 게 있는 건 아니란다. :-) - 2004-2-13 12:32 am
애나 : 홈피가 좀 바뀌었네요..아닌가? 한줄잡담 상자가 작아진거 같아요 - 2004-2-13 12:08 am
애나 : 혜영언니..부러워요 -_-; 저는 매일 6시 30분에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내인생이 이렇게 황량해 지다니..아흑 - 2004-2-13 12:07 am
Raymundo : eli/ 난 요즘에는 그 시간까지 깨어 있으려 해도 힘들던데... ^^; eli 양이 게으름뱅이면 나는... ㅠ,.ㅠ 아무 때나 시간 나면 밥 사달라 부르렴~ - 2004-2-11 6:11 am
eli : 휴... 오늘도 네시쯤 되야 잠을 잘 모양이네요. 불안정한 마지막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런 시간이 언제 오겠냐 싶기도 하고... 본격적인 시험공부 들어가기 전에 서울 투어라도 한 번 해야할텐데, 원체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라...^^ 잘 지내시죠? 건강하세요. - 2004-2-11 3:17 am
Raymundo : 인갱/ 하하~ 진정을 시킬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군. ^_^ 학교에 와서 내게 전화를 하면 돌려받으러 가마. - 2004-2-4 7:13 am
인갱 : 십이국기를 다 구웠어요! (사실은 한 일주일 전에 -_-;;) 구워놓은 CD를 보니 참으로 흐뭇..*-_-* 다 굽고나서, 또 보고싶은 강렬한 충동에 1편부터 한 20편 까지만 보고 나서(왕 될 때) 겨우겨우 진정을 시켰지요. 어흐.. 좋지만 너무 위험해요.. +ㅁ+ - 2004-2-4 2:11 am
Raymundo : 교수와 교직원은 학교에서 돈을 받고, 학생은 학교에 돈을 내는데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는 학생이 제일 적으니 참으로 아이러니입니다. - 2004-2-1 10:11 pm
HaraWish : 앗. 그런데 이거 초기화면에 이런 글을 잔뜩 써버려서 꽤 죄송하네요. 다음부터는 게시판을 이용하겠습니다. :) - 2004-2-1 6:54 pm
HaraWish : 업체 쪽에서는 그런 불가피한 경우라면 게이트마다 지키고 있는 아저씨들한테 사정을 얘기해서 열어달라고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그거 한 번 하려면 아저씨가 앉아있던 곳에서 나와서 사정을 듣고 차단기를 수동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학생 입장에서는 잘 안 열어주려고 하고 다소 귀찮아하는 아저씨들을 애써 불러내서 전후사정을 설명하고 열어달라고 해야하니 불편하고... 해서. 그 편법이라는 걸 쓸 수 밖에 없죠. - 2004-2-1 6:50 pm
HaraWish : 어. 그러니까 대학원생 차량은 일과시간에는 순환도로만 돌 수 있어요. 주차도 그쪽에 하는 것이고, 순환도로에서 안쪽길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게이트'가 설치되어있고(정후문의 차단기는 정산소..라고 부르시면 될 거 같고, 그 사대쪽으로 들어가는 곳에 있는 차단기가 게이트인 셈이죠.), 교수-교직원용 태그로는 이게 열리는데 대학원생 태그는 열리지 않거든요. 물론 표를 뽑고 들어온 방문객의 경우 그 표를 넣으면 차단기가 열립니다. 그래서 대학원생들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말씀드렸던 것과 같은 편법;;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표를 뽑았는데, 나중에 정문이나 후문에 있는 정산소로 나갈때는 계산을 하지 않고 대학원생 태그로 출입을 하니 업체 쪽에서 보면 문제가 있긴 하겠지요. (아래쪽에는 워낙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 건물 가까운 곳의 교수 주차장에 차를 대기 위한 경우도 적지 않기는 하죠.) - 2004-2-1 6:48 pm
zehn02 : 또, 만약에 안쪽 게이트 안에 원생 태그로는 못들어 가는 거라면, HaraWish님처럼 표 뽑아 돈내고 들어가면 되는게 아닐까, 그건 위반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찌되었건 제 판단에는 HaraWish님이 요금을 줄이거나 하는 식의 위반이 아니었으니 억울하실것 같아요. - 2004-2-1 3:03 pm
zehn02 : 대학원생 차량은 게이트 안으로 못들어 간다..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교문 들어갈때 태그 인식하거나, 표를 뽑는 거기 말고도 게이트가 또 있는 건가요? (예를 들면, 후문에서 표 뽑고 들어가는 게이트가 있고 기숙사 삼거리에서 사대쪽으로 들어갈때 있는 게이트.. 그게 다른 건가요?) - 2004-2-1 2:57 pm
Raymundo : 아 그렇군요. 저희는 301동이나 신기술연구소나 순환도로변에 있어서 그럴 일이 거의 없어서 몰랐네요. 화물을 나를 때는 안쪽 게이트에 있는 분이 적절하게 들여보내주면 좋으련만 무슨 일이든 학생들 좋은 쪽으로는 절대로 이뤄지는 법이 없으니... - 2004-1-31 9:58 pm
HaraWish : 위반...했다는 점에서 잘못하긴 잘못한 건데. 기분이 여러모로 안 좋네요. 지도교수 운운한 것도 정말 기분 상하고. 저 글을 올리고 친구와 얘기해본 결과, 방문자 출입구 쪽에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화면인식을 통해 번호판을 체크하며 정기권차가 방문자 출입구로 진입시 곧바로 화면에 뜬다...라는 정도로 추정해봤습니다. - 2004-1-31 5:11 pm
Raymundo : HaraWish/ 왜 그렇게 해야 했나 이유를 잠시 고민했습니다... 제 추측은, 1) 아침에 화물차가 표를 뽑고 들어옴 2) 저녁에 태그 단 차가 태그를 숨기고 표를 뽑고 들어옴 3) 트럭이 그 표를 가지고 나감. 주차료를 줄임... 인 건가요? - 2004-1-31 12:45 pm
HaraWish : 혹시 학교 주차때 태그 트릭 쓰시나요? (그러니까 태그 숨기고 표뽑고 들어오는 것). 저는 평소에 거의 안 쓰는데 오늘 화물을 나를 것이 있어서 썼다가 걸렸습니다. -_-; 벌금 4만원이라는 소리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언제 기회가 되면 써볼까 싶군요. -_-;;; 어쨌든 조심하시고, 주위 원생들에게도 알려주세요. - 2004-1-31 12:31 pm
Raymundo : 정기/ 안녕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러울 것까지는 없는 홈피라 생각합니다만 ^^; - 2004-1-30 10:05 pm
정기 : 저도 이런 홈피 만들고 싶어요~!!! 부럽네요 ^^ - 2004-1-30 5: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