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ten : 거기도 이틀 전에 예약했오~ 당일날도 표가 있긴 있더만~ - 2003-12-29 8:48 pm
Raymundo : juniten/ 풋, 자네 신랑의 대답이 매우 궁금하다. 랜드시네마... 일요일날 직접 가면 자리가 금방 나왔니? - 2003-12-29 3:30 pm
juniten : 가면서 신랑한테 한 얘기 '이렇게 꼼꼼한 근영오빠와 꼼꼼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장구니가 왜 친구야? 'ㅋㅋㅋㅋ - 2003-12-29 2:49 pm
juniten : 어제 드뎌 반지의 제왕을 봤슴당~ 극장마다 다 매진이라 고민하던 중 오빠 홈피에서 본 용산 랜드씨네마가 갑자기 떠올라서 거기서 봤더랬지요~ - 2003-12-29 2:48 pm
Raymundo : bombzoo/ 그다지 외부에 광고하는 홈피가 아니라서.. 어디서 알고 오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KLDP 인가요?)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UseModWiki 코드를 적당히 땜질하며 뜯어고친 거라서... 제가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 어쨌거나 반갑습니다~ - 2003-12-28 10:52 pm
bombzoo : 우연히 알게 됬는데..... 이런게 만들수 있다는 게 부럽네요 ^^ - 2003-12-28 10:37 pm
Canday : 어제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이상했는데 회사 동료 한 분이 "목소리 귀엽다"고 하더군요. -_-;;; - 2003-12-27 9:18 am
Raymundo : Canday/ 네 주말이라 좋네요. 감기 얼른 나으시길~ - 2003-12-26 10:34 am
Canday :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는지요? 쉬고 나니 주말이 다가오는 군요. 아 좋습니다. - 2003-12-26 9:25 am
Raymundo : Redica/ 옙~ 잘 지내시나요? - 2003-12-25 10:16 pm
일일공이 : 그냥 잡담....ㅋㅋㅋ...형...차 받아왔어요? - 2003-12-21 5:21 pm
Raymundo : 더럽다기보다는, 무엇이 이렇게 사람들을 모질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저라고 성인군자는 결코 아닙니다만. ^^; - 2003-12-16 10:23 pm
Raymundo : HaraWish/ KPUG 이나 클리앙 오프에는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만 (예전에 핸드스토리 2.0 출시 발표회 때 혼자서 찾아간 적은 있군요) ... 안면 있는 분이 있으면 저도 좋겠네요. 송년회 날짜가 잡혀 있는 건가요? - 2003-12-16 10:22 pm
HaraWish : 그나저나 '대부분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생각으로 많은 글들에 대꾸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가끔은 정말 참기 힘든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Raymundo님도 종종 참다 참다 못해 글 올리시는 게 눈에 보이던데. ^^; 그냥 넋두리구요. 연말쯤 해서 KPUG 송년회 등에서라도 뵈었으면 하네요. ^_^ - 2003-12-16 10:07 pm
HaraWish : 간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심사본 제출이 3일앞으로 다가와서 고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T_T - 2003-12-16 10:06 pm
애나 : 오랜만에 들렀어요..우훗. 한동안 아메바 생활 탈피하고 잘 지내나 했더니..다시 아메바로 퇴화중입니다. -_-; 진화시켜 주셔요 -_ㅜ - 2003-11-13 3:36 pm
안명규 : 서핑중에 우연하게 들어왔는데, 아주 이쁘고 맘에 들어요. ^^; 종종 올게요. - 2003-11-13 1:48 pm
Zehn02 : 학교 컴에서 동영상을 볼수가 없소. 해결책을 주시오. 제 홈피에 글 써 놓았소.. 훌쩍.. - 2003-11-12 10:36 am
이호상 : 같은 값이라면야...^^; 돌아가면 시승시켜주시와요...^^ - 2003-11-11 2:09 am
Raymundo : 이호상/ 그러게 말야. 근데 10월 안에 출고되려면 그것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10월 안에 사면 50만원 할인 혜택이 있어서 결국 가격은 똑같은 셈이었어. - 2003-11-7 7:20 am
이호상 : 형 홈페이지는 정말 정말 오랜 만인 듯. 마티즈 구입기 재밌게 봤습니다.^^ 업계초보인 제 의견으로는 기본형에 에어컨과 ABS만 달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알로이휠은 브레이크 과열 방지와 멋이 요구될 때가 아니면, 뭐 별로...ㅡㅡ; 경차의 안전성은 경차로서의 안전성에는 부합하지만, 다른 등급과의 비교에서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 당연히 대형차랑 박으면 작살나죠. 그건 큰차 사도 더 큰차랑 박으면 똑같은 결과입죠. 눈길에서의 최강자를 가리는데는 메카니즘보다 운전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2003-11-7 1:58 am
Raymundo : 아니 언제 또 답글이.. 고건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OS 말고, 컴퓨터공학 특강이란 과목을 새로 가르치심) 지난 수업 시간에 눈 얘기 하더라. 안경점에서 검사하지 말고 꼭 안과 가라면서.. - 2003-11-6 4:03 pm
Spike : 하긴... 저번 주에는 컴퓨터를 하도 많이 봐서 안구 건조증 초기 증세로 고생하기도 했죠. 이제 몸 생각도 해야지... -_-; - 2003-11-6 3:35 pm
Raymundo : Spike/ 네가 7시 50분에 저절로 눈이 뜨인다니, 잘 사는 게 아니잖아.. :-) 정말 한 번 얼굴 봐야 하는데, 요새는 당장 내가 정신이 없어서... - 2003-11-6 3:32 pm
Spike : 참고로 저는 잘 살고 있답니다. 아침 7시 50분이 되면 저절로 일어날 정도로... -_-; - 2003-11-6 3:31 pm
Spike : 형... 오래간만이에요... 언제 성미 불러서 동기 모임 해야 하는데... ^^; - 2003-11-6 3:29 pm
Exstall : 아.. ^^ 감사합니다. ^^ 전 lock 파일 찾아 볼생각도 못했었답니다. ^^ - 2003-11-4 11:41 pm
Raymundo : Exstall/ 네,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새소식및공지에 있는 대로 Exstall 님 아이디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를.. :-) - 2003-11-4 1:59 pm
exstall : 안녕하세요 ^^ 정신없이 살다가 간만에 와보니 소스가 상당히 많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 - 2003-11-4 1:49 pm
Raymundo : 사진은 뭐에 쓸려구? 게다가 내게 카메라 없는 것도 알면서... - 2003-10-23 10:22 am
Zehn02 : 제가 사준거 있잖아요. 노란색 바탕에 "초보운전" 그리고 천사인지 애기 그림 그려져 있잖아요. 색이 촌시럽긴 하지만, 그거 붙여서 사진찍어서 올리세요... - 2003-10-23 8:39 am
Raymundo : 그렇게 썼다가.. 백미러에 비친 제 수염 덥수룩한 얼굴 보고 화낼 것 같은데요.. -_-;;; "초보입니다" 로 적어 달긴 했는데, 연구실 사람들은 그리 적어 봤자 봐주는 사람보다 갈구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떼어 버리라 그러는군요. 어째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생활의 모든 곳을 전쟁터로 만드는 걸까요. - 2003-10-22 2:38 pm
무아 : 내용은 좀 인상깊게.. "아잉~ 저 초보에요.. 이쁘게 봐주세요 ♡" 가 어떨까요!!!? - 2003-10-22 1:54 pm
Raymundo : zehn02/ 아무래도 그래야겠음... 차를 끌고 설대 입구까지 가서 사 올 자신도 없고, 버스 타고 갔다 오기도 그렇고, 돈도 아깝고... - 2003-10-21 11:12 am
Zehn02 : 그냥 제 꺼처럼 프린트해서 붙여요. 사서 붙이기엔 돈만 아깝고.. - 2003-10-21 10:51 am
Raymundo : dindoo/ 프린터로 뽑아 붙이자니 좀 그렇고, 파는 걸 사서 붙이자니 파는 곳을 들르지 못해서 안 붙인 채로 살고 있음.. 근데 아무래도 붙이는 게 낫겠지? - 2003-10-20 1:51 pm
dindoo : 차 새로 뽑으셨군요! 초보운전 표시는 크게 붙이셨습니까? 오호홍~ - 2003-10-20 1:44 pm
juniten : 오빠~ 갑자기 일정에 변경이 생김. 울 엄마 3일날 저녁에 설오고 희진도 중요 약속이 생겼데요~ 4일은 시간이 어떨지? - 2003-9-28 9:55 pm
Raymundo : 설마 교사 연수에 그런 일이 있을라구. 아래 얘기는 어느 병원 얘기고... 연수 시간 도중에 통신하고 놀며서 그런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 - 2003-9-25 10:57 am
Zehn02 : 헉.. 그런 일이 있었나요?... 허거걱.. 나.. 말 잘 안듣고 불만있다고 나중에 맞는거 아니에요? 으아악.. 살려주세요.. X ˚ ˚ < - 2003-9-25 9:53 am
Raymundo : zehn02/ 그 후에 또 썼구나. 다른 일 하느라 몰랐네. 출퇴근 연수 가서 그런 얘기 듣는 것은 양반이지, 교외로 숙박 연수 가서 문 잠그고 그런 교육하고, 반론을 제기했다 폭행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 2003-9-24 10:39 pm
zehn02 : 교원노조 : 국가공무원법 제 66조 특례로 규정/ 제8조 쟁의행위 금지-파업,태업,기타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일체의 쟁의행위 금지/ 제15조 벌칙-- 제8조의 규졍에 위반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 얘기를 왜 해주는거지? - 2003-9-24 3:13 pm
zehn02 : 그래도 컴이 있으니 좋군요. ^^;; 지금 전교조 얘기 하고 있는데, 쟁의행위금지에 관한 규정을 어기면 5천만원 벌금 얘기하고 있어요. - 2003-9-24 3:12 pm
zehn02 : 헤헤.. 오늘 여전히 또 왔습니다. 이렇게 듣는게 힘든데 우리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나저나 오늘도 살려 주세요. 지난 겨울 받은 연수랑 강사도 내용도 똑같애요. 두번 들으려니 더 재미 없어요. 살려주세요. X-◁ - 2003-9-24 3:06 pm
Raymundo : zehn02/ 학생들이 재밌는 수업 받기도 힘들지만, 교사가 재밌는 연수 받는 건 더 힘든 것 같네. 살려달라고 하던 그 시간에는 세미나 중이라서 몰랐다야... 고생했어요.. - 2003-9-23 8:26 pm
zehn02 : 지금은 연수중. 연수 교실이 정보화교육실이라서 컴퓨터가 눈 앞에.. 고양이가 생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요? 후후후... - 2003-9-23 4:21 pm
Raymundo : juniten/ 날짜는 현재로서는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모이는 대상은 사촌들? - 2003-9-22 12:29 pm
juniten : 하이룽~ 수정작업을 함 해봐야 되는데 아직도네~^^ 10월에 3~5일까지 연휴던데~ 3일쯤 시간 어떄요? 울집에서 함 모이까 어쩔까 생각중~ - 2003-9-22 12:07 pm
Raymundo : 현재 기온 13도, 낮 최고 24도!! 감기 조심합시다~ - 2003-9-22 8:13 am
Raymundo : eli/ 뭐 그래도 되고... 여기에 그냥 쓰는 건 상관없고, 위에 '로그인'으로 들어가서 새 아이디 만들때는 4글자 이상이어야 된다. 네가 얼마나 자주 내 홈에 오는지는 모르겠다만 자주 올 경우 아이디를 만들어 로그인하면 북마크를 쓸 수 있으니 매우 편함. :-) - 2003-9-21 5:00 pm
elizabeth : <- 요렇게 고치면 되지요...헤헷. - 2003-9-21 4:31 pm
Raymundo : eli/ 저런저런... 이 계절에 난방해주진 않을테고... 몸조리 잘 하고 빨리 나으렴. 그나저나 네 아이디를 보니 아차싶은게.. 사정이 있어서 이 곳에서 아이디를 만들려면 네 글자 이상이어야 하게 했는데... 한글로 '엘리'라고 해야겠구나. ^^; - 2003-9-21 12:28 am
eli : 그냥 심심해서요... 잘 지내시죠? 전 드디어(?) 감기에...지금 파카 입고 글을...-.-;; 어우, 기온차가 너무 나네요. 몸 조심하세요. - 2003-9-21 12:00 am
Raymundo : Redica/ 사진이 정말 멋있더군요. ^^ - 2003-9-20 11:34 am
Redica : 말씀 해주신 것, 잘 따라서 제 홈에 대문을 적용시켰습니다. 캄사 ~ 합니다. - 2003-9-20 11:32 am
Zehn02 : 그 뒤로 사람들이 글을 안쓰네. 요 첫 페이지 들어왔던 사람들 ip추적합시다. - 2003-9-18 2:51 pm
Raymundo : 그나저나 열심히 대문도 만들었구먼... (캐리커춰는 예전에 Zehn02 양이 타블렛으로 직접 그렸던 거지만)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다들 축전을 쓰세욧!!! (엎드려 절받기 프로젝트.. ^^) - 2003-9-18 11:06 am
Raymundo : 어라? 지금 컴퓨터 앞에 있는가본데 전화는 안 받네... 제일 싼 빵으로 사세요~ :-) - 2003-9-18 9:59 am
Zehn02 : 아저씨가 돈 보내서 사준댔다고 하고 학교 앞 빵집에 가서 작은 빵 하나 살테니 그리 알고 계시오.. - 2003-9-18 9:56 am
Zehn02 : 감사합니다. 그리고 케익 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혼났어요. 작년에는 꽃만 보냈다고 혼났는데.. 후후.. - 2003-9-18 9:55 am
Raymundo : 에구... 그 물난리 났던 게 얼마나 지났다고... 또 비람. - 2003-9-18 9:27 am
Raymundo : 저번 만우절 때 대문에 장난을 쳤다가 별 재미를 못 본 기억이 있는데... 북마크를 써서 바로 GyparkWiki 나 최근변경내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오른쪽 위 로고이미지를 클릭해서 [대문]구경 좀 하고 오세용~ :-) - 2003-9-18 12:12 am
Raymundo : 방문자/ 안녕하세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어디서 보고 오셨는지 (아마 위키관련 사이트 아니면 제 동아리 사람 홈피일 거라 생각합니다만) 궁금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_^ - 2003-9-17 1:49 am
Zehn02 : 언젠가 서울에 비가 많이 와서 강남역 서쪽 부분(상대적으로 낮은지대) 지하까페들이 모두 물에 잠겼을때 강남에 가게 됐는데.. 샌들 속으로 물이 들어올까 말까하게 빗물들이 흐르고 있었죠. 그런데 저쪽에서 콸콸 물이 몰려오더군요. 어.. 저기 물 흘러온다.. 싶은 순간.. 무릎이 잠겨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 경험이었지만 얼마나 물이 무서운지 알겠더라구요. 물이 몰려올때는 정말 순식간이라니까요. - 2003-9-16 8:24 am
Raymundo : 오늘에야 알았는데, 바다에서 500m 떨어진 상가에 바닷물과 원목들이 덮쳐서 큰 사고가 났더군요. 지하3층에 노래방 등이 있다는 것도 상상이 안 가는데, 지하 3층에 있는데 계단으로 물이 쏟아지는 상황은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 2003-9-16 1:03 am
Raymundo : 딘두/ 추석은 잘 보냈니? 오전에 일어났으면 일찍 일어났네 뭐.. :-) 나도 아침 수업이 아니었으면 그 시간에 일어났을지도... - 2003-9-15 12:29 pm
Raymundo : 으... 5일동안 놀았더니 오늘 아침은 정말 일어나기 싫더군요. ^^ 다들 힘차게 한 주를!!! - 2003-9-15 8:34 am
Raymundo : syong/ 크윽... 내가 글 구걸하고 다닌 홈페이지들이 거의 울톨릭사람들 홈페이지니... 민망하기 짝이 없군... ^^;; - 2003-9-15 12:08 am
syong : 형의 글 구걸을 제가 다니는 몇개의 홈에서 여러번 발견하고서.. 이제야 들릅니다 ^^; 이거 되게 편하네요~ 호응도 좋은거 같은데요? - 2003-9-15 12:05 am
Raymundo : 무아/ 빨라서 고민인 것은 아니실테고... ^^; 그렇지만 UseModWiki 가 그다지 느리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제 홈피가 있는 서버가 사용자가 적은 탓도 있겠습니다만, 페이지 갯수가 천 단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별 문제 없지 않나요? - 2003-9-14 11:56 pm
조프 : 음... 코멘트도 mysign 처럼 두번 처리할껄 그랬나요? 그리고 페이지 자동 갱신을 넣으면 진짜 채팅이... WikiX 에서는 그렇게도 하더군요. :-) 추석 잘 보내세요~ - 2003-9-11 2:38 am
Raymundo : 로긴해서 쓰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굵게... - 2003-9-10 4:37 pm
Raymundo :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이름과 내용이 너무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이름 부분을 굵게 표시하도록 고쳐 보았습니다. - 2003-9-10 4:36 pm
Raymundo : 그리고 막상 PC 방에 오니... 분위기상 놀기만 하다 갈 것 같은 느낌이... - 2003-9-10 3:07 pm
Raymundo : 아... 지난 보름 동안은 '프로젝트로 뭘 할지' 이런 저런 안을 짜 가는 거였고... 뭘 할지는 결정되었고 이제는 그 결정된 것을 가지고 구체적인 항목을 준비해야죠. - 2003-9-10 3:05 pm
Zehn02 : 흠.. 이런걸 팔자가 좋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그 학부수업 프로젝트 준비하는 걸 시작한다고 한지가 벌써 보름은 된듯 하오. 도대체 언제까지 준비만 할 것이오.. X-p - 2003-9-10 3:04 pm
Raymundo : 고향에는 잘 도착했으나... 학부수업 프로젝트를 준비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틈만 나면 PC방에 올 듯 합니다.. - 2003-9-10 2:59 pm
Raymundo : Zehn02/ 지금 집에 들렀다가 또 PC방 왔어요~ 근데 내가 저번에 사온 선인장비누 하나 안 가져갔었나? - 2003-9-10 2:59 pm
Raymundo : 징가/ 니가 만들어두었던 아이디는 삭제해 버렸다.. 남겨둘까 했는데 다른 아이디들과의 형평성을 위해서... 페이지 수정을 직접 할 생각이 없더라도 로그인하면 북마크를 쓸 수 있어 좋으니 웬만하면 아이디를 하나 다시 만드는 게 편할걸.. - 2003-9-10 2:58 pm
zehn02 : 도착해서 점심 먹고 놀고 있겠네요. 잘 있다가 와요. 제주도도 잘 있나요? 언제한번 제주도도 놀러 가줘야 하는데.. 달게것만 사오지 말고 내꺼도 사와요.. - 2003-9-10 2:56 pm
maginga : 형.. 재밌는 거 만들었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2003-9-10 11:42 am
Raymundo : 그래.. 이젠 진짜 안녕~~~ (남들 다 보는 대문에서 수다를 이리 떨었군 ^^;;;) - 2003-9-10 11:10 am
Raymundo : 나가도 '퇴장하셨습니다' 이런 건 안 뜨니... @.@ - 2003-9-10 11:10 am
달게 :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용~ - 2003-9-10 11:10 am
Raymundo : 조금 있으면 탑승하러 나가야겠구나. 추석 잘 보내~~~ - 2003-9-10 11:10 am
달게 : 어이쿠, 새로고침 했는데 안떠서 가신줄 알았어요.. - 2003-9-10 11:09 am
달게 : 엇, 가셨나보다..ㅡㅡa - 2003-9-10 11:09 am
Raymundo : 11시40분인데... 동생이 맨날 늦을지모른다고 극성을 부려서.. 일찍 나왔더니 10시도 되기 전에 도착했지 뭔가... - 2003-9-10 11:08 am
달게 : 몇 시 비행기인데요? - 2003-9-10 11:08 am
Raymundo : 채팅 한 번 하면 십수명이 와서 인사글 남긴 것과 같은 효과가... ^^ - 2003-9-10 11:08 am
Raymundo : 그러게 말이야.. 이 기능을 추가한 다음에 이런 날이 오기를 바랬는데.. 감동이야.. 크흑.. ㅠ,.ㅠ - 2003-9-10 11:07 am
달게 : ㅋㅋ 꼭 채팅하는 것 같네요. - 2003-9-10 11:07 am
Raymundo : 기념품이라... 선인장비누나 하나 사다 줄까... - 2003-9-10 11:06 am
Raymundo : 달게/ 첫문장의 뉘앙스가 웬지... ^^;; 지금 공항에 있는 PC방이야.. 너무 일찍 도착해서... ^^ - 2003-9-10 11:06 am
달게 : 앗, 고향 다녀오신다는 글을 지금 봤어요^^; 우후... 고향 가신 김에 기념품도 좀... - 2003-9-10 11:05 am
Raymundo : 무아/ 감사합니다. 무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2003-9-10 11:05 am
달게 : 이것이 쓰기 쉽게 변했다는 방명록! ㅋㅋ 추석 잘 보내시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때 설에 계시나요? 아님 제주도로? - 2003-9-10 11:03 am
무아 : 추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3-9-10 10:59 am
Raymundo : 날씨가 정말... 앞으로 매년 여름이 이렇게 되는 건 아닐런지... - 2003-9-9 12:27 pm
Nyxity : 저도 축하. 위킥스..로 가신분이었죠? 홈피는 비공개라 가본적은 없지만 - 2003-9-9 12:29 am
Raymundo : 이제 2분밖에 안 남았지만... Danny 의 생일 축하! (잡담란에 글을 추가하려는 일념으로... 남의 생일 축하를 여기서.. ^^;;) - 2003-9-8 11:58 pm
Raymundo : 위키위키가 쓰기 쉬우냐 어렵냐 낯서냐 등의 문제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컨텐트 자체가 그렇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구만... 쓰기 쉬우라고 코멘트 창을 달아도 그 안에 올라오는 내용은 결국 소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게 되니... ^^a - 2003-9-8 3:28 pm
Raymundo : Zehn02/ 미안미안... 아래 것은 공지사항에 쓸 걸 그랬나? ^^;; - 2003-9-8 3:15 pm
Raymundo : 연습장에 textarea 를 사용한 넓은 코멘트 창을 달아보았습니다.. 소스공개는 좀 더 테스트한 후에... - 2003-9-5 12:53 am
HaraWish : 로그인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걸지도. --; 웬지 위키는 좀 두렵다고나 할까요. --;; - 2003-9-4 10:49 pm
Raymundo : 글 길게 쓰려면 게시판은 그냥 놔둬야죠. 여러줄짜리 코멘트 매크로를 추가할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차피 긴 글은 들여쓰기 등도 고려해야 할 테고 {{{ }}} 같은 것도 써야 할 테고... 게시판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 2003-9-4 9:36 pm
Bab2 : 그나저나 정말 게시판이 큰일이네요. 그냥 게시판자체를 한줄코멘트로 하시는것은.. ^^a - 2003-9-4 9:33 pm
Bab2 : 오오오오.... 언제 이렇게 게시판을.. 우오오오오오!!!!!! - 2003-9-4 9:32 pm
Raymundo : wish 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방명록에만 글을 남기시더니.. 끝끝내 로긴은 안 하고 쓰시는군요 ^^ - 2003-9-4 7:12 pm
Raymundo : 대신에 이제는 <br> 같은 것도 안 됩니다.. 줄바꿈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한 줄로 길게 쓰세요 - 2003-9-4 12:08 pm
Raymundo : 위키 문법은 별 영향이 없고... html 태그나 매크로를 넣어서 장난치는 게 위협적인데... 부등호를 못 쓰게 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 2003-9-4 12:07 pm
Raymundo : 물론... 수작업으로 넘겨야지... @.@a 그래도 꽤 간편한 해결책을 생각해 두었음. :-) - 2003-9-4 10:56 am
Danny : 위키 문법을 넣어서 장난을 쳐 보려 했으나.. 다 잊어먹었다.. -_-;;; - 2003-9-4 10:56 am
Danny : 한줄잡담이 많아져도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갈 것 같지는 않고.. - 2003-9-4 10:54 am
Zehn02 : 위키는 어렵다기 보다는 새로운 거라서 부담스러운 거겠죠.. 홍홍.. - 2003-9-4 10:38 am
Raymundo : 잡담란이 생기면서 다른 메뉴들이 아래로 밀리는 바람에... 최대한 위쪽의 낭비를 없애려고 노력중... 제목 없애고 달력을 공지에 같이 끼워넣고... - 2003-9-4 9:56 am
Raymundo : 내용이 어려운 것은... 뭐 주인장이나 방문객의 관심사가 그런 쪽이다 보니 그런 거고... 글쓰는 법 자체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게시판에 글쓰는 거나 여기에 글쓰는 거나 비슷한데 말이지... 위키위키가어려운가요? - 2003-9-4 9:33 am
Zehn02 : 주인장의견에 한표.. 여기 게시판은 너무 어려운 얘기만 나온다니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 2003-9-4 8:55 am
Raymundo : 잡담란이 있으면 그나마 있던 게시판은 더더욱 글이 안 올라오려나... - 2003-9-4 1: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