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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주 어릴 적 안과 갔을 때, 후레쉬처럼 생긴 녀석으로 한쪽 눈씩 번갈아 가면서 빛을 쪼인 기억이..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는 기억이 안나구요. \\ |
독특한 취급이라는 건 그런 치료방법이 아니라, 그 기기가 있던 위치나 뭐 상황이 독특하다는 거죠. 병원 입구인 것도 그렇고, 시력측정판 양 옆에 놓인 기기도 그렇고.. \\ |
여하튼.. 눈 감고 애매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다시 생각나 다시 재밌구려.. <mysign([[Zehn02]],2009-8-12 1:40 pm)> |
: 하긴 그 병원은 소독기 위치가 좀 생뚱맞긴 했음. 남들 대기하고 있는 의자 사이에 시력측정판과 함께... <mysign([[Raymundo]],2009-8-12 2:5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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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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