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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2 번째 수정본 . . . . 2012-1-26 9:23 pm 수정한 사람: Zehn02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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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친척형수는 시집 식구가 "너는 시집 잘 온 줄 알아라"는 말에 부아가 났다는데.. \\
당신 어머니도 당신 마누라에게 "너는 시집 잘 온 줄 알아라" 하셨는데.. 부아는 안 났습니다.  \\
그런데 내 입으로, 또는 당신 장모의 입을 빌어 시어머니 기분 좋게 들으라고 "시집 잘 왔다"고 말 할 때는 몰랐는데, 시어머니 말씀으로 들으니.. 부아는 안나도 속으로 ㅋㅋㅋ 하고 웃었습니다. ㅋㅋ <mysign([[Zehn02]],2012-1-26 9:23 pm)>
: ㅎㅎㅎㅎㅎ <mysign([[Raymundo]],2012-1-26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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