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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aWish]] ''' : 요는. 저도 초보나 다름없습니다만. 무리해서 돌려서 원하는 길을 가려는 것보다는, 차라리 좀 돌더라도 흐름에 맡기는 게 좋을 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말씀하신 저 구간(올림픽대로-동작대교-현충로)은 표지판 체계가 이상해서 초행길인 사람들은 실수를 꽤나 많이 하게 되는 길이죠. 그래서 그 부근을 지날 때는 늘 긴장^^하고 다녀요. 그나저나 교통체계가 복잡하게 되었으면 표지판으로 설명이라도 눈에 확 들어오게 잘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small>2004-3-15 1:21 am</small> |
* ''' [[Raymundo]] ''' : 예, KPUG 에도 적었지만, 저도 계속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하고 후회했습니다. ^^;; - <small>2004-3-15 1:35 am</small> |
* ''' [[Danny]] ''' : 아고.. 미안시러워라.. 착각했구먼. 쏘리쏘리~ - <small>2004-3-15 10:42 am</small> |
* ''' [[Raymundo]] ''' : Danny/ 사실, 자네의 답글도 내 확신에 한 축이 되었었지만 ^^;; 근데, 저 새서울 뉴스 기사가 2001년 8월인데, 그 전에는 어땠었지? 내 스스로도 분명 "올림픽대로&동작대교"라고 기억하고 있었거든? 이게 순전히 착각인지, 아니면 몇 년 전의 아득한 기억이 남아서인지를 모르겠음. - <small>2004-3-15 11:16 am</small> |
<comments(Diary/2004-03-1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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