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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리따운 공주 아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http://cfile6.uf.tistory.com/image/11159F174AD9A542AFEF36 <mysign([[Zehn02]],2009-10-17 8:20 pm)> |
: ;;;; 차마 못 썼는데... -_-;;; 처음 볼 때부터 저 머핀 위에 놓인 설탕 장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서울 오자마자 꿀걱했습죠. <mysign([[Raymundo]],2009-10-17 8:21 pm)> |
:: 다른 모양의 쿠키나 뭐 그런 걸 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이거 먹을 때는 고민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아깝다고, 또는 예쁘다고, 또는 뭔가 맘에 걸린다고 안 먹었다면 그냥 버렸을 거에요.. (여하튼.. 예전 케잌에 올려진 설탕으로 만든 장식품은 정말 먹을게 못됐는데, 요새 설탕으로 만든 장식들은 맛도 괜찮은 듯..) <mysign([[Zehn02]],2009-10-17 8:2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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