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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A4용지에 적힌 글귀 가지고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 것 같고... <color(green,배수구 덮개 위를 다시 모기장 정도로 구멍이 작은 철망으로 덮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래도 버리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요. 그렇지만 만일 모르고 버린 사람이라면 바닥으로 휙 떨어질 줄 알았던 꽁초가 안 떨어지고 위에 놓이는 걸 보고 다음부터는 안 버릴 수도 있는 거고, 막혀있든 말든 여전히 버리는 못된(-_-;) 인간도 있겠지만, 지하로 떨어지지 않으니 청소하기도 쉽고 배수구가 막힐 일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
<mysign([[Raymundo]],2009-7-22 6:15 pm)> |
철망 생겼습니다. [[/건물앞거대재떨이2]] <mysign([[Raymundo]],2009-9-21 5:37 pm)> |
===== Comments & Trackbacks ===== |
아예 덮개를 없애버려.. 구멍이 작으면 넣고 싶잖아요. 아님.. 밑에 기름을 잔뜩 부어 버리는 거에요. <mysign([[Zehn02]],2009-7-22 11:42 pm)> |
: 무서운 인간... <mysign([[Raymundo]],2009-7-22 11:49 pm)> |
<longcomments(100)> |
<trackback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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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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