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1 +29,12 |
* ''' [[Zehn02]] ''' : 앗.. 조프님.. Nyxity님.. - <small>2005-9-5 11:02 am</small> |
* ''' [[Raymundo]] ''' : 아아, 제가 마지막 답글 쓴 이후로 인터넷에 들어오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_-)(_ _)(-_-) - <small>2005-9-7 7:00 am</small> |
* ''' [[Zehn02]] ''' : 앗싸.. 선물은 저만 받을 껍니다. - <small>2005-9-7 10:46 am</small> |
* ''' [[Nyxity]] ''' : 비겁한 변명입니다. - <small>2005-9-7 4:15 pm</small> |
<comments(Diary/캐나다학회참석중,100)>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9-5 11:00 a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120 보고싶당..]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120 보고싶당..] |
** 내용: <nowiki> 처음 며칠은 그냥 허전했다. 며칠이 더 지나고 나니.. 아직 돌아오려면 한참이 남은데다 여보야가 없는 것에 익숙해져서 덤덤했다. 인제 낼 모레면 여보야가 돌아온다. 한참을 안본데다, 조금 있으면 본다고 생각하니.. 더 안달이 나나보다. 여보야.. 보고싶...</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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