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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3 번째 수정본 . . . . 2007-3-26 8:44 am 수정한 사람: 211.172.252.xxx [트랙백 핑을 받음]
2 번째 수정본 . . . . 2007-3-26 8:43 am 수정한 사람: 125.241.60.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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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그래도 일요일날 했던 청소는 내가 시킨건 아닌디.. 마누라가 청소하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나 봐요. 홍홍.. (할 수 없이 하는 건가?) \\
-- 그리고 전등갓은 내가 떼어 오지 말자고 했잖아요.. 히히... <mysign([[zehn02]],2007-3-26 8:43 am)>
<longcomments(100)>
<trackbackreceived>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7-3-26 8:44 am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505 이사했습니다!!]
** 내용: <nowiki>포장이사라 한 일도 없는데 정신도 되게 없고, 생각보다 피곤하군요.. 역시 몸을 쓰며 일하는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주모네 이사한 집 공개!! 1. 베란다 : 베란다 절반을 확장을 해서 바닥이 깔려 있고더군요. 집이 서향인데다, 너무 들여다 보이는지라, 전에 쓰던 거실 커튼을 베란다에 달았습니다. 전에 쓰던 꼬질꼬질한 블라인드는 베란다에 달으려고 했는 ...</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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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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