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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5 번째 수정본 . . . . 2007-7-4 7:09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4 번째 수정본 . . . . 2007-7-4 6:53 pm 수정한 사람: 121.138.65.xxx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다른 사용자에 의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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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문 한 짝에 자물쇠와 문틀이 만나는 형태면 모르겠는데 여기는 문 두짝이 마주보는 형태라... 맘 먹고 발로 뻥 걷어차면 도어락이 통채로 문에서 뜯기지 않을까 싶기도. 뭐 그래도 이젠 중국집 아저씨들이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전단지 놔두고 가는 일은 없겠군요.
<mysign([[Raymundo]],2007-6-26 5:28 pm)>
see also [[/자물쇠의딜레마]]
<mysign([[Raymundo]],2007-7-4 7:26 pm)>
===== Comments & Trackbacks =====
요즘은 교통카드는 카드키로 슬 수 있는 도어락들이 있더군요. (사무실에 하나 사용 중) <mysign(서늘,2007-7-4 6: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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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연구실에 단 것도 교통카드를 등록시키면 카드키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첨에는 신기해서 몇 번 이용했는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 과정이 더 귀찮더라고요. 결국 그냥 비밀번호를 누르게 되더라고요. 항상 목에 ID카드 같은 걸 걸고 다니는 상황이고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또 모르겠는데. <mysign([[Raymundo]],2007-7-4 7:09 pm)>
<longcomments(100)>
<trackbackre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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