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19,8 |
: OTL 세이브 데이타 목록 나올 때 뜨끔하긴 했는데, 그걸 잡아내지 뭡니까. "왜 저장 시간이 대낮이에요?"하고... <mysign([[Raymundo]],2009-3-24 11:01 am)> |
그때도 아마.. 어제 밤 11시 몇분이었나? 라고 잠시 흔들릴뻔 했으나, 바로 옆에 저장된 제 게임시간은 22, 23시로 나오는 바람에 딱 걸렸었지요.. ㅎㅎㅎ <mysign([[Zehn02]],2009-3-26 8:09 am)> |
흑흑흑 <mysign([[Raymundo]],2009-3-26 5:19 pm)> |
<long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9-3-23 8:54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73 여보야는 스노우캣] |
-26,7 +28,7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9-3-23 8:55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72 여보야의 퇴근] |
** 내용: <nowiki>주모는 의외로 월요일 오후가 한가합니다. 수업도 많지 않고, 보충수업도 없고.. 게다가 오늘은 사실 조금 일찍 탈출했습니다. 퇴근길.. 문자가 옵니다. Canon PowerShot A640 | 1/40sec | F/2.8 | 0.00 EV | 7.3mm | Off Compulsory | 2009:03:23 16:28:26 아유.. 말투도 귀여워라.. 집에 ...</nowiki> |
<trackback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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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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