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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5 번째 수정본 . . . . 2006-3-30 7:32 pm 수정한 사람: 61.82.96.xxx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6,7 +6,7
어제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2 여보야 미안해요..] from Zehn02양 홈피.
[http://kuzilius.tistory.com/202 여보야 미안해요..] from Zehn02양 홈피.
[[주인장]]이 아무리 집에서 밥해먹는 거 귀찮아하고 청소나 빨래도 미룰만큼 미루다 하고 그러고 살긴 했지만, 그래도 8년이나 자취를 했는데 설마 세탁기를 수동으로 조절해서 헹구기만 한다던가 탈수만 한다던가 하는 법을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전화로 그런 걸 일일이 알려주려는 마눌님에게 사람을 뭘로 보냐고 궁시렁댔었습니다만...

-32,14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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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늘 ''' : 살짝 웃을 수 밖에 없는....^^; - <small>2006-3-30 7:32 pm</small>
* ''' [[Raymundo]] ''' : 서늘/ 모르는 게 정상이라고 해주세요! ㅠ,.ㅠ - <small>2006-3-30 8:40 pm</small>
<comments(100)>
* '''<nowiki>KUZILIUS&#39;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6-3-19 1:28 pm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4 거봐요~ 역시 마누라 말이~~]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204 거봐요~ 역시 마누라 말이~~]
** 내용: <nowiki> 주모네 부부에게는 격월례 행사에 해당하는 주말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사이사이 짬짬 2일에 한번씩 걸레로 훔쳐주었기에 오늘은 그냥 청소기로 구석까지 심하게 빨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여보야 오늘은 침대랑 쇼파 밑까지 청소기 해주세요~~"여보야 열심히 청소...</nowiki>
* '''<nowiki>KUZILIUS&#39;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6-3-19 1:28 pm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2 여보야 미안해요..]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202 여보야 미안해요..]
** 내용: <nowiki> 어제 저녁 주모가 빨래를 담구어 놓았습니다.   주모는 꼭 빨래를 미리 세제에 담구고 살짝 비벼 애벌빨래를 하고 세탁기로는 헹굼과 탈수만 합니다. 나름대로 물을 아끼고픈 거겠죠.  그런데 어제는 주모가 너무 졸려 잠시 눈을 붙이느라(라고 생각했으나 깨어보니 ...</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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