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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늘 ''' : 살짝 웃을 수 밖에 없는....^^; - <small>2006-3-30 7:32 pm</small> |
* ''' [[Raymundo]] ''' : 서늘/ 모르는 게 정상이라고 해주세요! ㅠ,.ㅠ - <small>2006-3-30 8:40 pm</small> |
<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6-3-19 1:28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4 거봐요~ 역시 마누라 말이~~]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204 거봐요~ 역시 마누라 말이~~] |
** 내용: <nowiki> 주모네 부부에게는 격월례 행사에 해당하는 주말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사이사이 짬짬 2일에 한번씩 걸레로 훔쳐주었기에 오늘은 그냥 청소기로 구석까지 심하게 빨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여보야 오늘은 침대랑 쇼파 밑까지 청소기 해주세요~~"여보야 열심히 청소...</nowiki>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6-3-19 1:28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2 여보야 미안해요..]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202 여보야 미안해요..] |
** 내용: <nowiki> 어제 저녁 주모가 빨래를 담구어 놓았습니다. 주모는 꼭 빨래를 미리 세제에 담구고 살짝 비벼 애벌빨래를 하고 세탁기로는 헹굼과 탈수만 합니다. 나름대로 물을 아끼고픈 거겠죠. 그런데 어제는 주모가 너무 졸려 잠시 눈을 붙이느라(라고 생각했으나 깨어보니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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