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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10 번째 수정본 . . . . 2005-3-9 2:50 pm 수정한 사람: 147.46.30.xxx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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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hn02]] ''' : 흥!! 이라고 썼다고 빠직 해 놓구선..  - <small>2005-3-8 8:24 pm</small>
* ''' [[Raymundo]] ''' : ^^;; - <small>2005-3-8 9:19 pm</small>
* ''' HaraWish ''' : 에에... 아직 1년도 안 된 커플 생활이라,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 ^^ 기분이긴 한데요. 저도 Raymundo님 같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말 자르고, 간단히 얘기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 --;;; '화성남자금성여자'류에서 많이 나오니까 진단은 넘어가고. 제 경우에는 제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더라도(알고보니 상대방이 기대조차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OTL) 그냥 그 문제해결과정을 자신의 문제인양 같이 하는 게 상대가 바라는 거구나...를 어느 순간부터 알게 됐어요. 그래도 여전히 '너무 남의 문제처럼 생각해~'라는 핀잔을 듣긴 하지만요. ^^ - <small>2005-3-9 2:50 pm</small>
* ''' [[Raymundo]] ''' : HaraWish/ 내 문제로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한데요 ^^ 애초에 "문제와 해결"의 구도가 아니라 그저 대화와 공감이 중요한 것 같은데, 4년이 넘어도 잘 안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 <small>2005-3-9 5:06 pm</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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