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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10 번째 수정본 . . . . 2009-8-15 7:05 pm 수정한 사람: JustSameJuanmaMP
9 번째 수정본 . . . . 2009-8-15 11:03 am 수정한 사람: Zeh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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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만두국이 제일 싫었었답니다. (입학하자 마자 처음 먹은 학관밥이 그 만두국이라서, 한동안 학관밥은 안 먹었었더라는..) 학관 설렁탕은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또 쇠고기 덮밥이었던가.. 녹말가루 뿌린 이상한 소스 범벅은 그닥.. 역시 같은 1000원이라면 사깡 짜장면이 쵝오!! 
<br>levanter// 맞아요. 어떤 국과 찌게가 나와도 같은 맛을 내는.. (아무래도 같은 조미료를 쓴 게지요..) 직장을 다녀도 결국 학교 급식을 먹게 되는지라, 매일 같은 맛의 국물을 내는 다른 종류의 국을 먹기는 지금도 똑같지만.. <mysign([[Zehn02]],2009-8-15 11:00 am)>
Here, in southern Spain, there's a cold vegetable soup, gazpacho, we consumed a lot in summer. I am "addicted" to the gazpacho:). \\
See in action! (hehe): http://en.wikipedia.org/wiki/Gazpacho. \\
Best. --JuanmaMP <mysign([[JustSameJuanmaMP]],2009-8-15 7: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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