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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5 번째 수정본 . . . . 2010-1-12 5:42 pm 수정한 사람: 147.46.48.xxx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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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를 끌고 가서, 눈밭에 주차를 하고, 저녁에 다시 끌고 내려왔습니다. 일단 집과 학교 사이의 도로는 아직도 중앙선 따라 눈이 쌓여 있고 바닥이 영 기분 나쁜 빛을 띄고 있지만 (저게 얼어 있는 걸까 녹아 있는 걸까 흙모래의 색일까 알 수 없는) 그럭저럭 운전을 할 수 있겠는데, 아무래도 오르막 오를 때 반대편에서 차 내려고 있으면 불안하긴 하군요. 신경 곤두서는 건 걸을때나 마찬가지? <mysign([[Raymundo]],2010-1-8 8:23 pm)>
제주도 태생이라 눈밭걷는게 힘드시구랴. 쿠헬헬 <mysign(레반터,2010-1-12 5:42 pm)>
: 놀리려고 썼나본데... 그 말이 맞을 걸 -_-;;;;; 학부 입학하고 눈 올 때마다 녹두 거리에서 걸어 올라가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신림에 자취할 때는 집에 오르막 끝인데 중간에 전봇대 붙잡아가며 기다시피 했음 ㅠ,.ㅠ <mysign([[Raymundo]],2010-1-12 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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