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8-11-05" 페이지의 변경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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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5 번째 수정본 . . . . 2008-11-8 9:18 am 수정한 사람: 조프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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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해낸걸 보면 담배엔 죄가 없습니다. \\
그러고보면 십수년 전에 메일 수신 확인하는 방법이 숨겨진 이미지를 이용했더랬지요... <mysign([[조프]],2008-11-8 9:18 am)>
: 음 담배에 죄가 없는 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ㅎㅎㅎㅎ 그렇잖아도 이미지를 사용한 수신 확인 기법(근데 요즘도 수신 확인은 이미지로 하지 않나요? 다른 걸 쓰나요?)까지도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 상황에서 저는 위 아이디어로 진행이 되긴 커녕 "애초에 이메일 프로토콜에 없는 수신 확인을 구현하려고 하니 그런 편법을 쓰는 판인데, 하물며 보낸 메일의 내용을 변경한다는게 도대체 말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 버린 겁니다. \\
 \\
게다가 타이밍 문제도 있었던게, 그놈의 지하철 풍력 어쩌고 하는 얘기 막 나돌고 있던 때라서, 일단 흠칫하고 사기꾼 의심부터 하게 되던 판이라... (아 비굴한 변명) <mysign([[Raymundo]],2008-11-8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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