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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4 번째 수정본 . . . . 2007-5-30 10:47 am 수정한 사람: Canday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35,8 +35,10
예전에 운동 하다가 다쳐서 한동안 절뚝 거리고 다닌 적이 있는데요. 다치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길의 포장, 굴곡, 계단에 크게 반응 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심정은 그 입장이 되기 전에는 헤아리기 힘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런 내용의 댓글을 단 사람이 배려에 대해 좀 더 생각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던지진 않았을 거예요. <mysign([[Canday]],2007-5-30 10:45 am)>
아하하. 댓글을 달고 보니 어제 제 입장만 얘기 했던 일이 생각나서 ;;;; <mysign([[Canday]],2007-5-30 10:47 am)>
Canday/ 음 어제의 경우는 돈을 내는 고객과 서비스 업체의 대화니까 뭐... ^^ <mysign([[Raymundo]],2007-5-30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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