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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수정) 2012-2-11 12:25 am 수정한 사람: Raymundo
15 번째 수정본 . . . . 2004-9-3 9:12 am 수정한 사람: 211.55.48.xxx
14 번째 수정본 . . . . 2004-8-28 3:12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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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undo]] ''' : 엥? 무슨 말이야, 쫓겨나는 것이 좋은 거 아닌가? ^^;;;; 그리고 나 역시 감기나 이런 전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당연히 집에서 쉬는 게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그날 학교에 간 것은 순전히 집에 논자시 공부할 책을 가져가기 위해서였음. 막상 학교에 오자마자 바로 가려니 좀 허무한 느낌이 들어서 잠시 망설였을 뿐. - <small>2004-8-28 3:10 pm</small>
* ''' [[Raymundo]] ''' : 그리고 어제의 나의 눈은 내가 봐도 무서웠으니.... -.-;;; 선글라스 얘기는, 자네가 뭘 보는 눈이 있는 걸 내 진작부터 알고 있지. 음하하 - <small>2004-8-28 3:11 pm</small>
* ''' [[Raymundo]] ''' : 참, 근데 눈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2004-08-28]]에 다시 쓰겠지만... - <small>2004-8-28 3:12 pm</small>
* ''' 언젠가는 ''' : 훌륭한 시민정신 멋있습니다.  요즘 은행들 서비스 안좋아지긴 안좋아졌죠.. 특히 조흥은행하고 국민은행..  어차피 그네들이게는 서민들이란 득보단 실이 더 많다고 여기겠지만.. - <small>2004-9-3 9:12 am</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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