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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마시는새]]에서 출정하는 병사들에게 저렇게 연설했던 사모 페이. 이제는 병사들에게 왕을 위해 싸우다 죽으라고 연설하는군요. 과연 사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 ''' 에메 ''' : 예, 그 죽음 운운하던 연설에선 저도 모르게 오싹했습니다. 가면을 벗은 사모는 오히려 더 가면을 쓴 듯 싶어서요. - <small>2004-7-7 1:02 am</small> |
* ''' [[Raymundo]] ''' : 에메/ 오싹해진게 저뿐이 아니로군요 :-) - <small>2004-7-7 1:59 am</small> |
<comments(Diary/2004-07-0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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