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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2004-5-8 10:42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2 번째 수정본 . . . . 2004-5-8 10:32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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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Jof:피를마시는새 가 결말을 향해 치닫는군요. 빨리 결말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연재가 끝나면 아쉬워하게 되겠죠. 정우 규리하가 인기가 많은 듯 한데 저는 아실이 더 좋아요.
'''토요 미스테리 극장'''
어째서 양치질을 하는데 손과 칫솔 사이에 껌이 붙어 있을까?
운전 중에 씹던 껌을 차에서 내리면서 휴지에 뱉어서 들고 온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집에 들어와서 어떻게 했는지 왜 기억이 안날까?
지금 그 껌은 어디에 있을까?
불안해 죽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발소를 찾아가는 사태가 발생하면 안 될텐데..
<comments(Diary/2004-05-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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