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19,7 |
참, 무슨 일로 그만두셨는지는 모르지만, ㄱ씨에게는 늘 감사했고,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길. |
* ''' [[Raymundo]] ''' : 헛,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데 단지 정문 근처에서 청소를 하시는 것을 뵈었음. 정문 초소로 옮겨졌다 함... 다시 뵐 수 있어 좋긴 한데, 어째서 이리 뜬금없이 (본인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옮겨졌을까... - <small>2004-3-26 8:03 am</small> |
<comments(Diary/2004-03-24,100)> |
</div> |
<noinclu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