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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일 꼭대기까지 올라가 버리면 괜히 더 조급해지기도 하고, 바쁠 때는 짜증도 나는 것이 사람 마음이겠습니다만... 어른이 적었다면 말할 것도 없고 꼬마가 적었다 해도 철없다는 이유로 넘기기에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s(Diary/2004-03-1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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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GyparkWiki</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4-28 11:09 pm
** 제목: [http://gypark.pe.kr/wiki/Diary/꼭대기층은엘리베이터전세비를내라네 Diary/꼭대기층은엘리베이터전세비를내라네]
** 내용: <nowiki>    == [[/꼭대기층은엘리베이터전세비를내라네]] == '''2005-4-28'''  [[/2004-03-18]], [[/2004-09-19]]에 이어서 오늘 또다시.  Upload:Set267_01.jpg \\ (1층 엘리베이터 입구 옆 메모판)  글씨체로 봐서 동일인이지 싶고, 저 메모판의 높이를 고려할 때 어린애가 쓴 ...</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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