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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일 꼭대기까지 올라가 버리면 괜히 더 조급해지기도 하고, 바쁠 때는 짜증도 나는 것이 사람 마음이겠습니다만... 어른이 적었다면 말할 것도 없고 꼬마가 적었다 해도 철없다는 이유로 넘기기에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comments(Diary/2004-03-1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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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GyparkWiki</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4-28 11:0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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