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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때문에 봉변''' |
어제 저녁 주문한 가습기가 도착. 하루맛에 왔다고 대견스러워 하고, 물통에 물을 채웠는데 물통의 바닥 (뚜껑의 반대편, 장착했을 때 하늘을 향한 부분) 에 바늘구멍이 몇 개 뚪린 듯 물이 졸졸 새는 것을 발견했으나, 별 생각 없이 장착하여 방에 둠. |
[[/2004-02-09]]일날 주문한 가습기가 어제 저녁 도착. 하루만에 왔다고 대견스러워 하고, 물통에 물을 채웠는데 물통의 바닥 (뚜껑의 반대편, 장착했을 때 하늘을 향한 부분) 에 바늘구멍이 몇 개 뚪린 듯 물이 졸졸 새는 것을 발견했으나, 별 생각 없이 장착하여 방에 둠. |
새벽에 깨어나 물을 마시러 침대에서 내려서는 순간, 발바닥에 느껴지는 질퍽한 감촉.. 불을 켜보니 바다가 되어 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