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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 . . . . 2004-2-8 7:32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스포일러! memo 매크로 주의]
1 번째 수정본 . . . . 2004-2-8 4:55 pm 수정한 사람: Ray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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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비교가 되던데 사람 심금 울리는 것은 태극기..가 훨씬 더 나은 듯 합니다.
그나저나, 쉬리에서도 그러더니 전투씬에서 카메라를 흔들어대는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군요. 정신 사납습니다 .
그나저나, 쉬리에서도 그러더니 전투씬에서 카메라를 흔들어대는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군요. 정신 사납습니다.
추가로, <memo(스포일러성 잡담)>
결혼할 여인을 잃고 동생마저 죽었다고 오해한 형 진태는 인민군에 투항하여 소문난 간부가 되었다. 게다가 그 상태로 죽어버렸으니, 동생 진석의 50~80년대까지의 삶은 꽤나 괴로웠을 듯. 영화에서처럼 번듯한 집에 살기도 힘들었겠지. 형의 죽음보다 오히려 그게 더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memo>
<comments(Diary/2004-02-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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