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36,8 |
: 뮤ㅁ뮤 <mysign([[Raymundo]],2008-10-23 10:14 am)> |
우와 즐거워보이십니다! 부럽... 울먹... ;;; <mysign(keedi,2008-10-31 9:52 am)> |
: ^^;;;; <mysign([[Raymundo]],2008-10-31 1:18 pm)> |
<long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8-10-22 9:25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15 이번에는 주모가 염장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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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8-10-22 9:25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10 간만에 염장질 - 여보야 출근 인사] |
** 내용: <nowiki>오늘 새벽.. 알람 소리에 일어나 세수만 하고 떡진 머리는 대충 빗고, 화장은 안하면 민폐일것 같아 예의상 찍어바르고, 옷을 주워입고 나서 침대를 보니.. 여보야가 베개와 이불 사이에서 또 제멋대로 이탈하여 S라인을 그리면서 자고 있었다. 여보야 이렇게 자면 허리 아파요.. 들리는 건지 잠결인지 시키는 대로 꼬물꼬물 몸을 움직여 베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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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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