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째 수정본 소스 보기 : Diary/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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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8]] == '''지난 주에 이어서 또 허탕''' 지난 토요일([[/2004-05-01]])에 가지 못한 정비소를 오늘 찾아갔는데, 차들이 너무 밀려서 도저히 오늘 안에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미련없이 돌아섰습니다. 규모가 큰 곳은 그만큼 손님도 많으니 나름대로 문제로군요. 주중에 가야겠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님의 Jof:피를마시는새 가 결말을 향해 치닫는군요. 빨리 결말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연재가 끝나면 아쉬워하게 되겠죠. 정우 규리하가 인기가 많은 듯 한데 저는 아실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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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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