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0 +53,12 |
아마도 자유주의자와의 당분간 힘든 싸움이 지속될 것이다. 지금은 맞대응하기 보다 차분히 분석하고 준비할 때다. 과거보다는 힘들겠지만, 이제야말로 진검승부다. 칼을 오래 날카롭게 갈면 푸르스름한 빛이 난다. 모든 당원들이 하나씩 칼을 갈았으면 한다. 그 칼로 더 이상 “죽 쒀서 개 주는 일”도 없도록 하고, 그 칼이 집권을 위한 길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
: 댓글다는 데가 왜 없는거야?? 촛불집회를 보면서 씁쓸했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분명히 틀린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생각하고 같은 부분도 꽤 있는데 왜 나는 이다지도 삐딱한 마음이 드는지.. 음음음... 그리고 줄바꿈이랑 서명은 어떻게 해야 들어가는 거에요? [[zehn02]] |
---- |
[[스크랩분류]] |
* '''<nowiki>하늘과땅</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8-6-5 4:18 pm |
** 제목: [http://blog.daum.net/preaching/14808555 촛불시위 반대합니다.] |
** 내용: <nowiki>저의 고향은 전라도 입니다. 철저한 김대중편입니다. 저의 고향분입니다. 우리는 그 분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번 촛불 시위... ...</nowiki> |
<trackbackrecei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