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1 +35,13 |
흠..... <mysign([[Zehn02]],2007-3-10 9:10 am)> |
2번 3번은 저도 많이 꾸는 꿈이예요. .. ; <mysign(hey,2007-3-20 5:33 pm)> |
hey/ 너무 가슴 아픈 꿈이지요 =.=; 제 경우는 현실도 비슷하던 때가 있어서... ( '3')~~ <mysign([[Raymundo]],2007-3-20 6:04 pm)> |
<long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7-3-8 6:19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499 여보야가 괴롭혀요..] |
** 내용: <nowiki>여보야가 주모에게 막 화를 냅니다. 밥상머리에서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급기야 밥상도 뒤엎을 듯 난리를 칩니다. 다른 식구들이 많아서 꾹 참았습니다. 그날 밤.. 예민하고 까칠한 여보야는 지 성질을 못이겨서 배탈이 나 탈진하고 맙니다. 결국 응급실에 실려갔죠. 병원을 뒤 쫓아 가면서 누가 그럽니다. "니 남편이 예민해서 그런거다. 저녁때 그렇게 화를 냈으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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