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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 ''' : 전  '반지의 제왕' 1,2 확장판을 내리 보면서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이번에도 번역이 이미도였던가요?! 어쩐지 의심쩍은 부분이 많더라니... 저도 listening이 안 되지만 상황이랑 어울리지 않는 대사가 좀 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무튼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 지...-.-;; 확장판을 기다리면서 절망(?)을  미루어두어야겠지요. 요새는 'the lord of the ring'을 읽는 중인데 acrobat file이라 눈이 좀 피곤하네요^^;; 짬짬이 일라이저 우드(프로도)의 출연작들도 챙겨보고 있고... 반지 덕분에 즐거운 송년입니다^^ - <small>2003-12-27 1:00 am</small>
* ''' [[Raymundo]] ''' : eli/ 다시 읽어 보려고 일년 전에 사두고는 아직까지 손을 못 댄 6권짜리 황금가지의 반지의 제왕이 우리 집에 있다만... 원한다면 빌려 주마. (혹시 원서를 보고 있다는 말이라면... 흥! :-P ) - <small>2003-12-27 3:43 am</small>
* ''' [[zehn02]] ''' : 운전 첫날부터 올림픽 대로를 달린 나로서는.. 은근히 기분이 좋은 길이에요. 어지간해서는 규정속도 이상으로 달리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팍팍 달리니까 좋지 않았나요? 저처럼 역방향 올림픽대로의 뻥 뚤린 길에 익숙해지면 보통 도로가 오히려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느려도 계속 가는 길이 더 맘에 들죠. 오홍홍.. 그리고 반지의 제왕!! 1,2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도저히 한꺼번에 찍었다는 생각이 안들죠) 역시.. 배신당하지 않았습죠!! 매트릭스2,3로 이어진 배신의 행열과 역시 대조적인~~ - <small>2003-12-27 10:53 pm</small>
* ''' Max ''' : 아직 둘다 운전 초보라서 그래용, 좀만 지나봐... 날라다니지들...ㅋㅋㅋ 근영 부라더, 좀더 스피드감을 키우시려면 이런 주문을 걸면 됩니다. "이케, 아스라다~~~!!!!"^^v - <small>2004-1-3 10:08 am</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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