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번째 수정본 소스 보기 : Diary/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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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하도 일기 쓴 지가 오래 되었길래 겸사겸사. 연차를 쓴 덕에 퇴근 시간보다 일찍 저녁 먹으러 갈 수 있어서 줄을 서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Upload:2014-12-24_1_resize.jpg 저녁은 적당히. Upload:2014-12-24_2_resize.jpg 적당히. Upload:2014-12-24_3_resize.jpg 이게 맛있더라고요! 벌집을 먹는 날이 오다니. Upload:2014-12-24_4_resize.jpg 케익도 큰 거 사긴 배도 부르고 해서 커스타드 하나와 조각 케익 하나 사서 집에서 쉬면서 얌냠.
===== Comments & Trackbacks =====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조상님께 공양을 드리는 전통예절이 몸에 배이셨군요.
: 예절바른 사람들이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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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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