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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2]] ==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간만에 [[마티즈]] 주위를 돌면서 타이어를 한번씩 발로 눌러보며 어디 이상없나 살피는데... 타이어 옆면, 휠과 타이어가 닿는 부분에 허연 게 묻어있다. '진흙인가?' 하면서 발 끝으로 긁었더니... '''바싹 마른 매미가 부서졌다.'''
-_-;;;;
남의 차에 날아와 매달렸다가 그대로 거기서 수명이 다하고, 더운 날씨 속에 그대로 말라붙어 있었던 겐가... \\ \\ \\ 고개를 갸웃거려주고는 운전석 문을 열고 타면서 가방을 조수석에 내려놓는데,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가방을 다시 들고 조수석을 내려다봤다. '''바싹 마른 메뚜기가 부서졌다.'''
-_-????
엑소시스트 류의 영화에 보면 막 곤충들이 나타나고 그러던데... -_-;;;;;;
===== Comments & Trackbacks ===== 모기와 파리는 자연발생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 메뚜기까지 자연발생되는 줄은 오늘 알았음. 곤충은 자연 발생되는 거에요...
곤충순간이동설을 모르시는군요.
음, 제가 평소 죄가 많아서 첫번째 희생자로 선정되었다는 징조는 아닌게로군요. 두 분의 위로(??)에 매우 위안이 됩니다ㅎㅎㅎㅎㅎ
폰으로 리플달기 테스트
아.. 그런 의미도 있었던 건가... \\ 아악아악.. 매미와 메뚝!! 내 남편 손하나 까딱하는 날에는 3대가 끊길 줄 알아라..(3대라 해봤자 몇달도 안될 터...)
: 음, 메뚜기는 몰라도 매미 3대면 21년? :-D
뭔소리래. \\ 자연발생은 뭐고 순간이동은 또 뭐고 3대가 끊기는건 또 뭐래. \\ 그나마 '폰으로 리플달기 테스트'가 정상으로 보이는건 또 뭐래. \\ \\ 구글폰 나온다던데. 아쉽.
: 이곳에 방문하는 악플러가 한 명 더 늘었구나... OTL
:: 왜 이게 악플이지?? (악플러는 인정..)
---- [[주인장분류]]
Diary/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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