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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7]] == '''발등을 찍히다''' Upload:klth001_17.jpg \\ (이미지출처: 마린블루스) 믿는 도끼가 아니라... 예전부터 위태롭던 화장지 걸이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욕실 벽에 붙어 있던 화장지 걸이가 (어째서 플라스틱이 아닌 쇠붙이로 만들었는지..) 어느날인가 뚝 떨어졌는데, 제대로 붙이지 않고 대충 벽에 걸쇠 부분에 걸쳐 놓고 썼는데... 그 후에도 종종 떨어지면 다시 걸기를 반복하다가... 오늘 그만 정확히 오른쪽 발등 한가운데에 뚝 하고 떨어졌습니다. 살짝 살이 패였는데, 그 후에 양말을 신고 지금까지 벗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멍이 들었을 것 같고... 점점 더 아파와서 지금은 걷기도 힘들군요. 집에 가는 길에 반드시 본드를 사서 붙이던가, 플라스틱으로 된 걸이를 사 가야겠습니다. * ''' [[Nyxity]] ''' : 전 대학원다닐때 백과사전보다 더 두꺼운 전공책에 발등을 모서리로 찍힌적 있습니다.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
2004-1-7 6:41 pm
* ''' [[Raymundo]] ''' : 크윽.. 듣기만 해도... -
2004-1-7 7:32 pm
---- [[주인장분류]]
Diary/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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