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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7]] == '''올해도 결국''' 단풍 만발한 순환도로를 따라 걸으며 사진이나 찍을까..하던 계획은 물건너 갈 듯. 입학 후 십 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있던가? 가물가물...) 눈쌓인 버들골에 박스 또는 쌀포대를 들고 가서 눈썰매 타보자..는 소망은 과연 이룰 수 있으려나. 귀차니즘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 * ''' [[HaraWish]] ''' : 저도 올해 실패했습니다. 이번 비 지나고 나면 다 떨어져있겠죠? 디펜스 하고 나면 조금 널널해질테니, 그땐 쌀포대 눈썰매 번개라도 해볼까요? (해본 사람들 말로는 그렇게 재미있다고들 합니다.;; ) -
2003-11-7 9:35 pm
* ''' [[Raymundo]] ''' : HaraWish/ 좋죠, 올 겨울에는 반드시!!! -
2003-11-8 12:00 pm
* ''' [[Zehn02]] ''' : [[주인장]] 쌀포대가 있겠어요? 추천하는 썰매 : 장판, 쓰레기 봉투, 박스 -
2003-11-10 8:38 am
---- [[주인장분류]]
Diary/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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