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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했다" 고 말하지 마라
"두아이의 아빠이자 목수인 알 아지즈, 결혼한지 10개월된 새내기 남편인 이발사 자발 사브리,
의사가 되기를 희망했던 17살의 하쉬르 스말리가 사망하고
21살의 청년 아슈라피아는 다리 한쪽 절단, 소아과 의사 마다바는 복부 관통상,
유목민 오엠, 4살의 마르카는 중화상으로 생명위독, 32살 여류시인 사바 압데 중화상,
17명 대가족의 가장인 마젠 모하메드 오른쪽 눈과 복부출혈, 올 봄 대학에 입학한 19살 아우사트 왼팔 관통상,
군인이 꾸미던 14살 압둘 자바 하복부에 화상, 자바의 동생 12살 하심 중화상,
자바와 하심의 할아버지인 69살의 타리크 화상및 머리찰과상, 호텔 벨보이인 26살 오베이드 두다리 절단,
택시 운전사 41살 차티르 심한 촬과상, 22살 쌍동이 형제 라만과 하디 얼굴과 팔다리에 중화상,
신발장수 라만 폭탄 파편에 복부 관통상, 고고학자인 49세의 타리 하신 무너진 건물벽에 하반신 깔려 중상,
그의 어머니인 78세의 아메드 이브라힘 손발에 화상, 가정부인 28살 살리 모하메드 왼발과 왼팔 절단,
문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23살 사헤드 빈 알리 양쪽눈 부상, 축구선수 22살 압델카림 중화상,
여행사 대표 39살 아테프 호흡기 손상, 육상선수인 27살 무하메드 손가락 4개 절단,
중학생인 13살 아이만 힐리 척추부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건설노동자인 32살 자이와르 늑골골절,
그의 친구인 파히드 모하메드 다리와 양손에 중화상, 간호사인 25살의 파줄 압둘라 머리부상으로 의식불명,
그녀의 약혼자 엘 하게 두다리 골절상, 거리 청소부 32살의 와디 하룬 양손에 찰과상 허벅지 화상,
초등학교 선생인 무스타파 파드힐 오른팔 팔꿈치 절단,
세아이의 어머니인 35살 세이크 아메드 허벅지 화상, 그녀의 아이인 5살 살림 화상, 3살 스웨단 온몸에 중화상,
항공사 기장인 40살 아나스 알 중화상, 대학교수인 그의 형제 38살 사이프 알 호흡기 화상,
치과의사인 아메드 모하메드 왼팔 관통상, 전화국 직원인 20살 압두와 오른쪽 무릅 복합골절 왼발 절단,
호텔 주방장인 37살 무신 파드 뇌진탕,
구급차 운전사인 29살의 압델 라만 뇌진탕과 중화상, 그의 약혼녀 24살 알 아델 양발에 화상,
회사원이자 4명의 자식을 둔 이마드 무그나야 어깨에 중화상, 선교사 37살의 하산 이즈 한발 절단,
영화사 직원 31살의 알리 알 오른쪽 얼굴에 중화상, 육상선수인 알리 아트와 내장파열,
화가인 46살의 라만 오베이 두 손 모두 절단, 고등학교 교장인 모하메드 하메드 외팔에 화상,
공항 수화물기사 칼판 카일라니 파편으로 인한 어깨부상, 건축가인 45살의 세이크 하지 다리부상,
방송아나운서 27살의 살레 파즐라, 음료수 장사를 하는 알리 음살람, 소설가 하룬 압둘라,
어제 학교를 결석했던 9살의 호스니 히메, 여행사 직원 45살의 모하메드 무가실, 사진사 압델 후세인,
식당에서 일하는 22살의 알 야코우브, 트럭운전기사인 알리 보진카, 의료기 판매상인 40살의 살리 나세르,
바그다드시 공무원인 호바르 알 라셈, 수도국에 근무하는 33살의 알 싸미, 동료인 32살의 아이드 이브라힘,
유치원 교사인 나이드 수메, 의류상인 무사 마후드, 신문사 기자인 36살의 사미드 모하메드,
영어 교사인 압둘 무스타파, 전자제품 대리점 직원인 카림 아메드, 통역으로 일하는 압둘 아미르,
국영은행에서 일하는 행원 29살 라이드 압둘, 석유회사 직원 아부 유수프, 교통경찰관인 라일라 알위,
수의사로 일하는 32살의 사미 엘리야, 변호사 하디 아델, 자동차 정비사인 48살의 아미맛드 캇두리,
방송인 하산 나스랄라, 초보 주부인 24살 사바 누르, 호텔 지배인 타리크 라셈,
박물관 경비원인 43살의 하지즈 와이드, 히말라야에 도전한 산악인 32살의 알 라맘, 농부인 36살의 알 사디,
유조선 승무원인 호삼 모하메드, 거리 행상을 하는 40살의 아민 자와르, 음악 작곡가인 알리 하산,
기자인 41살의 알 마지즈가 부상했다" 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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