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째 수정본 소스 보기 : 횡설수설/아부지땜시몬살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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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유머란에서 퍼 옴. 저런 재미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으면 좋겠군.\\ 참고로... 지난 토요일 (7월 19일) 밤 11시경부터 주말의 명화로 "스타워즈 4: 새로운 희망" 이 방영되었음. {{{ 『우스개 게시판-우스개 (go HUMOR)』 334699번 제 목:아부지땜시 몬살거따.. 올린이:rill (백미영 ) 03/07/20 01:44 읽음:1538 추천:100 비추천: 1 E[7m관련자료 있음(TL)E[0m ----------------------------------------------------------------------------- 방금 워쓰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노크를 하길래 "누구야?" 라고 했더니 문밖에서 들리는 목소리.. "쉬익~ 쉬익~ 아임 유어 파더~ 쉬익~" ... 게임 그만하고 스타워즈 같이 보자시더라... 삶은 그런것 죽음또한 서럽지 않다. 아픔은..순간을 아름답게 한다. 슬픔은 연꽃.. 애증의 연못에 핀 연보라빛의 향기없는꽃... }}} {{{ 『우스개 게시판-우스개 (go HUMOR)』 335407번 제 목:아부지땜시 몬살겄다... 올린이:rill (백미영 ) 03/07/22 15:15 읽음:907 추천:100 비추천: 4 관련자료 없음 ----------------------------------------------------------------------------- 울 아부지는 학교에 다니신다. 요는 어제 방학을 하셨다는거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한시쯤 일어나서 밥먹으려고 밥상을 차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벨을 두번 누르고 문을 두드렸다. 인터폰을 들고 "누구세요?" 라고 하자 아파트 인터폰 모니터에 아부지가 원츄-_-)=b를 하면서.. "아임 백-_-)=b" 이라고 하셨다.. 대략 난감함에 밥먹고 엠에센으로 어무이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자 어무이 왈.. "아침엔 아일 비 백 -_-)=b 이라고 가더라-_- 냅둬라-_-" 멍멍... 삶은 그런것 죽음또한 서럽지 않다. 아픔은..순간을 아름답게 한다. 슬픔은 연꽃.. 애증의 연못에 핀 연보라빛의 향기없는꽃... }}} ---- [[잡담분류]]
횡설수설/아부지땜시몬살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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