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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수 없습니다: 장가계여행 는 읽기 전용 페이지입니다.
2005년 08월 중국 장가계 학회 참석. 당시 다녀와서 바로 페이지를 작성했어야 하는데;;; 3년이 지나서 당시에 [[Palm]]에 간단히 적어뒀던 기록을 찾아서 보관차 올려 둠; {{{ 장가계여행 05/8/1 17:00 인천공항도착 비행기좌석을 뿔뿔이 흩어놓아, 비행기가 움직인 이후에도 자리를 서로 옮기느라 정신없음. 09:07 pm 기내식. 고기스튜+밥+빵. 고기는 양념이 진하고 밥은 좀 딱딱했음. 09:45 pm 검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나눠주고 작성을 하게함. 여행사 직원이 군데군데 멈춰서서 설명을 해주나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옆자리중년부부의 작성을 도와줌. 11:16 pm 무한공항 도착. 12:05 am 짐을 들고 나와 입국신고,비자발급,장가계행 티켓을 받아 다시 그 비행기를 탐. 짐검사를 하는데 인천에서 구입한 양주를 가방에 넣어 수하물로 보내라고 시비. 중국어로만 궁시렁 01:18 am 장가계도착 01:44 am 공항출발 곧바로 세기국제호텔 도착. 매우 낡은 인상이나, 안내문이나 직원들이 한국어가 잘 통해 편함. 06:30 am 모닝콜.-_-;; 07:00 am 조식. 짜다 08:05 am 호텔출발. 버스에 같이 탄 후 장가계 국제 호텔 도착. 08:59 am 장가계국제호텔. 지만형 현장등록. 나는 명찰과 프로그램만 받음. 10:10 am 세션시작. 6명의 발표자 중 3명만 참석. 2명 칭화대. 첫번째 발표자는 대본을 줄줄 읽음. 두번째 발표자는 중글리쉬. 세번째 이상호. 약간 긴장. 발표는 성공적. 좌장 이하 전원 시큰둥. 질문은 유일하게 지만형이. 12:00 pm 중식 인터넷,프린팅 등을 하려 했는데 직원들이 한국어,영어 둘다 통하지 않아 매우 불편했음. 오후세션 하나 참석. 호텔 내 술집에서 맥주 한잔후 상호 아버님이 소개해준 젊은 가이드 만남. 식사 하러 근처에 택시로 가려 했으나 기사가 거부. 승합차 봉고로 "아리랑한식"으로 이동. 삼겹살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음.:-) 07:00 pm 한 시간 가량 택시를 타고 상전호텔 도착.관광일행과 합류.다시 저녁식사.발마사지예정이었는데 우리일행은 전신으로 변경. 숙소에서 마사지받음. 이곳의 식당,마사지사 등도 중국어 밖에 통하지 않음. 일행은 노래방 가고 나는 갔다 먼저 옴. 06:00 am 모닝콜. 06:30 am 조식. 07:30 am 출발 예정. 오전 원가계 엘리베이터 천자산 화룡동상 케이블카 중식-또 삼겹살. 3접시 추가(9000원) 3일간 따라다닌 현지인 직원이 찍은 비디오를 아무도 안 삼. 안쓰럽다. 비단 제품 쇼핑. 설명 무시하고 침구류에는 눈길도 주지 않음. 하영이 스카프 구입. 오후 황룡동굴. 어마어마한 규모. 안에서 배를 타고 이동. 개인 소유 동굴이라 함. 나올때 피리파는 여자애에게 곤혹. 05:30 pm 수정,진주 제품 쇼핑. 설명하는 곳을 몰래 지나쳐 구석 휴게실에서 졸다가 진주가 달린 휴대폰줄 구입. 석식,준영과 나만 마사지. 지만형 방에서 카드.나는 딜러만. 07:30 am 느즈막한 모닝콜. 09:24 am 호텔 출발. 10:56 am 수화산관. 개인박물관. 결혼 한달전부터 신부와자매는 욺. 5년동안 만드든 눈물침대. 중식. 맷돼지 불고기. 12:33 pm 장가계공항. 과자와 담배 구입. 03:17 pm 우한공항 출국비행기. 짐을 찾아 다시 맡기느라 매우 불편. 03:30 pm 이륙. 04:12 pm 기내식 빵 05:56 pm 착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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