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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의품격]] == Upload:273.jpg 위 왼쪽부터... * 계속 정준하가 떠오르는 오오이즈미 요, 쇼지 타케시 역 * 고이즈미 일본 전 총리의 장남이라는 고이즈미 고타로, 다나카 켄스케 역 * 주인공 오오마에 하루코 역의 시노하라 료코 * 미유키 모리 역의 가토 아이 [http://drama.sbsmedianet.co.kr/jsp/new_pro8/pro8_main.jsp 프로그램 정보 - SBS미디어넷] 토요일 밤, 정확히는 일요일 새벽 1시 경에 케이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기 시작한 부분의 내용이 딱 재미가 있어서 (사실 어디 한 군데 재미 없는 부분이 없지만... 지난번에 우연히 봤을때는 그러려니 하고 돌려버렸었음) 계속 보다보니 이게 정말... 정말...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참 놀랍더군요. 게다가 한 회가 끝날때마다 "곧 이어 다음 회가 방영됩니다"라지 뭡니까. 알고보니 총 10화 중에서 1화~6화를 몰아서 주말 밤에 보여주는 거였고, 저희가 보기 시작한 곳은 2화 중간이었더군요. 새벽 5시 반까지 보고 -_-;;; 자고 일어나서 나머지 7~10화와 처음에 놓진 1화를 어찌어찌... 보았습니다. 역시 10화~13화 정도에서 끝나는 일본 드라마의 미덕이 큰 도움이 되는군요. (스몰빌 같은 거 맘잡고 보려고 해도 이건 뭐 시즌이 몇개며...) 더 자세한 감상평은... 귀찮아서 생략;; 암튼 일본 드라마들의 신선한 소재는 참 즐겁습니다. 일요일 밤에 공중파 드라마를 잠깐 보려니 "아 또 사랑 타령이야..." 한숨만 나오는...
===== Comments & Trackbacks ===== 파견의 품격 재밌지요. 저도 며칠전에 케이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해주는 것을 보고 "오 드디어 한국에서도 방영되네" 라고 생각했지요. 시노하라 료코는 이 작품에서 얼굴에 살이 좀 쪄서 안타까웠다는....열심히 자격증을 따고 싶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지요..
izlei/ 사실 처음 딱 봤을때는 가토 아이란 배우가 더 예뻐서 :-) 그쪽이 주인공이길 바랬는데, 보다보니 정말 저 배우가 딱인 것 같더라고요. 잠시 찾아보니 연기력에 대한 평도 꽤 좋은 것 같고. 그나저나 정말 자격증 소유의 욕구가... ^^
ROME을 보시오ㅋㅋ 시즌1,2. 시즌 1이 11회였나 12회. 시즌 2는 10회.
기본적으로 시즌제까지 있는 드라마들은 챙겨보기에 너무 길어...
ROME은 시즌2로 종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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