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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Diary/Dynamic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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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과괴물]] ==

며칠 전에 트위터로 사진 올렸었지만... 기록 보존 차원에서,

먼저, 엊그제 마눌님이 마트에서 사온 '''전복''':

Upload:abalone.jpg

그리고, 이번 설에 고향 갔다가 집에서 목격한... '''바다괴물''' -_-;

Upload:monster.jpg

껍질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숟가락을 쑤셔넣었다가 숟가락이 휘어버리고, 식칼로 조금씩 밀어넣어가며 간신히 떼어내야 했음ㅎㅎ

'''도대체 이렇게 생긴 걸 이 지구상에서 최초로 먹어본 사람은 어떤 용자일까...'''

아 사진 올리니까 또 먹고 싶어진다 OTL
<mysign([[Raymundo]],2010-2-25 2:16 pm)>

===== Comments & Trackbacks =====

아.. 전복.. 전복..  \\
날로 먹어도 맛있고.. 살짝 익히면 부드러운 그 맛..  \\
앗.. 나.. 수퍼 가서 또 사와서 혼자 먹을테야!! <mysign([[Zehn02]],2010-2-25 3:31 pm)>

: 혼자 먹으면 꿈에서 전복에게 쫓기는 꿈을 꾼대요. <mysign([[Raymundo]],2010-2-25 3:48 pm)>

아, 그런데 Zehn02님이 올리신걸 순서만 바꾸다니.. 과연 원본은 뉴규? <mysign(philia,2010-2-25 6:21 pm)>

: 음, 둘 다 카메라가 Zehn02님 거니, 제가 사진 도용에 내용까지 표절을ㅎㅎㅎㅎㅎㅎ <mysign([[Raymundo]],2010-2-25 6:42 pm)>

:: 원본 사진은 거의 다 제껍니다. 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있으면 옆에서 기다립니다. 제 블로그 글에서 사진 받아 쓴다고..(파일을 직접 줄까 그러면.. USB로 옮기는 거 귀찮다고 그냥 제가 글쓰기를 기다립니다.)ㅎㅎ <mysign([[Zehn02]],2010-2-27 10:58 am)>
<longcomment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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