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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놀이터]] == 이번에 이사온 집은 저층입니다. 그리고 베란다 앞에는 화단이 있고 그 너머에 작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오후에는 조그만 어린이들과 그 엄마들이 놀이터에 모여듭니다. 주말인 오늘은 애들이 와글와글 와서 그네도 뛰고, 미끄럼틀도 타고, 스프링 목마도 타고... 엄마들은 한쪽에서 모여서 수다 떨기도 하고, 그네를 밀어주기도 하고... 햇살이 화사하게 비추고 있는 놀이터의 풍경을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면서;;) 지긋이 바라보다보니... 얼굴엔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 \\ \\ \\ \\ \\ \\
Upload:t2_1.jpg Upload:t2_2.jpg Upload:t2_3.jpg Upload:t2_4.jpg (다들 아시는 바로 그 장면들...)
피식피식 웃게 되지 뭡니까... \\ \\ \\ \\ \\ 왜 이럴까;;;;;;
실제 주인장네 집에서 보이는 놀이터의 모습은 [http://kuzilius.tistory.com/884 놀이터 풍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omments & Trackbacks ===== 이런.. 인정머리 없는 인간 같으니...
: 아니 인정머리하고는 무슨 관계란 말이오!!! 뮤ㅁ뮤
:: 햇살 좋은 주말, 알록달록한 놀이터에 어린 애들 나와서 잘만 놀고 있구만, 심술쟁이 노인네 같으니..
::: 악플러는 물러가라!
왜 이럴까;;;;;; 라면서요.. 인정머리 없고 심술쟁이라서 그런거지...
댓글에 대한 물리적인 탄압이 너무 심하오.. 우엑.. 엉엉.. 퍽퍽퍽.. 뿌엑~~~
: ;;;; 내가 잘못했소. OTL
마지막에... 이건 뭐???? 왜 갑자기 불쌍한 척을... ??????
그러고 보니.. 어제 이거 쓰고 나서 오프라인으로 충분히 방법을 해놓고.. 왜 댓글에서는 미안하다고 하는겁니까.. 이 가식쟁이.. 인정머리없는 심술쟁이에 가식쟁이!!
* '''
KUZILIUS's 주막
''' 로부터의 트랙백 2009-4-10 10:19 pm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84 놀이터 풍경] ** 내용:
주모네 집은 2층인데다 베란 다 밖에 놀이터가 보이는지라.. 요즘같이 날씨 좋은 봄날에는 베란다 밖을 자주 내다보곤 한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잔디밭에는 고양이가 자주 찾아오는데, 언제부턴가 작은 녀석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는데 요 며칠 보니 이녀석 자리인가 보다.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1/500sec ...
---- [[주인장분류]]
Diary/봄날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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