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번째 수정본 소스 보기 : Diary/Cap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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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수 없습니다: Diary/Captcha 는 읽기 전용 페이지입니다.
#TEMPLATE [[Diary/DynamicTemplate]]
== [[/Captcha]] == 아무리 스팸을 막는 것도 좋지만... Upload:captcha.png \\ (Movable Type을 쓰는 어느 블로그에서 코멘트 입력할 때 떴던 그림) 눈이 아픈 건 둘째치고... 위 그림의 첫번째와 네번째 글자가 진짜 "r"과 "j"일까, 아니면 네번째는 "i"인데 다른 무늬와 공교롭게 섞인 걸까 정말 고민되었다. 만일 저걸 잘못 넣은 경우는 내가 입력한 게 날아가 버릴지 아니면 back 버튼 누르면 되살아날지도 알 수 없으니, 코멘트 썼던 것도 다 클립보드에 복사해놓고 떨면서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된다. 저렇게까지 알아보기 힘들게 하지 않으면 스팸봇들이 다 인식해서 통과해버리는 걸까?
===== Comments & Trackbacks ===== 네.
LeSo/ 단호한 대답ㅎㅎㅎ \\ \\ 아, 제가 궁금한 것은... 스팸봇이 저런 그림에서 글자까지 추출해내는 기술이 있냐는 건 아니었고요, (그런 기술이야 뭐 당연히 있을 거고..) \\ \\ 스팸봇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을때, "어디 보자, 이 텍스트 필드는 뭐냐... 음 바로 위에 있는 그림 속에 숫자를 읽어서 넣어야 하는 필드로군. 그럼 그림은 어느 URL에 있는 건가.." 이런 걸 다 판단할 만큼 지능적으로 동작하게 만들어진단 말인가...가 궁금한 거였거든요. \\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스팸봇을 그렇게 지능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애초에 무버블타입을 대상으로 한 스팸봇을 만들면 무버블타입의 출력 소스야 고정되어 있을테니 그냥 기계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추출해낼 수 있긴 하겠군요. 그런데 그런 건 출력 스킨의 사소한 수정 만으로도 무력화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사람 손이 덜 갈 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남의 손하고 자기 손하고 다르지요.
---- [[주인장분류]]
Diary/Cap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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