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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 내가 학부 입학하고, 어느 날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나와 한 명만 일찍 만난 상태였고, 그 때 그 친구 따라서 만화방에서 시간을 때우게 된 게 처음으로 만화방을 간 거였는데... 이후 십 수년 동안, 이만큼 어이없는 만화가 없었던 것 같고, 그 만화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는 얘기만큼 어이없는 얘기가 없었던 것 같은데... 암튼 요새 좀 어이 없더군요...
===== Comments & Trackbacks ===== 어떤 만화였길래...
: 아 그 있잖습니까 요새 TV에... (구글링이 잘못 걸려서 난리날까 지레 겁먹어서 자세히 안 씁니다;;) 최근 KPUG 자게 어느 글에 누가 리플로 그게 싫은 이유를 적으셨던데 저도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만화길래...
아 그 있잖습니까 요새 TV에... (음 이 데자뷰는;;;) 드라마로 나오고 있는...
: 요즘 TV 드라마에 관심을 안 가져서 뭔 얘긴가 했습니다. ISBN:8953284244 이 만화?
::그런듯?
아 뭐 그런거죠;;; 음 저만 유난히 그 내용에 거부감을 느꼈나봐요.
제 와이프는 정말 재밌게 보더군요. 트와일라잇도 그렇고.. 남녀의 감정에 차이가 있다는 말은 정말인가봅니다^^
: 아, 이 글 쓴 후에 "일단 구경이나 하자"라고 1,2화를 재방송할 때 봤는데... 제가 처음 만화를 보고 혼이 빠져나갔(-_-;)을 때가 10년 전이다보니... 이젠 그냥 "이런 막장하고는ㅋㅋㅋ"하면서 봐 줄 수는 있더군요. 만화도 처음 몇 권 다시 봤더만 이젠 신분이니 하는 것에는 별 감흥이 안 생기고 두 남자 사이에서 어리버리하게 오해살 행동만 골라서 하는 여자의 모습이 짜증나는 쪽으로...
시간 맞춰 챙겨보는 사람이 누구시더라.. '어떻게 하나 보자'식의 궁금증인줄 알았는데, 요즘보니 은근히 즐기는 듯..
: 음 그게 보다보니 재밌더라니까 -ㅅ-;;
---- [[주인장분류]]
Diary/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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