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Spike/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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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밖으로의 파일 전송이 불가능한 덕분에 회사에 있는 컴퓨터와 집에 있는 컴퓨터 간의 즐겨찾기 싱크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일단 괜찮다 싶은 사이트가 나타나면 이곳에 등록하기로 함.

적수네 동네가 없어지고 나서 생긴 많은 클론 사이트들 중 하나. 매일 학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사이트들 중 하나였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듬. 꼭 리눅스 관련 이야기들이 아니었어도 볼거리가 많았었는데... 그건 그렇고 그곳에 글을 올리던 그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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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5-18 10:1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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