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잡담/2003

2003년에 쓰여진 한줄잡담입니다.

Nyxity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003-12-31 10:20 pm
juniten : 오빠야! 그리고 zehn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2003-12-31 9:24 pm
Raymundo : zehn02/ 왜욧! 뮤ㅁ뮤 꼼꼼해야 될 때는 매우 꼼꼼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 2003-12-31 10:14 am
zehn02 : 이렇게 꼼꼼한 근영오빠 ---> 쥔장.. 민망하지 않으십니까.. 홍홍홍. 실상을 모르시는 거에요. 신랑분이 그저 웃은 이유는 그런 이유일 겁니다. - 2003-12-31 9:48 am
juniten : 글구 장구니 대답? 그저 웃지요~~~~ - 2003-12-29 8:49 pm
juniten : 거기도 이틀 전에 예약했오~ 당일날도 표가 있긴 있더만~ - 2003-12-29 8:48 pm
Raymundo : juniten/ 풋, 자네 신랑의 대답이 매우 궁금하다. 랜드시네마... 일요일날 직접 가면 자리가 금방 나왔니? - 2003-12-29 3:30 pm
juniten : 가면서 신랑한테 한 얘기 '이렇게 꼼꼼한 근영오빠와 꼼꼼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장구니가 왜 친구야? 'ㅋㅋㅋㅋ - 2003-12-29 2:49 pm
juniten : 어제 드뎌 반지의 제왕을 봤슴당~ 극장마다 다 매진이라 고민하던 중 오빠 홈피에서 본 용산 랜드씨네마가 갑자기 떠올라서 거기서 봤더랬지요~ - 2003-12-29 2:48 pm
Raymundo : bombzoo/ 그다지 외부에 광고하는 홈피가 아니라서.. 어디서 알고 오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KLDP 인가요?)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UseModWiki 코드를 적당히 땜질하며 뜯어고친 거라서... 제가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 어쨌거나 반갑습니다~ - 2003-12-28 10:52 pm
bombzoo : 우연히 알게 됬는데..... 이런게 만들수 있다는 게 부럽네요 ^^ - 2003-12-28 10:37 pm
Canday : 어제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이상했는데 회사 동료 한 분이 "목소리 귀엽다"고 하더군요. -_-;;; - 2003-12-27 9:18 am
Raymundo : Canday/ 네 주말이라 좋네요. 감기 얼른 나으시길~ - 2003-12-26 10:34 am
Canday :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는지요? 쉬고 나니 주말이 다가오는 군요. 아 좋습니다. - 2003-12-26 9:25 am
Raymundo : Redica/ 옙~ 잘 지내시나요? - 2003-12-25 10:16 pm
Redica : 메리 크리스마수 하셨습니까???? - 2003-12-25 2:28 pm
Raymundo : bab2/ 감사합니다요 :D - 2003-12-25 12:17 am
bab2 : 메리해피크리스마스입니다요 :D - 2003-12-24 7:07 pm
Raymundo : Nyxity/ 세벌식으로 하니 "ㅇ파ㅈㅁ하저ㅎㅇ거"가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2003-12-24 5:45 pm
Nyxity : apflzmfltmakt - 2003-12-24 3:41 pm
Raymundo : dindoo/ 땡스~ - 2003-12-24 2:49 pm
dindoo : Happy Christmas~~ - 2003-12-24 11:29 am
Raymundo : juniten/ 천장에 비라.. 사당 살 때는 가해자였고 여기서는 피해자였던 적이 있지. 뭐 그런 거에 불쌍해지고 그려.. - 2003-12-24 12:32 am
Raymundo : 인갱/ 자네도 메리 크리스마스~ 말하고 이모티콘하고 좀 안 맞는 듯 하네? :-) - 2003-12-24 12:31 am
juniten : 그래도 오빠는 메리크리스마스 해요!!!! - 2003-12-23 11:59 pm
juniten : 오빠~ 우리집 천장에서 비와~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불쌍한 동생.. - 2003-12-23 11:31 pm
인갱 : 오라버니, Merry christmas!! >ㅁ< 내일은 하영이 언니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는건가요!!! 뮤ㅁ뮤! 부럽고또부럽네요 으엉.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_-* - 2003-12-23 4:53 pm
Raymundo : 일일공이/ 목요일날 받아 왔지. Diary/2003-12-18에 리플까지 달아놓고 웬 뒷북?? - 2003-12-21 5:41 pm
일일공이 : 그냥 잡담....ㅋㅋㅋ...형...차 받아왔어요? - 2003-12-21 5:21 pm
Raymundo : 더럽다기보다는, 무엇이 이렇게 사람들을 모질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저라고 성인군자는 결코 아닙니다만. ^^; - 2003-12-16 10:23 pm
Raymundo : HaraWish/ KPUG 이나 클리앙 오프에는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만 (예전에 핸드스토리 2.0 출시 발표회 때 혼자서 찾아간 적은 있군요) ... 안면 있는 분이 있으면 저도 좋겠네요. 송년회 날짜가 잡혀 있는 건가요? - 2003-12-16 10:22 pm
HaraWish : 그나저나 '대부분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생각으로 많은 글들에 대꾸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가끔은 정말 참기 힘든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Raymundo님도 종종 참다 참다 못해 글 올리시는 게 눈에 보이던데. ^^; 그냥 넋두리구요. 연말쯤 해서 KPUG 송년회 등에서라도 뵈었으면 하네요. ^_^ - 2003-12-16 10:07 pm
HaraWish : 간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심사본 제출이 3일앞으로 다가와서 고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T_T - 2003-12-16 10:06 pm
Raymundo : byteme/ TortoiseSVN 을 씁니다. - 2003-12-16 11:48 am
byteme : 감사^^. 혹시 windows용 client는 무얼 쓰시나요? - 2003-12-16 11:45 am
Raymundo : byteme/ 게시판에 적었습니다. - 2003-12-15 11:05 pm
byteme : kldp에서 보니 subversion으로 홈디렉토리 관리하신다던데 repository는 어떤 구조로 하셨나요? 불쑥 와서 질문만 올리는것을 용서해주시길.. - 2003-12-15 10:37 pm
Raymundo : Zehn02/ 뭐 요새 뜸해지긴 했지만.. 나부터도 글쓰는 게 귀찮은데 뭐... ^^ - 2003-12-15 11:38 am
Zehn02 : 칸 바뀌는 거 안되네.. 그럼 혹시라도 태그를 <br> 어버버버 - 2003-12-15 11:07 am
Zehn02 : 한줄 잡담이 요새 꽤나 끔하구려.. 음음음음.. \\ 나도 써 봐야지.. \\ 칸 바뀌는 건 되나? 태그는 안된다고 했죠? - 2003-12-15 11:07 am
인갱 : 근데.. 오늘은 정말 추운데요 +ㅁ+ - 2003-12-9 8:31 am
인갱 : 오옷, 오빠 목 아프세요?? 근육통 같은건가봐요-ㅁ-!! 요새길도 미끄러운 조심하세요! 저도 어제 넘어질 뻔 했답니다-_-;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 2003-12-9 8:30 am
Raymundo : anonymous/ 무슨 공개FTP서버도 아닌데... ^^; 아니면 어디서나 anonymous 라는 닉을 쓰시는가요? 어쨌거나 반갑습니다~ - 2003-12-2 4:18 pm
anonymous : 성우 예기는 작년말 심야 라디오 영화음악프로에서 들은 내용 그대로 적혀 있군요. 모신문사 연예부 기자가 나와서 한예기니 혹시 신문검색에 나올지도... - 2003-12-2 1:52 pm
Raymundo : eli/ 고생이 많구나, 목은 뭐 물리치료를 받고는 있는데 대단한 것은 아닌 듯 하네. 걱정해줘서 고마워~ - 2003-11-30 9:10 pm
eli : 잘 지내시나요? 전 영어소설 번역 중인데 끝이 안나서 괴로워요 -.-;; 지난번에 목아프셨다더니 괜찮은 거지요? 행운 운전하시길...^^ - 2003-11-30 6:48 pm
Raymundo : juniten/ 싸이월드에는 거의 로그인하지 않는다만... 어쨌거나 알겠사옵니다~ - 2003-11-28 12:17 am
juniten : 근데 오빠야~ 싸이월드 일촌 신청했어~ ok해 주어요~^^ - 2003-11-28 12:11 am
Raymundo : Zehn02/ 미안미안, 병원에서 꺼두고 잊었네요. - 2003-11-26 2:30 pm
Zehn02 : 주인장.. 자리에 있으면 전화좀 켜 놔요.. 3시 좀 넘어서 전화할께요. - 2003-11-26 2:04 pm
애나 : 아니예요..ㅋㅋ 덕분에 무사히 설문 분석을 마쳤습니다.우훗 - 2003-11-26 12:17 pm
Raymundo : 애나/ 횡설수설의 것들은 나도 거의 퍼오는 것들이니... 뭐 맘대로 퍼가도 상관없겠지. 내 설문응답은 도움이 좀 됐냐? 극히 예외적인 데이타가 아니었을런지 - 2003-11-26 12:14 pm
애나 : 평소에도 매우 궁금하던 내용..근데 그거 어떻게 알았을까? - 2003-11-26 12:01 pm
애나 : 오빠 어젠 바빠서 말씀 못드렸는데, ㅋㅋ 횡설수설 게시판에 있는 미국 영화 성우 이야기 퍼갔어요..ㅋㅋ - 2003-11-26 12:01 pm
Raymundo : juniten/ ^^;; 그 게임 등수에도 도전해보지 그래. 1등은 1초에 열 몇 개를 터뜨리던데.. - 2003-11-20 10:52 pm
juniten : 뾱뾱이 게임으로 다 해소가 안됨-.- 나가서 펀치라도 한방 날릴까? 아응~스트레스 ~-.- - 2003-11-20 10:46 pm
Raymundo : Jennifer/ 화이팅입니다~ - 2003-11-20 9:09 pm
Jennifer :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특색있는 위킴홈 만들고 싶네요 - 2003-11-20 7:50 pm
Raymundo : Jennifer/ 먼저 위키엔진고르기 를 보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용할 위키클론을 선택하신 후에, 해당 위키엔진의 소스를 다운받으면 거기에 설치법도 나와 있을 겁니다. 제 홈에서 사용하는 UseModWiki 의 경우는 UseModWiki소스수정/Installation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만. - 2003-11-20 6:30 am
Jennifer : 위키홈을 갖는 길라잡이 좀 소개해 주세요. 메일(sjy38@hanafos.com) 주시면 더욱 감사.. - 2003-11-20 1:21 am
Jennifer : Perl로 짠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디렉토리 아무데나 압축해지하면 되는지 전반적으로 위키홈을 만드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2003-11-20 1:20 am
Jennifer : freefeel->Redica home 을 거쳐 왔읍니다. 제가 홈을 하나 갔고 있는데 이번에 위키시스템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 2003-11-20 1:18 am
Raymundo : Amaranth/ 안녕하세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3-11-19 8:36 pm
Amaranth : 안녕하세요^^;; 첨 글을 남기는데요;; Gypark님 소스와 조프님 소스를 고루고루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감사 인사가 드리고 싶어서^^;; - 2003-11-19 8:17 pm
Raymundo : 아, 바벨의 도서관에도 있었군요. 45화짜리라서 정말 맘 잡고 일정 비우고 주말을 꼬박 쓰지 않으면 상영회 한 번 해서 보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 - 2003-11-16 9:56 pm
Nyxity : 십이국기 - 2003-11-16 9:15 pm
인갱 : 십이국기가 뭔가요? -ㅁ-?? - 2003-11-16 9:02 pm
Raymundo : 맘 같아서는 주말에 토일 꼬박 잡고 '십이국기' 상영회나 했으면 좋겠다만... 내가 도저히 그럴 시간이 없어 아쉽다. - 2003-11-16 12:30 am
Raymundo : 인갱/ 아래 보면 애나도 심심해하는것 같더니만... 무위도식을 통한 득도를 추구해 보도록 하세요. :-) - 2003-11-16 12:30 am
인갱 : 아! 그리고 1300일 축하드려요 *-_-* 므흣.. - 2003-11-16 12:04 am
인갱 : 오라버니, 심심해요 -ㅁ-. 아흑. - 2003-11-16 12:03 am
Raymundo : 애나/ 굳이 탈피하고 싶다면, 내 연구실에 놀러와서 번역 좀 해라. :-P - 2003-11-13 8:41 pm
애나 : 매력적인 이론이지만..아흑. 당장은 탈피하고 싶어요 -_ㅜ - 2003-11-13 4:00 pm
애나 : 일기를 다 읽고 돌아왔더니 벌써 글을 3개나 다셨네요..ㅎㅎㅎ 인간의 진정한 로망! 아메바되기 -_-; - 2003-11-13 3:59 pm
Raymundo : 애나/ 잘 지내니? 근데 진화하고 퇴화하고 단어 선택이 바뀐 게 아닌가.. 아메바야말로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궁극의 생활상!!! - 2003-11-13 3:48 pm
Raymundo : 안명규/ 우연하게 들어올 정도로 알려진 곳도 아닌데 ^^;; 이런 외진 곳까지 오셔서 맘에 든다 하시니 기쁩니다. 볼 것 없는 곳이지만 또 놀러 오세요 :-) - 2003-11-13 3:47 pm
Raymundo : Zehn02/ 어떻게, 해결되었어요? - 2003-11-13 3:46 pm
애나 : 오랜만에 들렀어요..우훗. 한동안 아메바 생활 탈피하고 잘 지내나 했더니..다시 아메바로 퇴화중입니다. -_-; 진화시켜 주셔요 -_ㅜ - 2003-11-13 3:36 pm
안명규 : 서핑중에 우연하게 들어왔는데, 아주 이쁘고 맘에 들어요. ^^; 종종 올게요. - 2003-11-13 1:48 pm
Zehn02 : 학교 컴에서 동영상을 볼수가 없소. 해결책을 주시오. 제 홈피에 글 써 놓았소.. 훌쩍.. - 2003-11-12 10:36 am
이호상 : 같은 값이라면야...^^; 돌아가면 시승시켜주시와요...^^ - 2003-11-11 2:09 am
Raymundo : 이호상/ 그러게 말야. 근데 10월 안에 출고되려면 그것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10월 안에 사면 50만원 할인 혜택이 있어서 결국 가격은 똑같은 셈이었어. - 2003-11-7 7:20 am
이호상 : 형 홈페이지는 정말 정말 오랜 만인 듯. 마티즈 구입기 재밌게 봤습니다.^^ 업계초보인 제 의견으로는 기본형에 에어컨과 ABS만 달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알로이휠은 브레이크 과열 방지와 멋이 요구될 때가 아니면, 뭐 별로...ㅡㅡ; 경차의 안전성은 경차로서의 안전성에는 부합하지만, 다른 등급과의 비교에서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 당연히 대형차랑 박으면 작살나죠. 그건 큰차 사도 더 큰차랑 박으면 똑같은 결과입죠. 눈길에서의 최강자를 가리는데는 메카니즘보다 운전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2003-11-7 1:58 am
Raymundo : 아니 언제 또 답글이.. 고건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OS 말고, 컴퓨터공학 특강이란 과목을 새로 가르치심) 지난 수업 시간에 눈 얘기 하더라. 안경점에서 검사하지 말고 꼭 안과 가라면서.. - 2003-11-6 4:03 pm
Spike : 하긴... 저번 주에는 컴퓨터를 하도 많이 봐서 안구 건조증 초기 증세로 고생하기도 했죠. 이제 몸 생각도 해야지... -_-; - 2003-11-6 3:35 pm
Raymundo : Spike/ 네가 7시 50분에 저절로 눈이 뜨인다니, 잘 사는 게 아니잖아.. :-) 정말 한 번 얼굴 봐야 하는데, 요새는 당장 내가 정신이 없어서... - 2003-11-6 3:32 pm
Spike : 참고로 저는 잘 살고 있답니다. 아침 7시 50분이 되면 저절로 일어날 정도로... -_-; - 2003-11-6 3:31 pm
Spike : 형... 오래간만이에요... 언제 성미 불러서 동기 모임 해야 하는데... ^^; - 2003-11-6 3:29 pm
Exstall : 아.. ^^ 감사합니다. ^^ 전 lock 파일 찾아 볼생각도 못했었답니다. ^^ - 2003-11-4 11:41 pm
Raymundo : Exstall/ 네,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새소식및공지에 있는 대로 Exstall 님 아이디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를.. :-) - 2003-11-4 1:59 pm
exstall : 안녕하세요 ^^ 정신없이 살다가 간만에 와보니 소스가 상당히 많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 - 2003-11-4 1:49 pm
Raymundo : Sarama/ UseModWiki사용자ID만들기를 보세요. :-) - 2003-11-4 9:58 am
Sarama : http://classian.cafe24.com/wiki/wiki.cgi - 2003-11-4 7:41 am
Sarama : 엥 적용된 페이지에 글을 올릴 수 없군요... 이것저것 아뒤로 가입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2003-11-4 7:41 am
Raymundo : izlei/ 허억,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올린 건데 아무도 지적을 안 해 주셨다니 ㅠ,.ㅠ - 2003-11-1 2:14 pm
izlei : 안녕하세요. 조프형 홈페이지에서 보고 가끔씩 놀러옵니다. 실은 횡설수설에 추리닝 링크가 첫번째장이 잘못연결되어 있더군요.. 혹시 모르실까봐 -_-;; 그럼.. 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 2003-11-1 2:10 pm
Raymundo : ssall/ 곳곳에서 출처를 밝혀 주셨던데요 뭘 ^^; 이렇게 찾아와서 언급해 주신 것으로도 감사합니다. 홈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03-11-1 10:37 am
ssall : 위키를 새로 만들다보니 허락도 안받고^^ http://design.ssall.com 들러주세요^^ - 2003-11-1 10:25 am
Raymundo : Redica/ 다들 바쁘시고, 정신없는 시기인것 같네요.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 2003-10-31 12:48 am
Redica : 아, 또 많은 update가 있었군요. 소스를 언제나 퍼나 나를까 고민입니다. 워낙 정신없이 살아기는 중이라.. 언제나 감사하고 있음을 전해드립니다. - 2003-10-31 12:39 am
Raymundo : 인갱, eli/ 자주 와주니 매우 고마워~ 근데 갑자기 애교라니 왜들 그려~~ :-) - 2003-10-31 12:32 am
eli : 오빠, 안녕^^ 요즘엔 제가 제일 자주 들리는 홈이 여기에요+^^+<-애교버전... 이 홈은 이 컨셉을 좋아하는 듯함... - 2003-10-31 12:00 am
인갱 : 두개를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애요. 불쌍한 컨셉'뮤ㅁ뮤', 애교 컨셉 '*-_-*' 우훙훙.. 갠적으로 애교 컨셉에 한표 *-_-* - 2003-10-29 11:57 pm
Zehn02 : 뮤ㅁ뮤에 한표!! - 2003-10-27 11:36 am
Raymundo : 인갱/ "뮤ㅁ뮤" 도 넣을까? :-) - 2003-10-26 9:03 pm
인갱 : 오빠, '초보가 타고 있어요 잇*-_-*힝' 은 어떨까요? (_ _*) - 2003-10-26 8:05 pm
Raymundo : 그러네, 첨에 완동이 생각을 하긴 했는데, 완동이가 이 정도에 헤맬 거라고 생각되지가 않아서 설마 했지. :-P - 2003-10-26 5:23 pm
Danny : 천하한량이면 완동이 아녀? - 2003-10-26 3:35 pm
Raymundo : 천하한량/ 누구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발길 닿는 데로 돌아다니면 됩니다. :-) - 2003-10-26 12:52 pm
천하한량 : 도대체 여기는 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미아됐음 - 2003-10-26 9:56 am
Raymundo : dindoo/ 군대페이지에서 언급했지만.. 거기서는 내가 도로에 나서면 민간인들이 알아서 비켜주었고, 지금은 그 반대라서... -.-; 그리고 그것도 이젠 7년 전의 얘기인데... - 2003-10-24 6:59 pm
dindoo : 성중오빠한테 들은얘긴데 운전병이셨다면서요? 그럼 초보도 아니겠어요! ^^ - 2003-10-24 5:20 pm
Raymundo : 사진은 뭐에 쓸려구? 게다가 내게 카메라 없는 것도 알면서... - 2003-10-23 10:22 am
Zehn02 : 제가 사준거 있잖아요. 노란색 바탕에 "초보운전" 그리고 천사인지 애기 그림 그려져 있잖아요. 색이 촌시럽긴 하지만, 그거 붙여서 사진찍어서 올리세요... - 2003-10-23 8:39 am
Raymundo : 그렇게 썼다가.. 백미러에 비친 제 수염 덥수룩한 얼굴 보고 화낼 것 같은데요.. -_-;;; "초보입니다" 로 적어 달긴 했는데, 연구실 사람들은 그리 적어 봤자 봐주는 사람보다 갈구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떼어 버리라 그러는군요. 어째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생활의 모든 곳을 전쟁터로 만드는 걸까요. - 2003-10-22 2:38 pm
무아 : 내용은 좀 인상깊게.. "아잉~ 저 초보에요.. 이쁘게 봐주세요 ♡" 가 어떨까요!!!? - 2003-10-22 1:54 pm
Raymundo : zehn02/ 아무래도 그래야겠음... 차를 끌고 설대 입구까지 가서 사 올 자신도 없고, 버스 타고 갔다 오기도 그렇고, 돈도 아깝고... - 2003-10-21 11:12 am
Zehn02 : 그냥 제 꺼처럼 프린트해서 붙여요. 사서 붙이기엔 돈만 아깝고.. - 2003-10-21 10:51 am
Raymundo : dindoo/ 프린터로 뽑아 붙이자니 좀 그렇고, 파는 걸 사서 붙이자니 파는 곳을 들르지 못해서 안 붙인 채로 살고 있음.. 근데 아무래도 붙이는 게 낫겠지? - 2003-10-20 1:51 pm
dindoo : 차 새로 뽑으셨군요! 초보운전 표시는 크게 붙이셨습니까? 오호홍~ - 2003-10-20 1:44 pm
Zehn02 : 잉? 통화 내역에는 있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잉.. 으아앙.. 버럭~~~ - 2003-10-19 7:40 pm
Zehn02 : 부재중 없었는데요?? - 2003-10-19 7:39 pm
Raymundo : -_-;;; 전화 했는데 안 받아 놓고서는!! - 2003-10-19 7:37 pm
Zehn02 : 음.. 아니.. 꼭 알고 싶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요.. 핫하~~ (집에 들어가서 전화한다고 해 놓고서는!!) - 2003-10-19 6:53 pm
Raymundo : Zehn02/ 아.. 지금은 내가 지워버렸는데, 한줄잡담들어가서 아래의 '변경내역' 보기에 가서 244번째수정본을 클릭해 보면 알아요. (기회를 틈타 위키기능 전파하기 ^^) - 2003-10-19 5:40 pm
Zehn02 : ↓ 요글 무슨 뜻이래요? - 2003-10-19 5:07 pm
Raymundo : 거 참... 어제 오늘 무의미한 글자들을 적어놓고 가신 분들 (동일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습장에 자리 깔아 놨으니 거기서 놀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03-10-19 10:23 am
인갱 : 잘봤어요... *-_-* 저도 그에 대한 입장을 거기에.. 쿨럭.. -ㄴ-;; - 2003-10-18 1:03 pm
Raymundo : 인갱/ 아 그거? 자네 홈페이지에 적어 줄께.. :-) - 2003-10-17 4:47 am
인갱 : 오빠!! 대체 이유가 뭔가요?? 무ㅁ뮤!! 으엉 알려주세요알려주세요알려주세요 >ㅂ<;;; - 2003-10-17 1:40 am
Raymundo : luke/ 이런 저런 매크로들 추가해 놓긴 했는데 그 덕에 유즈모드 1.0 으로 넘어갈 엄두를 못내게 생겼습니다 ^^;; - 2003-10-16 6:52 am
luke : 엊그제서야 위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한줄 코멘트 좋군요.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RSS페이지도 달아놓고요. 좋아요 좋아 :) - 2003-10-16 1:53 am
Raymundo : 애나/ 편하지? 자주 애용하렴... 저 우측 상단 그림의 유래는 주인장 페이지 참조... - 2003-10-15 11:13 pm
애나 : 오른쪽 위에 푸른바탕에 그림 그려져있는 상자가 배너였군요 -_-; 자화상인감요? - 2003-10-15 10:58 pm
애나 : 찜질방 갈거면 나도 한표. 은근히 땀나는게 시원하고 좋더만 ㅋㅋ - 2003-10-15 10:56 pm
애나 : 이거 재밌네..한줄잡담. ㅋㅋ 쓰기 편해서 좋아요 ^-^ - 2003-10-15 10:56 pm
Raymundo : 만화방은 좋지만 찜질방은 도저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는데... ^^;; 찜질방은 둘이서 다녀 오심이... - 2003-10-15 12:25 am
인갱 : 이왕이면 만화방이 있는 찜질방에 한표요 -ㅁ-/~ - 2003-10-14 1:59 am
인갱 : -ㅁ-;; 제가 예전에 본건, 그냥 얇게 썰어서(둥근 단면이 나오게요) 물에 넣은 거였어요. 유자차에서 목욕이라..ㅋㅋㅋ - 2003-10-14 1:59 am
Raymundo : 아, 인터넷에 보니 잘게 썰어 면주머니에 담아서 넣으라는구먼. 그럼 대용량 유자차 안에서 목욕을... ;;;; - 2003-10-13 12:48 pm
Raymundo : 다는 안 나은 듯 하다만... 뭐 큰 불편은 없는 상태이고... 유자는 까서 넣나 안 까서 넣나, 욕조 하나에 몇 개나 넣나? - 2003-10-13 12:47 pm
zehn02 : 유자탕 목욕.. 크흑!! 상상만 해도 좋당. 그런데 왜 자꾸 그 물에 비누 거품이 상상되는 거징?? 우리 언제 모여서 찜질방이나 한번 가볼까요? - 2003-10-13 10:40 am
인갱 : 엇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감기엔요 유자를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좋대요 -ㅁ-. 저야 지나치게 한가한거 빼고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죠, 뭐. *=ㅁ=*a.. 헤헤.. - 2003-10-13 2:50 am
Raymundo : 인갱/ 감기 땜에 고생 좀 한 거 빼고는 뭐... :-) 갱도 잘 지내남? - 2003-10-12 2:26 pm
인갱 : 오빠! 잘지내시나요? 날씨가 계속좋다가 오늘은 꾸물꾸물하네요. 맑은게 좋은데 =ㅁ=.. 즐건 일욜 되세요!! 헤헤 - 2003-10-12 2:23 pm
Canday : Diary 적용 시켰습니다. good! - 2003-10-11 1:44 pm
Raymundo : 아... 어제 좀 이상하다 싶더니 목이 부어 아픈 것이... 역시 이번 환절기도 지나치지 못하는군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2003-10-7 10:28 am
juniten : 웅~ 시간 날때 전화함 해주세요~ - 2003-10-6 8:20 pm
Raymundo : juniten/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일자리라도 있나? ^^;) 그런 얘기는 전화나 메일로 하자구. 지금은 좀 바빠서 며칠 후에 메일 보내마. - 2003-10-6 8:12 pm
juniten : 근데 오빠의 정확한 연구분야가 어떤거에요? (아주 상세히~) 누가 좀 물어봐달래서리~ - 2003-10-6 8:10 pm
Zehn02 : 근데.. 나 지금 나가야 하는데, 연락이 안되니 어떻게 해야 할까나요.. - 2003-10-6 2:50 pm
Zehn02 : 오늘 시간 되면 컴퓨터 옮겨 드릴꼐요. (수업 중인가? 전화기가 꺼져 있네요) - 2003-10-6 2:49 pm
Raymundo : juniten/ ok ok - 2003-10-3 7:34 pm
juniten : 에공~ 이름을 안써버렸네~ 아래꺼 나공~ 진영한테도 얘기해주고요! 진영인 설 언제오남? - 2003-10-3 2:53 pm
61.74.124.44 : 오빠~ 내일 울집에 오후에 와서 놀다가 저녁먹고 가세염~ 암떄나 와유~ 전화함 하고~^^ - 2003-10-3 2:52 pm
Raymundo : zehn02/ 봤어요, 글도 남겼는데? - 2003-10-2 4:49 pm
Zehn02 : 홈페이지 바뀌었어요.. 와서 글 많이 남기고 칭찬 잊지 마시오... 그리고 사진 게시판 콜!! 강추!! - 2003-10-2 4:28 pm
Raymundo : zehn02/ 앗 그러게.. 왜 말을 안 했을까.. ^^;;; 그리고 끝났을 때는 집에 가서 군화를 벗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던 때라... 글구 규옥이도 친구하고 있었거든. - 2003-10-2 10:37 am
Zehn02 : 성민이랑 규옥이까지 만났으면서 왜 나한테는 말도 안해준거에요? 끝나고 나서 규옥이나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오지 그랬어요.. - 2003-10-2 9:58 am
Raymundo : ^^ 저는 보통 그 시간까지 깨어 있다가 어제는 좀 일찍 잤지요. - 2003-10-1 7:50 am
Nyxity : 일찍자야하는데 이시간까지 또 깨어있다니!! - 2003-10-1 12:46 am
Nyxity : 엉엉 - 2003-10-1 12:45 am
Raymundo : eli/ 성민이하고, 규옥이도 있더라. 성민이는 1년차라고 (1년차는 4시간만 받으면 됨) 점심시간도 되기 전에 먼저 갔어.. 난 뒤에서 궁시렁대고.. ^^;; - 2003-9-30 10:01 pm
eli : 호호,예비군훈련장서 성민오빠 만나셨다면서요? 오빠 군복입은 건 상상이 안돼요... 오고 교련복은 생각이 날듯합니다만. ^^ - 2003-9-30 9:58 pm
Raymundo : Zehn02/ 당일짜리 가는거에 그렇게까지 말해주니 민망하네 ^^;;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2003-9-29 6:38 pm
Zehn02 : 고생하는 주인장을 위해 글 많이 써주시구요. 횡설수설 페이지도 꼭 들러 주세요. - 2003-9-29 3:37 pm
Zehn02 : 주인장 예비군 훈련 7년차.. 오늘 비가 안와서 어쩌나요..? - 2003-9-29 3:36 pm
juniten : 그럼 4일에 만나자구요~^^ - 2003-9-29 12:30 am
Raymundo : juniten/ 현재로서는 4일도 상관 없음이요~~ - 2003-9-28 10:47 pm
juniten : 오빠~ 갑자기 일정에 변경이 생김. 울 엄마 3일날 저녁에 설오고 희진도 중요 약속이 생겼데요~ 4일은 시간이 어떨지? - 2003-9-28 9:55 pm
Raymundo : 설마 교사 연수에 그런 일이 있을라구. 아래 얘기는 어느 병원 얘기고... 연수 시간 도중에 통신하고 놀며서 그런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 - 2003-9-25 10:57 am
Zehn02 : 헉.. 그런 일이 있었나요?... 허거걱.. 나.. 말 잘 안듣고 불만있다고 나중에 맞는거 아니에요? 으아악.. 살려주세요.. X ˚ ˚ < - 2003-9-25 9:53 am
Raymundo : zehn02/ 그 후에 또 썼구나. 다른 일 하느라 몰랐네. 출퇴근 연수 가서 그런 얘기 듣는 것은 양반이지, 교외로 숙박 연수 가서 문 잠그고 그런 교육하고, 반론을 제기했다 폭행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 2003-9-24 10:39 pm
zehn02 : 교원노조 : 국가공무원법 제 66조 특례로 규정/ 제8조 쟁의행위 금지-파업,태업,기타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일체의 쟁의행위 금지/ 제15조 벌칙-- 제8조의 규졍에 위반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 얘기를 왜 해주는거지? - 2003-9-24 3:13 pm
zehn02 : 그래도 컴이 있으니 좋군요. ^^;; 지금 전교조 얘기 하고 있는데, 쟁의행위금지에 관한 규정을 어기면 5천만원 벌금 얘기하고 있어요. - 2003-9-24 3:12 pm
Raymundo : zehn02/ 이봐.. 너무 불쌍해보여.. =.= - 2003-9-24 3:08 pm
zehn02 : 헤헤.. 오늘 여전히 또 왔습니다. 이렇게 듣는게 힘든데 우리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나저나 오늘도 살려 주세요. 지난 겨울 받은 연수랑 강사도 내용도 똑같애요. 두번 들으려니 더 재미 없어요. 살려주세요. X-◁ - 2003-9-24 3:06 pm
Raymundo : zehn02/ 학생들이 재밌는 수업 받기도 힘들지만, 교사가 재밌는 연수 받는 건 더 힘든 것 같네. 살려달라고 하던 그 시간에는 세미나 중이라서 몰랐다야... 고생했어요.. - 2003-9-23 8:26 pm
zehn02 : 으아아..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벗어나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 2003-9-23 4:22 pm
zehn02 : 지금은 연수중. 연수 교실이 정보화교육실이라서 컴퓨터가 눈 앞에.. 고양이가 생선을 앞에 두고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요? 후후후... - 2003-9-23 4:21 pm
Raymundo : juniten/ 날짜는 현재로서는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모이는 대상은 사촌들? - 2003-9-22 12:29 pm
juniten : 하이룽~ 수정작업을 함 해봐야 되는데 아직도네~^^ 10월에 3~5일까지 연휴던데~ 3일쯤 시간 어떄요? 울집에서 함 모이까 어쩔까 생각중~ - 2003-9-22 12:07 pm
Raymundo : 현재 기온 13도, 낮 최고 24도!! 감기 조심합시다~ - 2003-9-22 8:13 am
Raymundo : eli/ 뭐 그래도 되고... 여기에 그냥 쓰는 건 상관없고, 위에 '로그인'으로 들어가서 새 아이디 만들때는 4글자 이상이어야 된다. 네가 얼마나 자주 내 홈에 오는지는 모르겠다만 자주 올 경우 아이디를 만들어 로그인하면 북마크를 쓸 수 있으니 매우 편함. :-) - 2003-9-21 5:00 pm
elizabeth : <- 요렇게 고치면 되지요...헤헷. - 2003-9-21 4:31 pm
Raymundo : eli/ 저런저런... 이 계절에 난방해주진 않을테고... 몸조리 잘 하고 빨리 나으렴. 그나저나 네 아이디를 보니 아차싶은게.. 사정이 있어서 이 곳에서 아이디를 만들려면 네 글자 이상이어야 하게 했는데... 한글로 '엘리'라고 해야겠구나. ^^; - 2003-9-21 12:28 am
eli : 그냥 심심해서요... 잘 지내시죠? 전 드디어(?) 감기에...지금 파카 입고 글을...-.-;; 어우, 기온차가 너무 나네요. 몸 조심하세요. - 2003-9-21 12:00 am
Raymundo : Redica/ 사진이 정말 멋있더군요. ^^ - 2003-9-20 11:34 am
Redica : 말씀 해주신 것, 잘 따라서 제 홈에 대문을 적용시켰습니다. 캄사 ~ 합니다. - 2003-9-20 11:32 am
Raymundo : Zehn02/ 오해는 무슨... -_-; 주말엔 맑고 담주에 비온다는 것 같은데 - 2003-9-19 8:16 pm
zehn02 : 오해??? 주인장!! 오해 받을짓 하셨소??? ^^;; 그나저나 날씨가 죽이게 좋더니 다시 구름이 끼네요. 비가 오려나.. 윽.. 지겨운 비.. - 2003-9-19 6:24 pm
Raymundo : HaraWish/ 옳으신 말씀입니다. 바꿔야겠네요. - 2003-9-19 11:55 am
HaraWish : 대문의 이미지가.. 한글파일명이군요. ^^; 브라우저에 따라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영문파일명으로 바꾸심이. ^_^ - 2003-9-19 11:53 am
Raymundo : 조프/ 그러고보니 잠궈 뒀었네요. 왜 잠궜지? ^^;;; 풀어놓죠 뭐, 다른 분들도 잘못 올리거나 두 번 올려서 지우고 싶을 때도 생길테고.. - 2003-9-19 11:19 am
조프 : 한줄잡담은 읽기 전용페이지라 수정이 안되지 않나요?;; - 2003-9-19 11:17 am
Raymundo : juniten/ 오해할 건덕지가 뭐 있다고... :-) 그나저나 글을 지우고 싶다니... 드디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겠구나. 왼쪽에 있는 위키위키사용안내 에 들어가서 3번~5번까지를 천천히 읽어 보렴. ^^ - 2003-9-19 8:05 am
juniten : 쓰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보여서 지우고픈뎅 어케해야되요? -.- - 2003-9-19 1:21 am
juniten : 오라버님! 야밤에 심심하면 어찌하오리까? - 2003-9-19 12:52 am
Raymundo : Redica/ 게시판에 답변 올렸습니다. - 2003-9-19 12:03 am
Redica : 그리고, 질문 하나 있는데요, "대문"기능을 어떻게 쓰는 건가요?? - 2003-9-18 11:55 pm
Redica : 소스를 퍼다 깔았습니다. 한줄답변 기능이 정말 좋군요.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3-9-18 11:54 pm
Zehn02 : 헉.. Nyxity님.. 감사합니다. 이런.. 민망하네요... - 2003-9-18 4:14 pm
Raymundo : Nyxity/ 다녀오셨네요, 태풍피해조사하러 가는 거랬죠? 수고하셨어요.. 좋은 일로 간 게 아니니 잘 다녀오셨냐는 말은 좀 그렇겠네요. - 2003-9-18 4:06 pm
Raymundo : Zehn02/ 켁... IP 추적까지.. ^^;;;; - 2003-9-18 4:05 pm
Nyxity : 출장다녀왔습니다. 마산지역..정말 작살났더군요. 여기저기 조사하러 다니는데..가슴이 아팠습니다. - 2003-9-18 3:49 pm
Nyxity : 방금 썼어요. - 2003-9-18 3:49 pm
Zehn02 : 그 뒤로 사람들이 글을 안쓰네. 요 첫 페이지 들어왔던 사람들 ip추적합시다. - 2003-9-18 2:51 pm
Raymundo : 그나저나 열심히 대문도 만들었구먼... (캐리커춰는 예전에 Zehn02 양이 타블렛으로 직접 그렸던 거지만)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다들 축전을 쓰세욧!!! (엎드려 절받기 프로젝트.. ^^) - 2003-9-18 11:06 am
Raymundo : 어라? 지금 컴퓨터 앞에 있는가본데 전화는 안 받네... 제일 싼 빵으로 사세요~ :-) - 2003-9-18 9:59 am
Zehn02 : 아저씨가 돈 보내서 사준댔다고 하고 학교 앞 빵집에 가서 작은 빵 하나 살테니 그리 알고 계시오.. - 2003-9-18 9:56 am
Zehn02 : 감사합니다. 그리고 케익 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혼났어요. 작년에는 꽃만 보냈다고 혼났는데.. 후후.. - 2003-9-18 9:55 am
Raymundo : 에구... 그 물난리 났던 게 얼마나 지났다고... 또 비람. - 2003-9-18 9:27 am
Raymundo : 저번 만우절 때 대문에 장난을 쳤다가 별 재미를 못 본 기억이 있는데... 북마크를 써서 바로 GyparkWiki 나 최근변경내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오른쪽 위 로고이미지를 클릭해서 [대문]구경 좀 하고 오세용~ :-) - 2003-9-18 12:12 am
Raymundo : 방문자/ 안녕하세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어디서 보고 오셨는지 (아마 위키관련 사이트 아니면 제 동아리 사람 홈피일 거라 생각합니다만) 궁금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_^ - 2003-9-17 1:49 am
방문자 : 안녕하세요~웹링크타고 놀러왔습니다~ - 2003-9-17 1:33 am
Raymundo : 인갱/ ^^; 어쩐지 좀 의아하게 생각했다만... - 2003-9-16 6:55 pm
인갱 : 앗 -ㅁ-; 오빠가 얘기하신게 여기였어요? 헛다리 짚었네.. -_-;; - 2003-9-16 5:02 pm
Zehn02 : 언젠가 서울에 비가 많이 와서 강남역 서쪽 부분(상대적으로 낮은지대) 지하까페들이 모두 물에 잠겼을때 강남에 가게 됐는데.. 샌들 속으로 물이 들어올까 말까하게 빗물들이 흐르고 있었죠. 그런데 저쪽에서 콸콸 물이 몰려오더군요. 어.. 저기 물 흘러온다.. 싶은 순간.. 무릎이 잠겨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 경험이었지만 얼마나 물이 무서운지 알겠더라구요. 물이 몰려올때는 정말 순식간이라니까요. - 2003-9-16 8:24 am
Raymundo : 오늘에야 알았는데, 바다에서 500m 떨어진 상가에 바닷물과 원목들이 덮쳐서 큰 사고가 났더군요. 지하3층에 노래방 등이 있다는 것도 상상이 안 가는데, 지하 3층에 있는데 계단으로 물이 쏟아지는 상황은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 2003-9-16 1:03 am
Raymundo : 딘두/ 추석은 잘 보냈니? 오전에 일어났으면 일찍 일어났네 뭐.. :-) 나도 아침 수업이 아니었으면 그 시간에 일어났을지도... - 2003-9-15 12:29 pm
dindoo : 저는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신랑보내고 눈을떠보니 11시반이더군요. -.-; - 2003-9-15 12:17 pm
Raymundo : 으... 5일동안 놀았더니 오늘 아침은 정말 일어나기 싫더군요. ^^ 다들 힘차게 한 주를!!! - 2003-9-15 8:34 am
Raymundo : syong/ 크윽... 내가 글 구걸하고 다닌 홈페이지들이 거의 울톨릭사람들 홈페이지니... 민망하기 짝이 없군... ^^;; - 2003-9-15 12:08 am
syong : 형의 글 구걸을 제가 다니는 몇개의 홈에서 여러번 발견하고서.. 이제야 들릅니다 ^^; 이거 되게 편하네요~ 호응도 좋은거 같은데요? - 2003-9-15 12:05 am
Raymundo : 무아/ 빨라서 고민인 것은 아니실테고... ^^; 그렇지만 UseModWiki 가 그다지 느리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제 홈피가 있는 서버가 사용자가 적은 탓도 있겠습니다만, 페이지 갯수가 천 단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별 문제 없지 않나요? - 2003-9-14 11:56 pm
무아 : 다시 UseModWiki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속도땜시 고민이네요. T_T - 2003-9-14 11:50 pm
Raymundo : Redica/ 홈페이지 가서 봤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 2003-9-14 10:23 pm
Redica : 남쪽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현풍 물난리에 버스가 못지나 갈 뻔 했구요. 시골집의 튼튼한 비닐하우스는 다 날라가고, 집 앞 당산나무도 넘어졌답니다. - 2003-9-14 9:56 pm
무아 : 저희 집은 멀쩡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 - 2003-9-14 9:13 pm
Raymundo : 창문 깨지는 게 참 위험할 듯 하네요. 일단 깨지면 파편이 고스란히 바람에 날릴테니... 고생하셨습니다. - 2003-9-14 4:52 pm
무아 : 이 곳은 골프장 무너지고, 창문깨지고, 나무 쓰러지고 난리였었어요 ^^; - 2003-9-14 3:41 pm
Raymundo : Zehn02/ 그러게 말야... 어제 뉴스를 보니 완전히 다른 나라 같더라.. - 2003-9-13 6:38 pm
zehn02 : 서울은 태풍이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남쪽 집에 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 2003-9-13 4:30 pm
Nyxity : 지금되는군요. 허허..다행 - 2003-9-13 12:28 pm
Raymundo : 지금 접속 되던데요? 클리앙에 올리시다니.. 왜 그러셨어요 ^^;; 예전에 DC 에 올렸다가 하루만에 서비스업체로부터 서비스 중지 통보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보다는 낫네요 뭐. ^^; - 2003-9-13 12:11 pm
Nyxity : 흑흑..클리앙 사진게시판에 몇개 사진 링크했더니만..바로 일일전송량 초과가 되버리네요..제홈피 오늘 못들어가요. - 2003-9-13 10:46 am
Raymundo : Nyxity/ 감사합니다. 태풍이란 게 참 빨리 지나가는군요. 내일이면 한국을 벗어난다는 것 같은데.. 하루동안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가버리는군요. - 2003-9-13 12:55 am
Nyxity :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군요. 걱정했어요. - 2003-9-13 12:42 am
Raymundo : 애나/ 좋지? 이젠 어렵다고 궁시렁대지 말고 자주 들어와서 쓰고 가~ - 2003-9-12 4:24 pm
Raymundo : 물난리 없이 지나가는 한 해가 될 것 같더니만... 큰 피해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3-9-12 4:15 pm
Raymundo : 태풍의 압박을 물리치고 상경 성공!! 지금쯤은 공항이 난리가 났을 듯 하군요... 오후부터 결항될 것이랬는데... - 2003-9-12 4:13 pm
애나 : 오...그냥 써지다니 - 2003-9-11 8:01 pm
zehn02 : 앗.. 아까 만화방이라더니, 그 전에 pc 방에 있었군요.. - 2003-9-11 2:56 pm
Raymundo : 조프/ 어차피 입맛대로 하려면 소스를 고쳐야 되니... 두번 처리하나 한번처리하나 별 차이 없을 것 같네요. - 2003-9-11 12:28 pm
Raymundo : 결국 추석 당일날도 PC방에 놀러와버렸군요. :-) - 2003-9-11 12:26 pm
조프 : 음... 코멘트도 mysign 처럼 두번 처리할껄 그랬나요? 그리고 페이지 자동 갱신을 넣으면 진짜 채팅이... WikiX 에서는 그렇게도 하더군요. :-) 추석 잘 보내세요~ - 2003-9-11 2:38 am
Raymundo : 로긴해서 쓰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굵게... - 2003-9-10 4:37 pm
Raymundo :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이름과 내용이 너무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이름 부분을 굵게 표시하도록 고쳐 보았습니다. - 2003-9-10 4:36 pm
Raymundo : 그리고 막상 PC 방에 오니... 분위기상 놀기만 하다 갈 것 같은 느낌이... - 2003-9-10 3:07 pm
Raymundo : 아... 지난 보름 동안은 '프로젝트로 뭘 할지' 이런 저런 안을 짜 가는 거였고... 뭘 할지는 결정되었고 이제는 그 결정된 것을 가지고 구체적인 항목을 준비해야죠. - 2003-9-10 3:05 pm
Zehn02 : 흠.. 이런걸 팔자가 좋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그 학부수업 프로젝트 준비하는 걸 시작한다고 한지가 벌써 보름은 된듯 하오. 도대체 언제까지 준비만 할 것이오.. X-p - 2003-9-10 3:04 pm
Raymundo : 고향에는 잘 도착했으나... 학부수업 프로젝트를 준비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틈만 나면 PC방에 올 듯 합니다.. - 2003-9-10 2:59 pm
Raymundo : Zehn02/ 지금 집에 들렀다가 또 PC방 왔어요~ 근데 내가 저번에 사온 선인장비누 하나 안 가져갔었나? - 2003-9-10 2:59 pm
Raymundo : 징가/ 니가 만들어두었던 아이디는 삭제해 버렸다.. 남겨둘까 했는데 다른 아이디들과의 형평성을 위해서... 페이지 수정을 직접 할 생각이 없더라도 로그인하면 북마크를 쓸 수 있어 좋으니 웬만하면 아이디를 하나 다시 만드는 게 편할걸.. - 2003-9-10 2:58 pm
zehn02 : 도착해서 점심 먹고 놀고 있겠네요. 잘 있다가 와요. 제주도도 잘 있나요? 언제한번 제주도도 놀러 가줘야 하는데.. 달게것만 사오지 말고 내꺼도 사와요.. - 2003-9-10 2:56 pm
maginga : 형.. 재밌는 거 만들었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2003-9-10 11:42 am
Raymundo : 그래.. 이젠 진짜 안녕~~~ (남들 다 보는 대문에서 수다를 이리 떨었군 ^^;;;) - 2003-9-10 11:10 am
Raymundo : 나가도 '퇴장하셨습니다' 이런 건 안 뜨니... @.@ - 2003-9-10 11:10 am
달게 :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용~ - 2003-9-10 11:10 am
Raymundo : 조금 있으면 탑승하러 나가야겠구나. 추석 잘 보내~~~ - 2003-9-10 11:10 am
달게 : 어이쿠, 새로고침 했는데 안떠서 가신줄 알았어요.. - 2003-9-10 11:09 am
달게 : 엇, 가셨나보다..ㅡㅡa - 2003-9-10 11:09 am
Raymundo : 11시40분인데... 동생이 맨날 늦을지모른다고 극성을 부려서.. 일찍 나왔더니 10시도 되기 전에 도착했지 뭔가... - 2003-9-10 11:08 am
달게 : 몇 시 비행기인데요? - 2003-9-10 11:08 am
Raymundo : 채팅 한 번 하면 십수명이 와서 인사글 남긴 것과 같은 효과가... ^^ - 2003-9-10 11:08 am
Raymundo : 그러게 말이야.. 이 기능을 추가한 다음에 이런 날이 오기를 바랬는데.. 감동이야.. 크흑.. ㅠ,.ㅠ - 2003-9-10 11:07 am
달게 : ㅋㅋ 꼭 채팅하는 것 같네요. - 2003-9-10 11:07 am
Raymundo : 기념품이라... 선인장비누나 하나 사다 줄까... - 2003-9-10 11:06 am
Raymundo : 달게/ 첫문장의 뉘앙스가 웬지... ^^;; 지금 공항에 있는 PC방이야.. 너무 일찍 도착해서... ^^ - 2003-9-10 11:06 am
달게 : 앗, 고향 다녀오신다는 글을 지금 봤어요^^; 우후... 고향 가신 김에 기념품도 좀... - 2003-9-10 11:05 am
Raymundo : 무아/ 감사합니다. 무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2003-9-10 11:05 am
달게 : 이것이 쓰기 쉽게 변했다는 방명록! ㅋㅋ 추석 잘 보내시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때 설에 계시나요? 아님 제주도로? - 2003-9-10 11:03 am
무아 : 추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3-9-10 10:59 am
Bab2 : 메리 해피 럭셔리한 추석되세요 :) - 2003-9-10 2:05 am
Raymundo : Nyxity 님의 홈에 있는 VirtualMountaineering 에 자극받아... 저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아자! (근데 당장 내일 집에 내려가니... 다음 등정은 며칠 기다려야 하겠군요 :-) - 2003-9-10 1:23 am
Nyxity : 즐거운 추석되세요. - 2003-9-9 10:28 pm
Canday : 비가 오지만 추석은 추석 그 자체로 즐겁네요. 송편 많이~ 드세요. - 2003-9-9 8:34 pm
Raymundo : 그러게, 지겨워... 농사도 흉작이고 건설업계도 난리고... 그래도 용케 크게 물난리난 곳은 없어 보여 다행이네 - 2003-9-9 3:06 pm
Zehn02 : 비비비비비.. 지겨워.. 화투에서 비가 똥인가요? 에잇 지겨운 똥똥.. - 2003-9-9 3:01 pm
Raymundo : 날씨가 정말... 앞으로 매년 여름이 이렇게 되는 건 아닐런지... - 2003-9-9 12:27 pm
Nyxity : 저도 축하. 위킥스..로 가신분이었죠? 홈피는 비공개라 가본적은 없지만 - 2003-9-9 12:29 am
Raymundo : 이제 2분밖에 안 남았지만... Danny 의 생일 축하! (잡담란에 글을 추가하려는 일념으로... 남의 생일 축하를 여기서.. ^^;;) - 2003-9-8 11:58 pm
Raymundo : 위키위키가 쓰기 쉬우냐 어렵냐 낯서냐 등의 문제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컨텐트 자체가 그렇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구만... 쓰기 쉬우라고 코멘트 창을 달아도 그 안에 올라오는 내용은 결국 소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게 되니... ^^a - 2003-9-8 3:28 pm
Raymundo : Zehn02/ 미안미안... 아래 것은 공지사항에 쓸 걸 그랬나? ^^;; - 2003-9-8 3:15 pm
Zehn02 : 한줄 잡담 내용도 다시 어려워진다. 흐엉.. - 2003-9-8 3:02 pm
Raymundo : includeday 매크로의 변종(?)인 includedays 매크로가 추가되었습니다. UseModWiki소스수정/IncludeDays매크로 를 보세요. - 2003-9-8 2:08 am
Raymundo : 거 참... 하루 비오고 하루 안 오고.. 날씨 예측하기 쉽군요. - 2003-9-7 7:30 am
Raymundo : Zehn02/ 기각이라고 말은 했지만 결국 일부분 반영되었어요. 애용해 주기를~ ^^ - 2003-9-6 8:28 am
Zehn02 : 제가 언제 구박을 했다고.. 건의사항에 "기각!!"이라고 짤라버린게 누군데요.. - 2003-9-6 8:25 am
Raymundo : 코멘트 매크로 최종 (제발 최종이기를..) 소스 공개, ext1.47a 버전이 되었습니다 - 2003-9-6 8:08 am
Raymundo : 의견을 구한다고 써놓고는 결국 제맘대로 결정해버렸습니다. 질질 끌고 싶지도 않아서.. ^^ - 2003-9-6 7:43 am
Raymundo : 코멘트 매크로에 관심있는 분들은 부디 [여기]를 읽어보시고 의견 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2003-9-6 1:56 am
Raymundo : 그래서 제가 저번에 조프님 홈에 적었지만..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태그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 - 2003-9-5 5:41 pm
조프 : 아 기발한 방법을 개발하셨군요. noinclude가 이렇게 쓰이는걸 보니 기쁩니다. - 2003-9-5 5:24 pm
Raymundo : 한줄코멘트는 그냥 "*" 붙여서 li 로 만들면 되니까 상관이 없는데.. 여러 줄 짜리는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할지 계속 갈등되는군요. 특히나 Zehn02 양의 구박이 심해서.. ^^;; - 2003-9-5 3:49 pm
무아 : 풉; 웃기네요~~~ ^^;;;;;;; - 2003-9-5 2:43 pm
Zehn02 : [여기] 들어가 보세요. 한동안 웃음을 쿡쿡.. 역시 스노캣의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 2003-9-5 1:27 pm
Raymundo : Canday/ 예.. 그 시간까지 저는 자고 있었거든요. ^^; 깨어보니 비가 무섭게 오고 있더군요. 간만에 소스수정하다보니 생활패턴이 다시 올빼미가 되려 하네요.. 개강했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 - 2003-9-5 12:13 pm
Raymundo : longcomments 소스를 UseModWiki소스수정/Comments매크로에 반영했습니다. 다운로드에서도 1.47 버전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 2003-9-5 12:11 pm
Canday : Canday저 서울에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분다는 얘기는 제가 출근할 당시(9시)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건물 외벽 청소를 한다고 사람들이 줄줄 달려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아찔하군요. - 2003-9-5 12:07 pm
Raymundo : 하루 종일 폭우일까 걱정했는데 빗발이 좀 약해졌군요. - 2003-9-5 11:36 am
Raymundo : ---- 선 긋기도 안 되게 고쳤습니다 - 2003-9-5 11:02 am
Raymundo : Canday/ 아니 지금 서울에 계신 게 아닌가요? '바람이 많이 붐' 정도로 얘기할 상황이 아닌데요... 비가 억수로 오네요. - 2003-9-5 10:18 am
Raymundo : Zehn02/ 외양도 충분히 손본다고 본건데.. ㅠ,.ㅠ 그리고 넓은 폼이든 지금 이 곳이든 부등호는 자동으로 lt; gt; 로 바뀌게 했기 때문에 html 태그 등은 쓸 수 없어요. - 2003-9-5 10:17 am
Canday :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이젠 가을 같다는... - 2003-9-5 9:46 am
Zehn02 : 그것도 방명록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뭐.. 여하튼.. 괜찮아요.. 아.. 그 글쓰기폼에다가 태그도 막 써봐야지.. - 2003-9-5 8:27 am
Zehn02 : 앗앗.. 연습장의 글쓰기 폼도 괜찮네요.. 우와우와.. 조금만 외양을 손보면 그야말로 좋은 게시판이 될거에요.. 우와우와.. 그런데.. - 2003-9-5 8:24 am
Raymundo : 연습장에 textarea 를 사용한 넓은 코멘트 창을 달아보았습니다.. 소스공개는 좀 더 테스트한 후에... - 2003-9-5 12:53 am
HaraWish : 로그인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걸지도. --; 웬지 위키는 좀 두렵다고나 할까요. --;; - 2003-9-4 10:49 pm
Raymundo : 글 길게 쓰려면 게시판은 그냥 놔둬야죠. 여러줄짜리 코멘트 매크로를 추가할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차피 긴 글은 들여쓰기 등도 고려해야 할 테고 {{{ }}} 같은 것도 써야 할 테고... 게시판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 2003-9-4 9:36 pm
Bab2 : 그나저나 정말 게시판이 큰일이네요. 그냥 게시판자체를 한줄코멘트로 하시는것은.. ^^a - 2003-9-4 9:33 pm
Bab2 : 오오오오.... 언제 이렇게 게시판을.. 우오오오오오!!!!!! - 2003-9-4 9:32 pm
Raymundo : wish 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방명록에만 글을 남기시더니.. 끝끝내 로긴은 안 하고 쓰시는군요 ^^ - 2003-9-4 7:12 pm
HaraWish : 게시판의 '아부지 땜에' 히트수요. 제가 http://www.cool2.com/bbs/view.php?id=wolf_bb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 에 옮겨가긴 했는데요. 그런데 그 쪽 조회수도 100회 정도인데.?? - 2003-9-4 3:27 pm
Raymundo : 우리 모두 '서로서로 남의 홈에 코멘트 사용해주기'캠페인에 동참합시다~ ^^;;;; - 2003-9-4 2:10 pm
Raymundo : Canday 님 고마와요~ - 2003-9-4 2:05 pm
Canday : 우와와와 캠페인 참여 중이예요 - 2003-9-4 1:22 pm
Raymundo : 대신에 이제는 <br> 같은 것도 안 됩니다.. 줄바꿈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한 줄로 길게 쓰세요 - 2003-9-4 12:08 pm
Raymundo : 위키 문법은 별 영향이 없고... html 태그나 매크로를 넣어서 장난치는 게 위협적인데... 부등호를 못 쓰게 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 2003-9-4 12:07 pm
Raymundo : 물론... 수작업으로 넘겨야지... @.@a 그래도 꽤 간편한 해결책을 생각해 두었음. :-) - 2003-9-4 10:56 am
Danny : 위키 문법을 넣어서 장난을 쳐 보려 했으나.. 다 잊어먹었다.. -_-;;; - 2003-9-4 10:56 am
Danny : 한줄잡담이 많아져도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갈 것 같지는 않고.. - 2003-9-4 10:54 am
Zehn02 : 위키는 어렵다기 보다는 새로운 거라서 부담스러운 거겠죠.. 홍홍.. - 2003-9-4 10:38 am
Raymundo : 잡담란이 생기면서 다른 메뉴들이 아래로 밀리는 바람에... 최대한 위쪽의 낭비를 없애려고 노력중... 제목 없애고 달력을 공지에 같이 끼워넣고... - 2003-9-4 9:56 am
Raymundo : 내용이 어려운 것은... 뭐 주인장이나 방문객의 관심사가 그런 쪽이다 보니 그런 거고... 글쓰는 법 자체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게시판에 글쓰는 거나 여기에 글쓰는 거나 비슷한데 말이지... 위키위키가어려운가요? - 2003-9-4 9:33 am
Zehn02 : 주인장의견에 한표.. 여기 게시판은 너무 어려운 얘기만 나온다니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 2003-9-4 8:55 am
Raymundo : 잡담란이 있으면 그나마 있던 게시판은 더더욱 글이 안 올라오려나... - 2003-9-4 1:01 am
Raymundo : Nyxity 님, 참 잘 했어요~ ☆☆☆☆☆ ^^;;; - 2003-9-3 11:50 pm
Nyxity : 우헤헤 - 2003-9-3 9:25 pm
Raymundo : 로그인하지 않아도 잡담은 달 수 있습니다. - 2003-9-3 9:04 pm
Raymundo : 달긴 달았는데 쓰는 사람이 없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ㅠ,.ㅠ - 2003-9-3 8:59 pm
Raymundo : 아니 이렇게 빨리 반응이... 집에 안 들어가고 뭐하는 거예요? - 2003-9-3 8:55 pm
Zehn02 : 엔터는 바로 글이 달려버리니까..
br 태그를 쓰면 어떻게 될까 시험중.............길게 써보는 시험도 동시에............. - 2003-9-3 8:47 pm
Zehn02 : 우와우와.. 이런게 다 생기다니.. 글쓰기 편해져서 넘 좋네요. 앞으로 글 쓰는 부담이 줄어들것 같군요.. 축하해요.. - 2003-9-3 8:45 pm
Raymundo : 잡담란을 달았습니다~ - 2003-9-3 8: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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