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여름 리오에 이어 연하늘색 마티즈가 생겼습니다. 겹경사가 아닐수가 없지요.
안녕.. 마티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어? 어라?
어어.. 거기 박**씨! 좀 비켜요.. 제 꺼에요..
위 부분은 순전히 Zehn02 양이 작성한 겁니다.. 옆에 서라고 해서 섰더니만 이제 와서는 비키라니.. ㅠ,.ㅠ
'초보운전'을 붙인 마티즈
'초보운전'스티커에 초점을 둘걸 괜히 크게 잡았습니다. 글자 옆에 어설픈 애기인지 천사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왜인지 싫다는 주인장을 협박해서 붙였습니다. 순 지맘대로입니다. -Zehn02
- 순 지맘대로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싫어한 이유는, 그 애기 그림이 어설프기도 하거니와, 한줄잡담에 적었지만 붙여봤자 갈구기만 한다고 사람들이 떼라 그러더라니깐요.
- 저도 그래서 초보 안 붙이려고 했는데, 만약의 사태에 (불법 좌회전같은 것) 핑계가 뒬 수 있다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붙였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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