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기쁨을 나누어 배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
- 자신의 주변에 축하할 일이 생기면 여기에 URL과 간단한 내용을 적어놓습니다.
- 이 페이지를 본 사람은 그 URL에 들어가서 같이 기쁨을 나눕니다. 이왕이면 축하의 말도 남겨 주면 더 좋겠죠.
- 주인장은 가능한 경우 그 URL에 이 페이지의 TrackBack 핑을 보냅니다. 트랙백을 타고 들어온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기쁨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URL은 [http://gypark.pe.kr GyparkWiki]와 같은 형식으로 적어주면 [GyparkWiki]와 같이 링크가 걸립니다. 아니면 그냥 URL만 적어도 링크가 걸립니다.
앗...늦었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 -- keedi 2010-1-13 10:45 am
- 고맙습니다 ^^
이곳 주인장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서늘한 홈페이지 :: 감사합니다.] - 서늘님 임신하셨다네요~
- 어머나 그러고보니... 이 페이지가 있었죠! >.<
-- 서늘 2010-1-12 10:01 pm
- 처음 만들때의 기대와 달리 매우 드물게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있긴 있습니다 ^^;
[별의 계승자 -Nyxity's Monologue-] - Nyxity님 번역하신 책이 나왔습니다.
[Captain Jayway's Personal Log |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 결혼] - Nyxity님 결혼하시는 날 Jay님도 결혼하신다는군요 (응?)...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았군요 ^^;;;;
- 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Jay님 블로그에 트랙백이 안 보내지는군요. 너무 뒷북이라고 서버가 거부하나 ^^;;;;
[Nyxity's Monologue - 결혼] - Nyxity님 결혼하신대요~ 축하합니다~
- 언제 올려주시나 기다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요새 제가 좀 몸이 안 좋아서 뒤늦게 봤네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서늘한 홈페이지 :: 결혼합니다.] - 조프위키 통해서 뵈던 서늘님 결혼하신다네요~ 축하합니다
- 앗. 감사합니다. ^^
-- 서늘 2008-1-7 11:27 am
[Hara's Lab :: 첫 번역 결과물 드디어 출판됐다.]`
[Hara's Lab :: 만 3년] HaraWish님 여자친구(지금은 부인이시죠)와 사귄지 만3년~ 그러고보니 이 페이지에 HaraWish님 얘기가 자주 나오는군요. ^^
[결혼합니다~] HaraWish님 12월30일 결혼하신대요~
[YY in egloo : 결혼합니다~] 안용열님 23일날 결혼하신답니다.
[700일] - HaraWish님 여자친구와 700일~ 이 아래 400일 축하드렸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벌서 근 1년이... ^_^
[블로그 ON] - 모기불통신의 모기불님이 공동 저자로 책을 내셨군요~
[청첩장] - 조프위키에서 뵈는 지양님 결혼~
주인장의 울톨릭동기인 Danny와 Fngab 부부, 둘째를 낳았습니다. 아들이라는군요~ (홈페이지를 공개하지 않는 관계로, 여기에도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결혼합니다~] - 뒤늦게 알았습니다. Philia님께서 26일 결혼하셨네요~
[2005 과학기술 창작문예] - Jay님 글, Onesound님 그림의 "우주류"라는 작품이 수상을 했네요~
[2주년] - 
조프위키에서 뵈는 siyang님과 날까세님의 결혼기념일 & 책 발간 소식~
- :>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책 잘팔려서>_< 4쇄 축하같은것도 하고싶습니다~
-- siyang 2005-11-2 4:37 pm
[400일] - HaraWish님, 여자친구분과 400일~
- 감샤-합니다. :)
[5월 24일 : 완벽한 하루] - 백승민님의 운전면허 최종합격과 더불어 이런 저런 염장성 사건들이... ^^
[결혼 축하] - 조프위키에서 뵈는 siyang님의 막내동생분이 결혼을 하셨다고~ 주인장의 동생은 언제나 하려나... :-)
[WEDDING INVITATION] - 냥날님 결혼~
- 냥날님 결혼식이 오늘이네요>_< ㅊㅋㅊㅋ
-- siyang 2005-4-23 12:49 pm
[커플이 되었습니다.] - 백승민님 사내 연애 시작~
[좋은 날에] - 주인장의 울톨릭후배가 뉴욕 주립대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네요~
- 오빠, 진짜 멋지다. 그러니까 오빠 홈피랑 내이버랑 이렇게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죠? 놀라워. 놀라워.. 하옇튼 컴은 참 신기한 일을 한다니까.. 컴 잘하는 오빠가 부럽네요.. 아.. 본론은 너무 고마워요. 준용오빠도 맨날 로또 사는데 안된다고 투덜투덜해요. 로또되면 삼분의 일은 나 준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없네요..ㅋㅋ. 오빠 그럼 오빠하시는 일들 모두에 행운이 깃들길.. 건강하세요!
-- 희정 2005-4-14 1:53 pm
- 고마워~ 다시 한 번 축하~ 준용형 로또되면 나는 30분의 1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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